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이 다짜고짜 댕댕이를 자랑하는 사장들.jpg

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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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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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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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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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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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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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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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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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저도 댕집사가 된지 이제 막 2주가 됐는데요. 4개월차 아가라 정말 악마같고 매일매일 집은 개판이고 퇴근 전 후로 쉬지도 못하고 똥오줌 치우고 밥주고 산책 나가야 하지만 진짜 내 시키라 그런지 미치도록 귀엽습니다. 미친 강아지처럼 날뛸 때는 맨날 이 놈의 개시키라고 주둥이를 부여잡지만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원래 개를 좋아해서 다 귀엽다고 생각은 했는데 남의 새.끼랑 내 새.끼는 느낌이 정말정말 다릅니다. 내 새.끼 아니면 알기 힘든 미칠듯한 귀여움이 있어요ㅠㅠ 너무 힘든데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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