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영국): 킴 웨스트, 51세

아들(미국): 벤 포드, 32세

엄마 킴 웨스트는 영국인으로 어릴 때 아들을 미국으로 입양 보냄.

그리고 성인이 된 아들은 결혼 후 엄마를 찾았고,

엄마와 아들은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섹스를 하기 시작함.

그리고 아들 벤은 2년만에 아내와 이혼함.

엄마와 아들은 결혼을 원하나 기소가 되면 미국 법대로 감옥에 갈 확률이 높음.

(이후 기사 없음)

뭐 잘났다고 뉴데이와 인터뷰를 함.

"아들과 섹스해서 아이를 가질거라고...."ㅋㅋㅋㅋ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32세의 아들 벤 포드는 2013년 12월, 그의 어머니 킴 웨스트(Kim West)가 입양을 보낸 뒤

거의 30년 후인 2013년 12월에 재회했다.

'즉각적인 유대감'을 경험한 후 그들은 성관계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 벤은 아내를 떠났다.

그들의 '놀라운' 성생활이 근친상간이 아니라 성인이 된 후

서로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유전적 성적 매력'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만나기로 동의하기 전에 전화로하기 시작했고,

엄마 Kim은 마치 그들이 '몇 년 동안 서로를 알고 지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엄마 Kim은 아들에 대한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고

아들에 대한 '섹슈얼 환상'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력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Kim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로 결정했고

Genetic Sexual Attraction (GSA) (유전적 성적 매력)에 대한 기사를 발견했고,

마음의 무게가 풀린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엄마와 아들은 술을 주문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합의했고

샴페인 한 병을 마신 후 첫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섹스하는 관계로 발전한 뒤 아이를 가지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