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입장에서 겪어 본 학교의 모습.jpg
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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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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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8:57
김뭉레 |
07.16
+2
익명 |
07.16
+29
Jisoo04 |
07.15
+42
수여닝 |
07.13
+55
익명 |
07.12
+31
Jisoo04 |
07.12
+34
고래보지 |
07.12
+26
박에떼 |
07.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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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ACG
앞으로가
저것또한 학폭 아님?
최근에 학부모 이슈가 많이 되는데 극성으로 나대는 애 엄마 아빠는 대부분 법조계 입니다.
뭔가 그려지지 않나요? 카트텔..
그냥 아는 아이들 아니면 굳이 박수치지 않는거 아닐까요..
차별에서 나온거라면 역하겠지만
요즘 다들 개인주의이고 타인에 관심없자나요
그게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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