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절친으로 지냈는데 알고보니 친형제


1957년 미국 하와이
초등학생때 2살 터울 월터와 앨런이 학교에서 자주 만나다보니 친구 사이가 됨



이후 60년간 친구사이로 쭉 이어지게 됨


부부동반 여행까지 함

2017년12월 월터의 딸이 가족을 찾아주는 사이트을 알고 알려줌

월터는 입양아였음


형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그 형제가 앨런
아이디가 Robi 737로 앨런도 비슷한 시기에 DNA 정보를 등록해 놓았음
Robi는 앨런의 애칭 737은 앨런이 몰던 비행기 737의 조합

아기때 같은 어머니에게 태어나 각각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었던 형제사이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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