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을 할 당시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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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4:51
나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준비하던 1995년, 아르바이트로 고등학생 수학과 영어 과외를 시작했다. 얼굴도 그럭저럭 봐줄 만했지만, 무엇보다 S대학교 건축공학부 출신이라는 내 스펙이 고등학생 엄마들 사이에서 대박이었다. 일주일에 8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 달에 500만원 이상을 벌었고, 복학 후에도 2-3개 과외를 유지했다. 그중에는 재벌 집안, 국회의원, 의사, 교수 집안이 많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뚜렷했다. 첫째, 서울대를 미치도록 좋아했다. 둘째, 남편 얼굴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셋째, 엄마들이 하나같이 섹시했다. 넷째, 자녀들과의 관계가 소원했다. 다섯째, 남편과 자주 싸웠다.
내 첫 번째 과외 학생은 우리 대학 경상대 교수 집안의 고2 딸이었다. 그 교수는 TV와 신문에 자주 나오던 유명 인사로, 우리나라 경제 불황을 예언한 적도 있었다. 우리 학과장과 친분이 있어서 나를 과외 선생으로 추천받은 모양이었다. 처음 인사하러 갔을 때, 교수, 그의 아내(이하 아줌마), 중1 아들, 그리고 고2 딸 네 명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일주일에 화·목·토요일 세 번, 한 달 200만원으로 계약이 성사됐다.
아줌마는 S대학교라면 똥꼬라도 빨아줄 기세의 미친 년이었다. 말투도 천박하고, 눈빛이 번들번들했다. 그녀는 40대 초반으로 보였지만, 피부가 하얗고 몸매가 글래머러스했다. 가슴은 풍만하게 솟아 있었고, 엉덩이는 탄력 있게 흔들렸다. 늘 타이트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녀의 곡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남편인 교수는 바쁜 일정으로 집에 거의 없었고, 아줌마는 그 빈자리를 외로움으로 채우는 듯했다.
과외를 시작한 지 3주쯤 됐을 무렵, 나는 평소보다 일찍 그 집에 도착했다. 딸은 8시가 넘어서야 학원에서 돌아오는데, 나는 6시쯤 문을 두드렸다. 집 안에는 아줌마와 가정부 아줌마뿐이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아줌마가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선생님,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배도 고프고, 시간이 남아서 갈 데도 없어서요."
아줌마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잘됐네. 우리도 이제야 저녁 먹을 참이었어요. 같이 드세요."
그녀는 나를 식탁으로 밀며 앉혔다. 가정부 아줌마가 음식을 차려주고 물러나자, 우리는 둘이서 식사를 시작했다. 아줌마는 이것저것 물어봤다. "언제부터 공부를 그렇게 잘하셨어요?"
"잘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매일 2시간씩 시간을 지켜서 했죠. 수업 잘 듣고, 노트 정리 잘하고... 그러다 보니 시험 볼 때 거의 다 풀리더라고요."
아줌마는 또랑또랑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다. 그녀의 시선이 내 얼굴을 훑고 내려가 가슴과 팔뚝을 스쳤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섹시하던데... 선생님은 인기 많으실 것 같아요. 키도 크고, 몸도 좋고, 머리도 좋고, 말도 잘하고..."
나는 웃으며 대꾸했다. "여자친구 있죠?"
"아뇨, 없어요. 군대 있을 때 군화 거꾸로 신었어요."
"미쳤어! 난 우리 남편이 S대 출신이라서 매달렸는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라면 더 매달렸을 텐데요."
그 말에 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했다. 아줌마의 발이 테이블 아래에서 내 다리를 살짝 스쳤다. 우연인가 싶었지만, 그녀의 눈빛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아줌마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선생님, 커피 한 잔 드릴까요? 방으로 가서 마시면서 기다리세요. 딸 올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네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서재처럼 꾸며진 곳으로, 책장과 소파가 있었다. 아줌마가 커피를 가져오며 소파에 앉았고, 나도 그 옆에 앉았다. 그녀의 치마가 살짝 올라가며 허벅지가 드러났다. 하얀 피부가 부드러워 보였다.
"선생님, 솔직히 말할게요. 우리 남편은 집에 거의 안 와요. 일만 하고, 나한테는 관심도 없어요. 그런데 선생님처럼 젊고 매력적인 사람이 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녀의 손이 내 무릎에 살짝 놓였다. 나는 심장이 쿵쾅거렸다. "아줌마, 그건..."
