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 내용이 어머니 혼자 아들을 키우는 내용이고 어머니가 탤런트 이미숙 이었나 닮았다고 하고 동네에서 아저씨들 하고 술마시고 어울리는데도 

실수 한번 없었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다가 어머니가 술에 취해서 들어온날 근친을 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계속 모르는 상태 이후 생계의 이유로 식당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식당은 아닌듯했고 정확히 어디서 일했는지는 안나왔던걸로 어느날 밤늦게 현관문 밖에서 실랑이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어머니와 어떤 아저씨가 술한잔 더하자고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아들에게 민망한지 얼결에 집에 들이고 맙니다 아저씨는 아들에게 용돈을 주고 아들은 무기력하게 물러나고 자다 깨보니 아저씨와 어머니는 하룻밤을 보내는데

어머니가 만취 상태라 정신을 못차리고 그와중에 아저씨는 아는 형님을 불러 2:1을 합니다 이사건을 계기로 어머니는 그일을 그만두고 보험일을 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요즘 만나는 남자라면서

새아버지를 소개 시켜 주는데 아들은 질투심인지 반항인지 하다가 집을 나가고 나중에 어머니를 덮치디가 사이가 완전 틀어 졋던거까지 기억납니다. 예전에 봤었는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야설 고수 분들께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