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수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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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전						
					
				(요즘도 가끔 이렇게 입고 다니는중입니당. 가을이 짧아서 이젠 외투걸쳐야겠지만..)
     
오랜만이네요 정말 ㅋㅋ
     
가끔 오긴했었는데 쪽지같은거 답장 다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새 좀 개인적인 일로 바쁘기도 하고... 남친을 만나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 관계에 집중하려고 이곳에서 활동을 좀 멈춘것도 있긴해요. 아마 저를 예전부터 아신 분이시라면 제가 좀... 변태잖아요? 솔직히 요즘도 가끔 좀 비정상적이고 강압적인 성관계에 몸이 간질거리고 원하는 대로 모르는 아저씨들에게 욕구를 분출해버리고 싶은때는 있어요.
     
사실 남친과의 관계는 정서적으로는 좋지만...제가 워낙 그런쪽으로 쓸데없이 발달하다보니까 변태적인 관계가 땡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아직은 그래도 못견딜 정도는 아니에요. 운동도 계속 하다보니 약간 그걸로 해소도 되는 것 같고... 여전히 가끔씩 남자들 시선을 즐기면서 다니긴하는데 남친이 옷차림에 좀 민감해하는게 있어서 조심하는편이구요
     
썰을 좀 풀어야 좋아해주실텐데 완전 자극적이었던 섹스는 제가 너무 자세히 이곳에 풀면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자꾸 그생각이나서... 일상생활이 좀 어려워요. 남친이랑은 완전히 해소가 안되고.. 좀 더 제몸이 안정?적으로 되면 풀어볼게요. 근 한달 정도 일주일에 한두번 입는 옷셀카 한 장으로 봐주시길ㅋㅋ 만약 정말 우연으로라도 길거리에서 말거시면 커피삽니당..
     
아무튼 갑자기 추워졌는데 핫썰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성생활도 활발히 즐기시길 바라요
     
p.s 그리고 자꾸 너 몇 살 누구누구아니냐, 어디서 너 봤다, 사진보니까 그 때 거기서 알바하던 여자같은데 맞냐는 식으로 떠보는 쪽지는... 보내봐야 포인트만 아깝지 않을까요. 만약 정말 내가 거기 있던 사람이었어도 거기다 맞다고 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그 때 그럼 말을 걸어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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