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선생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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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요즘 허리가 아파 침을 좀 맞고 있는데 목소리가 설레요
하나둘셋하고 놓는데 저음이라 따먹히고 싶어요 이것저것 설명하면서 양손으로 골반을 꾹 누르시는데 움찔하면서 느껴버렸어요 들켰을까요?
오늘도 엎으려서 침 맞던 도중 이야기나누다 빵터지시면서 제 등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아마 침잡고 있는 손을 어디 못올려서 등에 올리셨겠지만 나름 스킨쉽이라 설렜어요ㅎㅎ
가슴처짐이 고민이라면서 가슴이랑 젖꼭지 천박하게 까놓고 침맞고 싶을 정도에요ㅋㅋㅋ하!! 아무래도 발정난거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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