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내 성기는 크지 않은편이라 생각한다. 

검색하면 나오는 한국인 평균은 되니 그러려니 하고 있고. 보통 말하는 휴지심에는 쉽게 들어가니 굵은 건 아니다 생각하는데..

그 뭐냐..러브링 같은거 궁금해서 사보면.. 이런것도 고정되는 작은게 있단 말인가 싶고..

낙타눈썹같은건 대체 어떻게 넣는건지.. 도무지 들어가지가 않던데..싶다..

예전에 여시(?)였나 머였나에서 말하던 6.9cm가 진짜 있나보다 ,, 꽤나 많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내껄 자세히보다보면. 위에서 보면 그냥 작아보이는데.옆에서 보면 커보인다. 굵기가 좌우보다 위아래가 더 큰가보다..

평균사이즈면 그렇게 작은건 아닌걸로 그냥 살어야겠다.

추가적으로 야동보다보면 머랄까 여성분이 손으로 잡고도 입에 한가득넣을만큼 남는분들이 꽤나 많이 나오는데..

그런거보면 적당히 큰사람도 꽤나 많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