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NTR)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이고 요즘 행복하고 설레이는 상황이 생겨 심심삼아 적어봅니다 ㅎ
최근에 결혼하여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사실 저는 NTR 성향이 있고 연애 하면서 제 성향을 이미 오픈 했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현아내)도 비슷한 로망이 있다가 결혼후 지금은 그런 로망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ㅠ
그러다보니 연애시절에 침대에서 했던 NTR 섹드립도 싫다고 하다가, 최근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직장을 바뀌면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젊은남자직원들이 많은곳이기도 하고 회식자리가 많아져서 짧은시간에 금방 친해졌는데 그게 도화선이 되었나보네요 ㅋㅋㅋ
제 입장에선 이득인 상황이라 섹스하면서 조심스럽게 야한질문으로 이어졌죠!
직장남자들 이야기 하면서 외모취향인 직원 있는지 그리고 섹스해본 생각해봤는지 물었더니, 그전에는 생각없다고 잡아떼더니, 해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직접하진 않았지만 가슴이 쿵캉쿵캉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남자랑 섹스한 다고 생각해라 라고 했다니, '너무좋아' 하는데 이미 NTR을 경험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렇게 뜨거운 타임이 지나고 쉴때 와이프 에게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박히듯이 그 친구와 즐기면 나는 더 좋을거 같아. 단 임신만 빼고.... "
그말을 듣고, 진짜그래도 되냐고 한번더 되묻더니 알겠다고 임신은 네 씨로 하겠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어떨지 워낙 겁도 많고 이런 일탈아닌 일탈은 안해왔던 친구라! 앞으로 썰이 많아지면 그때 썰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진짜 했다고 한다면 저조차도 모르겠습니다만, 괜찮다면 고정 초대남도 구해서 2세 만들기전까진 여친 로망 이였던 3:1 까지 즐거운 생활을 즐겨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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