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언니를 좋아하는데 첨엔 친해진다음에 스킨십 수위 올려가는건가여?
익명
15
332
9
06.11 13:40
돌싱인 언니가 계신데, 얘기는 할 기회가 없어서 많이 안했어요 근데 미인이시고 애인도 없으세요.
첨볼때부터 예쁘다 생각했는데, 바로 들이대면 좆털릴거같고,
일단 둘이서 술 먹을 기회만 만들면 되는데, 여자들도 알잖아요
술먹자= 이새끼 나한테 들이대겟네
그래서 이런방법말고 서서히 수위올려 나가는 방법 없을까요?
솔직히 썰처럼 무조건 ok가 아니라 현실은 고소각이 날카로운데,
실제 해보신 분이나 이쪽으로 잘 아는분계시면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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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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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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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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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Comments
OECD
짬짬이
가을겨울이
익명
25977
06.12 12:30
언니가 당신한테 호감이 있는지 부터 먼저 확인 해야 합니다.
호감도 없는데 들이 대다간 가정 파탄 납니다.
그리고 처형은 일반 유부녀 보다 더 조심 해야 합니다.
중간에 아내가 걸려 있거든요
그래서 돈도 더 많이 들어요.
안전빵으로 갈려면
일잔 아내를 설득 해야 합니다.
내가 네 언니랑 한번 할테니 네가 도와줘 이게 아니고.
언니가 혼자라서 돈이 없다면 아내를 통해서 돈을 빌려주거나
아내를 동반해서 언니와 식사를 하던지 ....같이 놀러를 가보세요
처음부터 들이 댄다기 보다는 아내와 함께라면 언니도 부담 안가지고 아내도 자기 언니한테 잘하는거 좋아할겁니다.
그렇게 호감을 얻어서 나중엔 자연스럽게 두사람이 아내빼고 식사도 할정도로 가까워진후에 술을 먹고 대쉬를 하는겁니다.
만약 언니가 노우를 하면 다음날 바로 술먹고 실수한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 합니다.
실수를 고백할때 무조건 잘못했다를 빼먹지 마세요
그리고 요즘 아내의 몸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 아내와 관계를 안했더니 술기운에 처형이 너무 예뻐 보여서 실수를 한것 같다....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
등등으로 이야기 하면 처형이 없던일로 해주던지 아니면 처형의 본심을 알수 있을겁니다.
여기 썰 게시판의 이야기를 모두 믿지 마세요.
엄마랑 섹스를 했다던지....여친을 남들에게 돌렸다던지 이런거 혼자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엄마가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그리고 여친이면 결혼가지 생각 할수도 있는데 돌린다는건 좀 아쟎아요
그냥 섹파라면 돌릴수도 있는데.....
그런 글 쓰신분께는 죄송 합니다.
정말 엄마랑 하신분도 있긴 있겠죠...
그리고 여친 이라도 버릴 여친 이라면 돌릴수도 있을겁니다.
아무튼 처형은 조심 하세요.
처형보다 더 조심 해야할게 처제 입니다.
정말 처제를 건들일때는 처형의 2배는 조심 해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건들여 보면 알게 될겁니다.
호감도 없는데 들이 대다간 가정 파탄 납니다.
그리고 처형은 일반 유부녀 보다 더 조심 해야 합니다.
중간에 아내가 걸려 있거든요
그래서 돈도 더 많이 들어요.
안전빵으로 갈려면
일잔 아내를 설득 해야 합니다.
내가 네 언니랑 한번 할테니 네가 도와줘 이게 아니고.
언니가 혼자라서 돈이 없다면 아내를 통해서 돈을 빌려주거나
아내를 동반해서 언니와 식사를 하던지 ....같이 놀러를 가보세요
처음부터 들이 댄다기 보다는 아내와 함께라면 언니도 부담 안가지고 아내도 자기 언니한테 잘하는거 좋아할겁니다.
그렇게 호감을 얻어서 나중엔 자연스럽게 두사람이 아내빼고 식사도 할정도로 가까워진후에 술을 먹고 대쉬를 하는겁니다.
만약 언니가 노우를 하면 다음날 바로 술먹고 실수한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 합니다.
실수를 고백할때 무조건 잘못했다를 빼먹지 마세요
그리고 요즘 아내의 몸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 아내와 관계를 안했더니 술기운에 처형이 너무 예뻐 보여서 실수를 한것 같다....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
등등으로 이야기 하면 처형이 없던일로 해주던지 아니면 처형의 본심을 알수 있을겁니다.
여기 썰 게시판의 이야기를 모두 믿지 마세요.
엄마랑 섹스를 했다던지....여친을 남들에게 돌렸다던지 이런거 혼자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엄마가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그리고 여친이면 결혼가지 생각 할수도 있는데 돌린다는건 좀 아쟎아요
그냥 섹파라면 돌릴수도 있는데.....
그런 글 쓰신분께는 죄송 합니다.
정말 엄마랑 하신분도 있긴 있겠죠...
그리고 여친 이라도 버릴 여친 이라면 돌릴수도 있을겁니다.
아무튼 처형은 조심 하세요.
처형보다 더 조심 해야할게 처제 입니다.
정말 처제를 건들일때는 처형의 2배는 조심 해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건들여 보면 알게 될겁니다.
상시기
전주남자
sk0303
장비장비
푸른밤이지요
여의도역
훈제오리
청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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