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지않느냐 그러시는데 이런징조를 전 여러번느꼈기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이걸레년은 딴남자에 능욕에 복종하더군요 

시작은 앞선 글에서 올린대로 여친과 관계중에 전화로 능욕해줄수 있냐는 상대남자분을 구했고 한분과 이야기가 잘되어 제 예전 직장친구라는 지인관계로 계획을 짰습니다 

시작은 여친이 좋아하는 부르럽게 시작해 점점 거칠게 머리를 잡거나 살짝식 목을조르고 가슴을 꼬집다가 삽입을 시작하였고 여친에 흥분도가 올라갔을때 OO이라는 내 지인이 있는데 내프사보고 너 야하게 생겼다고 저번에 그러던데 만약 진짜 걔가 널거칠게 덮치면 어떻할꺼야 라고 질문을했고 역시나 거칠게 막대해줘 원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가 직접말해 하고 그순간 통화를 연결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당황했지만 이내 박음질에 다시 몰입하는 모습이였고 상대남자분은 너구나 그 말로만 듣던 걸레년이 하며 제가 박음질을 하고 여친과 남성분은 통화로 폰섹하는 ? 상황이 나왔습니다 

통화내용은 뭐 특별한건 없었지만 예상대로 제앞에서 네네 걸리며 능욕에 흥분하는 그상황이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번더 진행해보려고합니다 여친도 괜찮았다고하구요 

무작정 욕설이 아닌 수치스럽게 능욕잘하시는분 ㅌㄹ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