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근친이야기에 대해서

우선 글쓸때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분명히 밝히고 씁시다
사실인 거 처럼 쓰고 나중에 거짓으로 뽀록나는 경우 많은데
나는 도대체 그 심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좋아요 버튼 올라고 댓글 달리는데 희열을 느끼는건가 ?
현실에서 받지 못하는 관심을 여기서 익명으로라도 받으려고 하는건가 ?
왜 사실인 거 처럼 주작질을 하는 것일까요 ?
두 번째 선비질은 댁에 집에서 밥상머리 앞에서나 하세요
본인도 호기심있어서 이런데 들어왔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등등 말하는데
사람 사는 세상 다 공식대로 되는 거 아닙니다
정말로 누나를 진정으로 여자로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엄마하고도 사랑하는 사이가 돨 수 있습니다
다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본인 취향 아니면 그냥 나갑시다 물 흐리지는 맙시다
세 번째 글을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아요 버튼 한번 눌려주고 응원 댓글 한번 남겨줍시다
그래야 글쓴이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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