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4년차 다니면서 짜증나는 부류
젊은수컷의튼실한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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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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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17:33
익명 |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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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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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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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s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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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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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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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다똑같은 근본원인임
"내가 책임지기 싫다"
문해력을떠나서 한번더 물어서 나는 작성자의 확인받았다고 하려는것이고
그걸 문서가아니라 전화로하는건 증거를안남기려고
그결과가 3번같이 사건터지면 먼저 우기고보는거임
문서가없으니까 우기는놈이 장땡인거고 특히 남초인데에서 논리말고 갬성으로 지랄하는게 저런년들임
글쓴이가 정확히 어떤 업무인지 글로 알수없지만
심정도 이해가고 4년차면 대리급 정도로 일도 많을텐데
작은 팁이라고 한다면
1. 국내업무는 메일회신보단 전화가 업무가 빠름
라떼는 아예 메일 보내고 바로 메일보냈습니다 또는 확인부탁드려요 식으로 전화하라고 교육하는 회사도 있었음
납득할수 없는 이유지만
전화한사람 목소리라도 들엇으니 업무 먼저 해준다 또는 압박감을 준다 라는 말도 있고
컴퓨터는 어느정도 하지만 메일이 잊혀지는 연령도 있고
(더 옛날에는 메일을 출력해서 가져다줘야 읽음 직급이 아니라 신분사회수준)
3번 이유와 또는 글쓴이처럼 모두가 업무가 개많아 잊혀지거나 미뤄진다는 거엿고
시스템이 이렇게 자리잡혀버림
2.해외업무는 전화보다 메일이 빠름
그쪽은 언어가 다양해서 발음적 문제도 있고
시차도 다양해서 서로 이해차이가 발생도 하고
문자시절부터 메일업무 위주로 해서 아웃룩 체크를 잘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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