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출신. 취미는, 역사·드라이브·온천 순회.

간호 학생 때 이메쿠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손님으로 알게 된 1살 연하의 남자와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고,

21살에 그 남자와 첫 체험.

또, 그 남자가 손님으로 왔을 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쿤니를 (오랄) 당했고,

너무 기분 좋아서 남자친구로 승격했다고 한다.

AV 여배우가 된 계기는, 간호사를 하고 야근하는 날에

스마트폰으로 성인 동영상을 보고 있을 때

광고를 실수로 클릭하여 AV 사무소의 구인 광고가 표시되고,

야한 것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응모한 것.

다만 다른 인터뷰에서는, 핸드폰으로 고소득 일자리를 검색해서

구인 사이트의 모집을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달려들었다고도 말하고 있다.

데뷔 후 한동안은 간호사를 하면서 AV 여배우를 하고 있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2022년 (코로나 시국) 현재도 부업으로 간호사를 하고 있다.

사적으로는 10년 이상, 기모노만(낮에는 기모노, 밤에는 유카타)로 지내고 있다.

그 이유로, 기모노로 나날을 보내면서, 하나하나의 소행이 아름다워지고,

게다가 자신의 마음에도 여유가 생겨, 시간과 물건을 소중히 여기게 된 것을 꼽고 있다.

비교적 많은 심령 체험을 하고 있지만, 어리청하게 밝게 말하는 성격상,

들어도 무섭지 않다고 작가인 모치즈키 치요코는 필치하고 있다.

일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72년생이라는 말도 있음.

야동은 '히라오카 사토에코'로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