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게에 편돌이글 보고 나도 경험했던썰.

짧은 썰이라 자유게시판에 적음
난 20살때 편돌이할때 주위에 유흥가가 있었는데 새벽에 술에 꼴은 여자가 들어와서 돈없다고 징징 남자친구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징징. 그래서 핸드백에서 폰찾느라 열었는데 돈다발이ㅋ 아마 노래방도우미였을듯. 아마튼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델로오라고하고 계산대 옆에 안쳤는데 고맙다고 볼에 뽀뽀해주고 그대로 잠듬ㅋㅋ 부축하면서 가슴터치했었는데 진짜 개말랑하더라ㅋㅋㅋㅋ남친 오기까지 30~40분정도 걸렸던거 같음. 진짜 창고 데려가서 따먹을까? 따먹는건 에바고 가슴이나 만지면서 놀까? 치마입었는데 보지 만져볼까? 별에별생각 다하면서 진짜 풀발해있었음. 상상하면서 카운터 지키고 옆에서 여자 얼굴 보는데 참 예쁘게 생겼더라ㅋㅋ 그리고남친왔는데 떡대좋은 문신충…. 고맙다고 바나나우유 하나 사주고 여자도 남자한테 부축받으면서 고맙다고 또 뽀뽀할려는거 거부하고 보냄ㅋㅋ 진짜 거기서 만졌다 걸렸으면 ㅈ 될뻔했음ㅋㅋㅋㅋㅋ어자피 CCTV있어서 걸리면 ㅈ될상황이긴했음. 그때 잘 참았다ㅋㅋㅋ 편의점에서 새벽알바하면서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 몇개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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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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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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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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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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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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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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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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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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