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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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3:34
내 평생 두번의 공짜로 준다는 아줌마들이 있었는데요
경리 아줌마랑 둘이 야근 하는데
갑자기 경리가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는거야
그거 아줌마가 줄려는거 맞죠?
그때 웃긴게 사귀는 여친 전화가
아줌마 컴퓨터 끄고 퇴근함. 아니 전화통화 들으면
여친인거 알더라도. 대줄 맘이 였으면 주던가
아님 내가 잡았으면. 이게 첫번째 바보짓
2. 이 얘기도 경리네요. 협력업제 경리랑 업무 통화하고
메일로 견적서 등등. 근데 이 여자가 보통 직함으로만
서로 통화하고 메일 주고 받잖아요
메일에 자기 이름하고 전번도 적어서 보내고
마지막에 0과장님 목소리가 넘 중저음이 좋다고
자기 회사 근처 오게되면 커피 한잔 하자고
준다는데도 왜 개인폰으로 전화를 안했는지
지금도 후회가 돼요. 앤하고 한참 뜨거울 때라
한눈 팔 생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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