"쉿." 아줌마가 내 입을 손가락으로 막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입술을 스치자, 전기가 통하는 듯했다. "딸 올 때까지 2시간 남았어요. 가정부 아줌마는 퇴근했어요. 우리...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할까요?"
아줌마가 몸을 가까이 기울였다. 그녀의 가슴이 내 팔에 닿았고, 향수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졌다. 키스는 거칠고 탐욕스러웠다. 그녀의 혀가 내 입 안으로 파고들며 춤을 췄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브래지어 아래로 솟아오른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었다.
"아... 선생님..." 아줌마가 신음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 쥐었다. 부드럽고 뜨거웠다.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이자, 그녀의 몸이 떨렸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내 물건이 이미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녀가 그것을 쥐고 천천히 움직였다. "와... 크네. 우리 남편보다 훨씬..."
나는 그녀를 소파에 눕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니, 검은색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이미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뜨겁고 축축했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며 속삭였다. "빨리... 넣어줘요."
나는 콘돔 없이 그대로 그녀 안에 들어갔다. 그녀의 안이 뜨겁게 나를 감쌌다. 나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아흑... 좋아... 더 세게..."
우리는 소파에서, 바닥에서, 책상 위에서 계속했다. 그녀의 몸은 유연하고,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가 위로 올라타서 움직일 때,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이 에로틱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세게 찔렀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자, 몸을 부르르 떨며 내 이름을 불렀다.
"선생님... 아... 가...!"
나도 곧 그녀 안에 사정했다. 뜨거운 액체가 그녀를 채웠다. 우리는 숨을 헐떡이며 서로를 안았다. 땀이 흘러내리고, 그녀의 몸이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그 후로 과외 날마다 우리는 몰래 만났다. 딸이 오기 전에, 또는 과외 끝난 후에. 아줌마는 점점 대담해졌다. 한번은 주방에서, 또 한번은 침실에서. 그녀의 남편은 모르는 척, 또는 정말 모르는지 집에 오지 않았다. 그녀는 나를 "내 S대 남자"라고 부르며 탐했다.
하지만 이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복학 후 과외를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래도 그때의 기억은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에피소드였다. 교수 부인의 몸, 그녀의 신음, 그리고 S대에 대한 그녀의 광기 어린 집착. 그 모든 게 섞여 야릇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첫 과외가 끝난 후, 나는 또 다른 집으로 불려갔다. 이번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재벌 집안의 고3 아들이었다. 아버지는 그룹 회장으로, 해외 출장이 잦았다. 어머니, 즉 아줌마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미인이었다. 피부가 도자기처럼 하얗고, 몸매는 모델 같았다. 그녀는 늘 명품 드레스를 입고,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쳤다. 하지만 눈빛에는 외로움이 스며 있었다.
첫 미팅에서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 지었다. "S대 건축공학부라니, 우리 아들한테 딱 맞아요. 일주일에 네 번, 한 달 300만원 어때요?"
나는 수락했다. 과외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그녀의 유혹이 시작됐다. 아들은 학원에서 늦게 오는데, 나는 일부러 일찍 갔다. 그녀가 나를 맞이하며 말했다. "선생님, 피곤하시죠? 마사지 해드릴까요?"
그녀의 손이 내 어깨를 주물렀다. 부드럽고 따뜻했다. 곧 그녀의 입술이 내 목덜미를 스쳤다. "남편은 해외에 있어요. 오늘 밤... 같이 있어줄래요?"
우리는 그녀의 침실로 갔다. 침대는 킹사이즈로, 실크 시트가 깔려 있었다. 그녀가 드레스를 벗자, 완벽한 나체가 드러났다. 가슴은 크고 탄력 있었고, 허리는 가늘었으며, 엉덩이는 둥글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몸 구석구석을 탐했다.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핥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다.
"아... 선생님... 더... 깊이..."
나는 그녀 안에 들어갔다. 그녀의 안이 좁고 뜨거웠다. 우리는 여러 자세로 사랑을 나눴다. 그녀가 무릎 꿇고 뒤에서 받을 때, 그녀의 엉덩이가 내 허리에 부딪히는 소리가 방을 울렸다. 그녀는 절정에 오를 때마다 내 등을 긁으며 울었다.
이 관계는 몇 달 지속됐다. 그녀는 나를 호텔로 불러내기도 했고, 선물을 사주기도 했다. 하지만 재벌 집안의 압박으로 끝났다. 그래도 그녀의 몸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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