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차별 폭력사건 관련

신림동의 무차별 칼부림을 시작으로 분당에서 자동차 폭주 그리고 또 신림동의 성폭행
지방에서는 교사 살해 그리고 최근의 지하철 2호선 흉기난동사건까지
타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다발적으로 일어난것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를 외로운늑대 운운하면 개인의 일탈로 원인을 축소하려하지만
범죄심리학자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우리사회가 약자에 대한 조롱 혐오하는 일부 문화가
현재의 사회분위기와 함께 표면화되기시작한것으로 본다.
이는 상식이 사라진 현재의 우리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는건데 정부에서는 딱히 대책이 없는것 같다.
아 장갑차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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