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랑 사촌누나 옷 장난아니네요.

외숙모는 동탄룩. 육덕몸매 미쳤고

사촌누나는 박스티에 돌핀팬츠 박스티가 얇아서 검정브라 그냥 보이고

외숙모 닮아서 가슴크고 허벅지 장난아니게 꼴리고ㅋ

둘다 따먹고싶었네요

특히 외숙모가 옆에서 이거마셔라 이거 먹어봐라 하는데 외숙모 먹고싶다고 말할뻔ㅋㅋ

외삼촌은 두여자들때문에 항상 풀발일듯

저는 식탁에있고 사촌누나가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었는데 가랑이사이로 팬티도 보이고

근데 외삼촌이 쇼파에 앉으니 사촌누나가 다리 올리고 외삼촌이 다리 주물주물하는데 이상한 생각이ㅋ

종아리 허벅지 주물러대는데 제가 해주고 싶었습니다.

야쎌에서 근친썰 많이보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상한생각도 들고 따먹고도 싶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