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ㅈ집으로쓰던애썰풀어볼께요

제가 24살때
갓 20살 애였는데 보도돌리던시절이라
그때 친한동생이 아가씨꽂아준앤데
처음본날부터ㅋㅋ대박이었어요ㅋㅋ
1번콜가게 사장이먼저2차나가본다고
애티씨끊고놀다가 나갔는데 감감 무소식에
아시발이거뭔가잘못됐다 이거또라이년인가싶엇는데
방에찾아가니 그 떡치고난후에 특유에 그냄새
풍기며 방에 대짜로뻗어있엇죠 하...시바
몸매도 가슴도 c컵에 색기있게 생기긴했는데
오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쪽에보냇는데
나중에 저아는동생하고썸타길래ㅋㅋ같이술먹자고
꼬셔서 동생 저 걔 셋이서 술마시는데
그동생 제옆 그여자 제앞 동생이 술먹다뻗엇는데
제가 너가슴뽕이냐 몇컵이냐 하니까 자기 c라고
하는데 일부러 작아보인다 에이 아니다 하니까
창녀마인드발동했는지 만져보라고하길래 옆으로가서
만지면서 씨아닌거같은데 하니까 따라오라면서
화장실끌고가더라구요 거기서 가슴까는데
꼴리더라구요 ㅋㅋㅋㅋ까길래가슴만지면서
걔손을잡아다가 바지위로자지만지게하니 역시
창녀 알아서 바지속에있는거 꺼내다가 흔들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그러다밖에서 소리나길래 나가서 담배
한대피고 들어가서 동생 깨워서 2차가자고 ㅋㅋㅋ
취한동생데리고 노래방갔죠 맥주홀짝이면서 동생또졸길래 허벅지스윽 타고 ㅂㅈ좀만지다가 화장실데리고가서
사까시 시키니 어린게 나름 열심히하는데 별로더라구요
박을지말지고민하다가 나와서 동생보내고
그여자네가서 술한잔더먹는데 이년이 뻗어버림
그래서 옷다벗기고 애무열심히 하다가
괴롭히고싶어져서 클리꼬집고 살짝깨무니 애액이
넘침 ㄹㅇ 그때부터저는 괴롭히는거에눈뜬거같습니다ㅜ
제정신아닌애 입에 좆물리고 씹질하는데 물넘치는소리에
저는 미쳐버리겟고 보지에다가 자지때리니 찰싹거리며
신음소리에 뱉는데 그날 진짜열심히했던거같아요
자세바꿀때힘들엇는데 뒷치기하면서 엉덩이진짜
많이때렷는데 손맛죽이데요 어려서그랫는지
그날 처음으로걔랑한썰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애로 재밋었던썰 잘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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