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신문 기사 / 엄마가 아들을 성추행한 상담원의 기록
실제 아사히 신문 2023년 6월 8일자 기사를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제목은 어머니나 계모로부터 아들에 대한 성폭력 '드물지 않다' 상담원이 청소년들과 상담했던 내용을 기사로 실었습니다.
내용 요약
60대 상담원이 성폭력 당한 청소년들을 상담함.
친엄마나 계모들에게 아들이 성폭력을 당함. 이런 엄마들은 대부분 아버지 없는 모자 가정이고, 엄마가 성추행을 하면...
아버지 없이 엄마가 외롭게 살고,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 한다고 생각해서 거부를 못하고 받아줬다고 함...
그래서 일본 사이트 전부 검색해서 결국 실제 일본 엄마가 아들 추행한 글을 찾음... ㅋㅋㅋㅋ
소설 사이트 아니고 실제 여성들이 썰푸는 사이트임 ㅋㅋ
2023년 6월 25일자 엄마가 작성한 글...
제목은 정말 좋아하는 아들과 드디어....
엄마가 작성한 글 요약하면...
48세 주부이고, 남편은 동갑, 25살 딸, 20살 대학생 아들 4인가족...
엄마가 남편과 섹스를 잘 못하면서 갱년기 들고 발정남...
아들 방에 들어갔는데 콘돔이 있음... 아들이 여친과 방에서 떡쳤다고...
그래서 엄마는 그걸 보고 흥분해서 아들에게 빠지기 시작하고 아들과 떡치기로 결심함.
아들과 떡치는 망상에 빠져 거실에서 가랭이 벌리고 자위하다가 아들에게 걸림.....
아들방에 들어가 엄마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함. 그래도 아들과 대화하기 힘들어...
결국 저녁에 맥주들고 아들방에 들어가서 솔직하게 얘기함... 아들 콘돔보면서 섹스하는 망상에 빠졌다고...
아들은 이해하기 시작함.
엄마가 아들에게 키스해달라고 함. 아들 싫다는데 엄마가 계속 부탁함.
다음에 엄마가 또 키스해달라고 함... 어쩔수 없이 아들이 키스함..
다음에 키스하는데 엄마가 아들 속옷에 손 넣어 자X만지기 시작함.. 아들은 거부했는데 엄마가 계속 손 넣음...
엄마는 아침에 아들 방에가서 아들 자X빨아주기 시작함.. 아들은 거부했는데 엄마가 계속함...
이러다 아들이 맛들려서 매일 아침마다 엄마에게 오랄 받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아들이 오랄 받으려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엄마가 그걸보고 옷벗고 욕실로 들어감 ㅋㅋㅋ
샤워하면서 엄마가 아들 자X만져주기 시작함... 엄마가 섹스하자고 함... 아들은 거부했는데 엄마가 손으로 잡아 넣었다고 함.. ㅋㅋㅋ
결국 아들은 엄마 엉덩이에 사정함.
그리고 아빠 출근하면 부부침대에서 떡도쳤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 결말에 앞으로 아들과 계속 섹스하고 싶다고......
찾아보니 일본은 의외로 엄마들이 아들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청소년 남자들이 상담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고 함.
이 여성의 글을 읽고서 느낀 점은... 일본AV에 유독 모자상간 많은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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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보빨맨
tyrant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