나도 여중딩 팬티본썰 짧음

10년전쯤인 25살에 다니던 회사가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서 어쩔수없이 백수생활 할때임. 우리동내에 꼴통 중학교고등학교가있는데 거기애들이 치마가 똥꼬치마인 애들이 많음. 나는 백수라 조카들 볼때가 많았음. 그때 큰조카가 유치원생이였는데 감기가 걸린거임. 누나는 일하고 병원 데려갈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조카 데리고 단골소아과에가서 대기중이였음. 사람이 많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조카 차례라 들어갈려했는데 조카가 삼촌은 밖에 있으래 그래서 대기실에있는데 동내병원 대기실보면 등받이없는 일자 소파 따닥따닥붙어있잔씀. 근대 바대편 여중딩이 짧은 치마입고 안자있는거임. 힐끗힐끗보는데 하얀색팬티인데 보지쪽빼고 망사팬티라 보지털이 다 보이는거임. 그자리에서 뚤어지게 쳐다보고 폰으로 몬래 찍을까 엄청 고민하면서 얼굴봤는데 여드름난 얼굴이 예뻐 보임ㅋㅋ 보지털이 엄청 많이 난건 아닌데 적당히 나있고 도끼자국까지 보이는거… 핥고싶은거 참고 있는데 조카가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 나와서 처방전 받고 나감. 조카만 없었으면 그 중딩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보지털보인다 망사팬티 입었네 라면서 꼬셔서 따먹고싶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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