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길에서도 점점 여자들의 옷이 얇아지고 가슴을 부각한 옷입는 여자들이 많아요. 헬스장도 젊은 여자들이 많아졌어요. 오늘은 새로운 여자가 왔는데 레깅스에 운동복입고 운동하는데 몸은 말랐는데 엉덩이가….. 제가 가슴보단 엉덩이를 더 많이 보는데 뒤치기하면 정말 맛있는 엉덩이 있자나요. 그런엉덩이의 소유자가 헬스장에 처음왔네요. 런닝뛰는데 엉덩이가 출렁출렁. 운동많이해서 단단한 엉덩이가 아니라 정말 한걸음 뛸때마다 엉덩이가 출렁거리는데 와……때리고싶다…ㅋㅋㅋㅋ내일도 오면 좋겠네요. 육덕이는 요즘 다시 살이 오른 느낌이ㅋㅋㅋ헬스장에 육덕이랑 왕궁댕이 둘이 있으니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