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개그 던집니다

회사에서 부장님이 분위기 풀겠다고 “세상에서 제일 비싼 새가 뭔지 아나?”라고 물어보셨대요. 그런데 아무도 못맞추자
정답을 이야기 하시는데 "백조"라고 이야기 한거예요. 순간 분위기가 싸해졌는데 본인은 재밌다고 생각하셨는지 “그럼 제일 싸게 보이는 새는?”라고 물으시고는
다들 외면하자 또 혼자 웃으시면서 사이버(싸이-버) 새:Bird 라면서 웃으시더라고요. 그러자 젊은 직원이 실제론 클라우드 비용이 든다면서 한 마디 하고는 커피 심부름 하러 나가네요.
순간 분위기 다시 어색해졌는데 다행히 부장님은 그 분위기를 캐치 못하고 혼자 만족하고 계시네요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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