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1

비가 억 수 같이 내린다.
판자 집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가 소란스럽다
엄마는 이 비 오는 날에도 장사를 나가고 안 계신다.
나를 포함한 우리 사 남매는 단칸방 구석에서 이불을 덮고 뒹굴 거리며 있다.
티브이도 없는 가난한 집이라 딱히 할게 없다.
큰 여동생에 눈치를 보며 이불 속에서 가만히 작은 여동생의 보지를 더듬는다.
어차피 막내 남동생은 어려서 뭔지도 알지 못하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여동생은 홍조를 띠며 가늘게 거의 들리지 않을 숨소리를 내고, 더듬고 있는 나의 손은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겨우 일곱살. . . 내 나이 열두살 국민학교 5학년 밖에 안됐지만 이미 반복된 행위로 설명할 수 없지만 본능적으로 느낀다.
나의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른다. 아마도 나의 얼굴도 붉은 빛이 되었으리라 본다.
자지가 아플 정도로 부풀었다.
가만히 여동생의 손을 당겨 아직 까지지도 않았지만 이미 딴딴해 질대로 딴딴해진 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흥분 한 숨소리를 큰 여동생에게 들킬까봐 안으로 삼키니 더욱 심장은 터질 것 같다.
큰 여동생은 10살이나 되니, 이게 무슨 짓인지 잘 알고 있겠다 싶으니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숨을 참는다.
이제 제법 자지를 만지는게 익숙해진 작은 여동생은 자지의 표피를 깔짝이며 벗겼다 쒸었다를 반복하니 더 이상 못참을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 자리를 벗어나 마음대로 보지를 만지고, 자지를 만지게 하고 싶어 슬며시 내손을 거두어 내면서 작은 여동생에게 싸인을 보냈다.
밖으로 나갈려고 하니 큰 여동생이 ' 오빠! 어디가?' 라는 물음에 ' 변소 간다' 라고 대답하고 부엌으로 내려섰다.
뒤에서는 '니는 어디가노?' 라는 소리와 '나도 변소!' 라는 대답이 함께 들려왔다.
사타구니가 축축하다. 땀과 액이(그 때는 몰랐다. 그게 쿠퍼액 이라는 걸) 팬티에 묻어 있다.
밖은 장대같은 비가 아직 내리고 있다. 여러 가구가 살고 있는 판자집 마당을 가로질러 공동 화장실로 냅다 뛰었다.
잠깐 뒤에 여동생이 뛰어 들어왔다.
우리는 곧바로 입을 마추고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축축한 습기와 재래식 화장실의 냄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 보지에 입을 갔다 됐다.
어린 보지라서 벌어지지는 않은 실금위로 혀로 날름거리며 핧는다, 지릿한 냄새가 오히려 나를 더 미치게 한다.
동생은 내 자지를 나름 열심히 아래위로 흔든다. 처음에 한번 가르쳐 준 뒤로 제법 능숙하게 아래위로 .....' 으~ ~~~ 미칠 것 같애!! ' ' 오빠! 좋아 '
' 응. 죽을 것 같아! '
' 엄마처럼 뽀뽀 해 주까 '
' 할 줄 알아?'
'밤에 엄마 하고 아부지 하는 거 봤어' '히~히~~'
동생은 그 작은 입으로 자지를 물고는 날름 날름 핥는 시늉을 했다
따뜻 한 입속에서 내 자지는 끄떡 끄떡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며시 더듬어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살살 비벼 주었다.
약간의 미끈거림이 있다. 어리지만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터질 것 같은 팽창을 느끼고는 있지만 아직 사정을 해본적도 없고, 사정이 뭔지 나도 모르는 나이다.
엄청나게 오줌을 싸고 싶어, 입에서 자지를 빼내 오줌을 쌌다.
아마도 사정이 안되니 오줌이 마려웠던게 아닌가 라고 기억한다.
동생도 오줌을 싸고 , 우리는 옷을 당겨 올려 입었다.
' 너 먼저 들어가.. 니 언니 알면 안되니 똥 싸고 왔다 라고 해라~'
'응'
동생이 가고 난 뒤 일부러 시간을 좀 더 끌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그사이 동생들은 이불속에서 나란히 잠들어 있었다.
봄인데도 비가와서 그런지 살짝 추웠다.
연탄불이 닿는 구석에 만 따뜻 하다
나도 비집고 들어가 살폿 잠이 들었다.
그때도 억수같이 비가왔다.
집 나간 아버지가 돌아왔다.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걸, 엄마의 푸념 넋두리를 통해 알고 있었다.
엄마는 나와 띠 동갑이니
그 때 서른 여서 일곱살 쯤 되었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요즘 같았으면 애인이라도 만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아버지 없이 사남매 입에 풀칠이라도 시킬려면 그럴 정신이 있었을까 싶다.
아버지가 돌아오신 날
술에 취한 아버지와 엄마는 정말 대판 싸우시고, 엄마는 대성 통곡으로 끝이 났다.
우리 사남매는 구석에서 벌벌 떨며 울고 있다가
엄마를 끌어 안고 온 집안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질렀다.
' 아부지 미워!!'
'아부지 가 !! '
그러자 엄마는 ' 아부지 에게 그러면 못써' 하신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찬 없는 밥이지만 배불리 먹고 여섯 식구는 잠자리에 들었다.
살짝 잠이 들었다.
비몽 사몽 간에 라디오에서 " 항구~야화~~~" 라는 소리에 잠이 깼다.
잘 때 켜 놓는 빨간 촉 낯은 등 ....
쌕쌕 거리는 잠든 동생들의 숨소리...
