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청바지녀한테 성추행 당했어요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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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출근길 지하철 억지로 밀고 들어가서 겨우 탔는데,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은 20대 여자애가 따라 탔어요. 상의 점퍼도 숏으로 입어서 엉덩이가 너무 잘보이는데 운동을 하는지 타고난 건지, 탄력이 엉청나보였습니다.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을만 하더군요.
문제는 그 엉덩이로 내 거길 밀면서 타는데, 한번에 쓱 안밀리니까 여러번 비비면서 밀고 타니까 제 거기가 너무 자극돼서 순식간에 "쑤우욱" 하고 커져 버렸습니다. 제 거기가 여자애 엉덩이골에 꽉 낀 상태로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했네요.
제가 피해자지만, 이럴땐 남자가 불리하고, 지하철 덜컹거림과 여자애 체온으로 거기가 자극이 되니 불미스러운 분출이 걱정돼서 몸을 조금씩 틀어서엉덩이골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거기가 딱딱해져서 탈출이 쉽지는 않았는데 어찌어찌 엉덩이골에서 빼내고 여자애 왼쪽엉덩이를 거쳐서 여자애 왼쪽 엉덩이 옆쪽으로 거기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제 오른쪽 허벅지와 여자애의 엉덩이골, 왼쪽 엉덩이가 딱 붙어서 여자애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고 지하철 진동으로 인한 마찰로 자극이 있기는 했지만, 엉덩이골과 왼쪽엉덩이에서 비벼질때보다는 나아졌습니다. 문제는 다음역에서 다시 생겼어요.
30대쯤 되는 여자와 50대 되는 여자가 지하철문 밖에 서 있는데 아무도 안 내립니다. 30대 여성이 제 앞쪽으로 탑승하려고 몸을 뒤로 돌리고 엉덩이를 들이밉니다. 불쌍한 제 거기가 또 그분 엉덩이에 비벼졌네요. 다행히 20대 여자애보다는 엉덩이가 슬림하고 탄력도 적어서 몸자체에서 느껴지는 자극은 덜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엉덩이와 거기가 밀착된 상태에서 가다보니 제 거기가 다시 딱딱해졌어요. 자리가 더 좁아져서인지 피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역을 더 갔고 사람이 많이 내리는 역이어서 여자들 엉덩이와 골반에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당했는데, 신고 당할까봐 겁나서 지하철 붐비는 탑승칸은 피하는데, 월요일은 늦게 일어나 지각 할까봐 빨리 타는 곳에서 타게 되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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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Ckck9988
에스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