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부 밑에 홍수났네요 ㅋㅋ
12살짜리 아들 하나 키우는 30중후반 유부인데 얘가 잠귀가 너무 밝아서 다른 는데도 전초전하다가 얘가 침실문 쾅쾅 두드린적도 있고 암튼 최근에는 거의 못해요 ㅠㅠ
근데 우리는 오늘 시댁쪽 친척집 잠깐 들렸는데 거기에 친한 친척애하고 놀다가면 안되냐고 하기도 하고 어른들도 애들도 오랜만에 봤는데 아들만 오늘 두고 하셔서 둘만 집에 왔어요 ㅋㅋ
남편은 잠깐 다른데 뭐 갖다줄거 있어서 잠깐 나갔는데 요즘 배란일 끼어있는 주간이라 안그래도 성욕 폭발하는데 둘만 있게되니까 하고싶어 미치겠네요 ㅋㅋㅋ 지금 결전용 속옷 입고있는데 촌스럽지는 않은지 걱정되네요
평소에 이런글쓰면 주책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아줌마 다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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