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친의 지인 1명과 잠자리 초대남 1명 

또 한 명은 여친이 직접 구한 초대남 그리고 오늘은 그 초대남이랑 1박을 허락해줬습니다.

진도가 빠른 감이 없잖아 있는 거 같은데 뭘 조심해야될까요? 여친이 섭 성향이 있고 약간 육변기 성향도 있어서 

다른 남자한테 이용당하고 오나홀처럼 성욕해소 되고 싶다는데.. 절대 다른 남자한테 맘은 안 준다 저한테도 무지 잘하긴 합니다 근데 끜이 안 좋은 네토커플을 트위터에서 많이 봐와서 조심하라고는 하는데 어떤 걸 조심해야 될까요.. 

남자가 초대 구해주는 것보다 커컬드마냥 여친이 직접 구해서 하는 게 바람날 확률도 적고 더 좋다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또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