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질싸하고 욕먹었습니다.
중년의 50남입니다.
오전에 약속대련(위험한 날이라 안에 싸면 안되지만 말이라도 안에 싸라고 허락해 줘서 흥분 시키는 것) 했는데 되도않는 CAT 채위 도전하면서 너무 분위기만 잡다가 발사에 실패하고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자기전에 20분 안에 싸겠다고 약속하고 와이프랑 2차전에 들어갔습니다. 속전속결 키스후 가슴 조지고 빠른 진행을 위해 와이프 자위에 들어갔습니다.
3분 지나서 삽입해 달라고 하길래 팬티 무릎에 걸쳐서 조이는 자세 만들고 삽입 후 미국 택사스주에서 석유 뽑아내듯 위에서 아래로 이게 CAT 자세 응용인가 생각하며 뻠핑을 하니까 평소ㅠ잘 듣지 못한 와이프 신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잘하면 질싸 허락하겠는걸 생각하며 안에 싸도 돼 물어 봤는데 와이프가 나의ㅜ진심도 몰라주고 약속대련인 줄 알고 안에 싸라고ㅠ허락해 주는 바람에 갑자기 흥분 되서 진짜 1주일동안 모아둔걸 시원하게 싸지르고 말았습니다.
4번 정도 물어보고 쌌는데 와이프 정색하고 진짜 싸면 어떻하냐고 사정의 여운이 끝나지 않았는데 빨리 빼라고 ㅜㅜ
둘째 생기면 어떻하냐고 혼났습니다.
쿠팡 들어가서 사후 피임약 검색하니 좆팡 이 개새는 이미 늦었다며 임신테스트기만 좌르륵...
진단서가 있어야지 살 수 있더라구요. 얼핏 듣긴 했는데 쓸일이 있었어야지. ㅜ
뭐 그래도 와이프랑 한번 해보겠다고 일주일동안 어르고 달래느라 힘들었는데 방울 하나 남김 없이 시원하게 싸재껴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꿀잠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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