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선생님이 여고생 따먹고 학교 짤린썰...
제가 학창시절 경험한 실화이고....
긴 썰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간략이 상황을 적어보겠습니다.
고딩 시절 내가 다니던 학교는 어중간한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과 꼴통들이 좀 섞여 있었어...
고1 때 합반이었는데, 같은 반에 꼴통년이 있었는데 몸매 지리고, 이쁘고, 키고 크고, 스커트 접어서 미니스커트로 입는 년이었는데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꼴통짓 하는 년이었고... 소문에는 양아치들과 떡친다는 소문도 있었어....
그리고 다른 반에 키 ㅈ 만한 선생이 있었는데 노총각이고 젊은 시절 복싱을 해서 애들 말 안들으면 후두려패고 이 선생도 ㅈ ㄴ 꼴통이었어...
고 2가 되어서 남녀 반이 나뉘었고...나는 학교를 일찍 가는 편이었는데....
어느날 학교를 갔는데 분위기가 좋지 않더라...
선생님들이 밖에서 담배 ㅈ 나게 피고... 여선생들은 모여서 뭐라고 수다 떨고...
분위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날 학교에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
"XX선생이 그 꼴통년 따먹었다네!!"
"진짜? 와~~~ 미친~~!!
학교는 난리가 아니었어..
교장선생님한테 다들 엄청 혼났는지......수업하는 선생님들 분위기 더럽게 안 좋고...
사소한 걸로 학생들에게 화풀이하고 그랬어..
다음날....
"XX선생 짤렸대~"
"진짜? XX따먹어서?"
"응 그거 진짜였대!!"
"와~ 미친X!! 씨X 선생이 여학생을 따먹냐!!"
정말 그 다음날부터 그 선생은 보이지 않았고... 어디에 있는 소문조차 없었어...
아마 징계정도가 아니라 교육부에서 교원자격 박탈시킨 것 같더라고.....
졸업하고 몇 년뒤에 친구들 만났는데...
어디에서 노가다하고, 장사하고... 뭐 이런 소문이 있더라고...
아무리 발정나도 범죄는 저지르지 말자....
그 키 ㅈ 만하고 매일 주먹으로 애들 후두려 패던 꼴통선생은 뭐하고 있으려나....
지금 60대 중반 넘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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