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우리집에서...

음슴체 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3주전...
부모님이 없는 날이어서 폭딸 중이었음.
그런데 친한 여사친이 우리 집에 쳐들어옴.
나중에 알아보니 문이 조금 열려있었다고...
어쨋든 여사친이 내방으로 들어오면서 "야○○!놀자!"
이렇게 말함.
그와 동시에 내가 폭딸하는걸 봄...
그걸 본 여사친이 굳어버림;;
그렇게 정적이 흐르는데 그와중에 꼬추가 빨딱 서서
계속 움직임...
그런데 갑자기 여사친이 내 꼬추를 잡고 대딸을 함.(?)
그렇게 계속 하는데 뭔가 경력자 느낌?
그렇게 계속 하다가 결국 싸버림.
그런데 여사친은 멈추질 않고 계속 함.
몸은 점점 더 웅크려지다가 2차로 발사됨.
근데 계속 함...
아마도 그때 미쳤나봐.
신음을 내면서 3차까지 싸니까 이제는 펠라를 함...
몸은 점점 더 웅크려지고 펠라로 4차까지 싸니까
그제서야 나가드라.
다음날,학교에서 보니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인사하드라.
그렇게 그일은 기억 속으로 저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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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Comments
ㅎㄷㄷㄷ 정력이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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