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육아 블로그가 싫은 학생.jpg
몽키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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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8:54
itsar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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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Comments
본인이 싫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지
저도 아이나오는 컨텐츠볼때마다
그런 생각 들어요,
멋모를나이에 ‘엄마 아빠 좋아 같이 찍을래’ 라고 했다가
사춘기때 어떨지..
대중이란게 참 무섭잖아요.
루머 한번 터지면 진실이 중요하지 않죠,
부부쪽에 어떤 루머에 시달리는 순간
그 어떤 보호벽도 없이 아이가 받을 고통 생각하면;;
물론 별다른 일 없이 행복하게만 흘러간다해도
연예인들도 공황장애 오는 판에,,
전 그 부모들이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느껴지진 않아서
일부러 잘 안봐요.
아이에게 선택권이 없이 벌어지는 일이니까
선택을 줬다고 말해도 안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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