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했던 부부 이야기
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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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6:47
이런 방도 있었군요.
나이를 먹어도 남자는 어쩔 수 없는지
이런 글들에 아직도 눈길이 가네요.
묻어두기엔 너무 소설같은 부부 이야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친구가 되었고
그 친구와 그친구의 부인을 같이 공유했던 이야기입니다.
제 기억을 더듬어서 올려 볼까 하는데
소설이라는 둥
나쁜사람 이라는 등의 악풀은 사양합니다.
다음부터 올리는 글은
제목을 "마눌 돌리기" 시리즈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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