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침대에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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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중년의 50남입니다.
딸 학원 가자마자
와이프 손잡고 침대로 갔습니다.
토크를 좀 하면서
오늘은 짧게 끝내려고 주요 스팟(목 등 가슴 볻이)을 애무하다
잗이로 살살 클리 문지르려고 했는데
그만 볻이속으로 쏙 들어가길래
깊게 박은 상태에서 와이프한테 클리 문지르리고 했더니
문지르고 30초 뒤에 와이프 허리가 자동으로 뻠핑 되서
지금이다라고 생각되어 와이프 꼭 안고
운전 초보 마트에서 주차 연습 하듯이 폭풍 전후진 빠킹을 했더니 와이프 신음소리 높아지고
그게 또 기폭제가 되어 분당 120 RPM으로 쑤시다가 그만 안에 질싸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상태에서 좀 쪼여달라고 말하고 앞뒤로 흔들면서 남은거 짜내면 기분 좋아지려나 했는데 와이프도 저도 요령을 잘 몰라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네요.
유사 청소펠라의 느낌을 좀 받아보려고 했는데... 쩝
암튼 와이프도 만족하고 지금은 샤워하러 갔는데 느낌 좋으면 자기전에 한번 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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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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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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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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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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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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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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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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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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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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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