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여러분. 회원가입 전 가볍게 둘러봤는데, 야설을 진심으로 대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는 성에 눈을 뜨게 된 첫 관문이 야설이었고, 40 중반이 되어가는 지금, 이 세상 모든 자극에 반응이 없어 오직 야설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