달라진 건 없는 듯.. 평온 한 밤.. 몸을 뒤척이며 돌아 누웠다.
그 때..
처음 듣는 이상한 소리가 난다.
'아~~~~~'
이게 뭐지?
무슨 소리야?
'아~~ 여보!!'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을 조심스럽게 내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실눈을 뜨고 소리나는 쪽을 봤다.
밖에서는 판자집을 때리는 비 소리..
온 신경을 집중 해 소리를 들으며 바라본 방안 풍경에 , 뭔지도 모르고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그 광경에 심장이 나대기 시작했다.
벌거 벗은 남녀. 엄마 아버지 였다.
아버지의 머리가 엄마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다.
좁은 방이라 바로 내 눈앞에 있다.
아버지가 엄마 보지를 핥고 있는게 보인다.
' 쯔~읍~!! '
'찌걱~찌걱~ '
엄마는 가랑이를 있는데로 벌리고 아버지의 머리를 잡고 있다.
엄마 알몸을 본적은 많았다. 부엌에서 씻고 하는게 다반사인 단칸방 생활이라 수북히 털 난 보지를 별 생각 없이 봐 왔지만.
저렇게 벌리고 있는 건 처음이다.
평소에는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은 아니다. 작은 내 자지가 본능적으로 빳빳 해진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흥분으로 숨쉬기가 힘들다.
덩달아 내 호흡이 가빠짐을 느끼고 들키면 안될 것 같아 숨죽이며 본다.
처음에 흐릿하게 보이든게, 어둠이 익숙해지며 환하게 불을 켠 듯 잘 보인다.
엄마 보지가 반짝인다.
번들거리다 못해 빛이 났다.
'아~ 죽을 것 같아~!'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야기 하는 씹이 이거구나! 아~! 저게 공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점점 거기에 빠져 들어갔다.
'후루룩~~ 쩝,,쩝~'
'마누라~ 좋나?'
'응.죽을 것 같아.'
'내 없을 때 우째 살았노?'
'정말 보고 싶고, 그리웠어"
"그랬나'
'흑~흑~'
엄마는 흐느끼면서 아버지의 머리를 더 쎄게 잡아 당긴다.
'당신 보지가 너무 이뻐"
'악~~~!!'
'여보~ 아~악!'
아버지가 머리를 들고 꿇어 앉은채로 일어 났다.
난 아버지의 좃을 보고 숨이 멎을 뻔 했다.
어린 내 눈엔 엄청나게 커 보였다.
엄마는 몸을 일으켜 아버지의 좃을 입에다 가져갔다.
그리고는 맛있게, 정말 맛있게 빤다.
'아~~'
'쯔~~~업~~, 찌걱~~'
'후르릅~~쩝'
미칠 것만 같다.
본능적으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만진다.
미치겠다
몸을 돌리더니 69 자세로 서로를 빤다
아버지의 좃이 엄마 입속으로 들락 거리는게 내 눈앞에 있다.
내가 내 자지를 만지는거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나도 거기에 달려들어 엄마 보지를 빨아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한참을 서로 빨다가 다시 몸을 돌려 아버지가 엄마위에 올라 타더니 엄마의 입술과 가슴을 거칠게 빨고 있다.
'아~ 너무 좋아~!!'
'여보~ 이제 박아 줘~~!!
'빨리~~~!!'
난 엄마의 입에서 그렇게 음탕한 소리와 신음이 나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고 흥분했다.
눈 앞에서 아버지의 좃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며
미칠 것 같은 욕정에 몸을 뒤틀었다.
'찌걱~찌거~'
'푹~푹~'
'척~'
'챡~챡~'
살과 살이 부딫치는 소리가 온 방안에 리드미컬하게 퍼져 나간다.
그 때 옆에 자고 있던 작은 여동생이 몸을 뒤틀며 얼굴이 나와 마주 보는 방향으로 돌린다.
난 살짝 놀라 , 호흡을 멈췄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생 호흡소리가 고르지 않다?
아니? 이 어린게 이걸 보고?
그런데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동생의 내쉬는 숨이 내 입술 근처에 닿을 때, 달짝지근 한 살내음이 함께 코 속으로 들어올 때
나는 거의 정신이 없었다.
손을 살며시 뻗어,동생의 바지 속으로 넣었다.
그리곤 조물조물 만지기 시작했다.
동생은 자지 않고 있었다.
동생의 손을 당겨 내 자지에 같다 됐다.
동생도 본능적으로 조물락 거렸다.
심장은 터질 것 같고, 머리는 빙글빙글 돌았다.
온 방안에는 색기가 넘쳐 났다.
' 아~~!!!!! 여봇!!!'
' 앜!!!'
'으~~!!'
아버지와 엄마가 동시에 부르르 떨었다.
그 때 나 또한 온몸이 찌르르 감전을 느꼈다.
동생과 나는 동작을 멈추고 숨 죽인채 가만히 자는 것 처럼 해야했다.
잠깐의 부산스러움이 있고 난 뒤, 방안엔 평화가 찾아왔다.
그렇게 그 밤이 끝이 나고 있었다.
난 그 밤을 그렇게 하얗게 보냈다.
이 때 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섹스에 광적인 집착이. . .
근친, 변태, 노출, 동성, 소아 성애 등 가리지 않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비도 그쳤다.
조금 있으면 엄마도 장사 마치고 들어 올 시간이다.
아버지는 또 어디선가 취하고 들어 오겠지.......
처음 써 보는 글입니다.
욕하지 마시고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반응이 괜찮으면 계속 써 보겠습니다 ^^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