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장난예고... 실제로 벌어지는일.mp4
진홍빛왕
14
21042
0
2023.08.12 18:27
익명 |
08.19
+27
무노좋아 |
08.11
+21
악아 |
08.02
+96
sptspm |
08.01
+17
체리마루 |
07.30
+45
수여닝 |
07.2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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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ACG
혀믈리에
지금은 정신나간놈들과 모방범죄로 치부할수있지만
그 수가 많아지고
원래였으면 그래도 사회에 섞여서 살아갈수있는 사람도
특수한 상황에 몰려서 이상증세가 올수있음
조현병이나 음주자등 봐주기가 아닌
죄와벌에 나오는 진짜 심신미약임
빈부격차가 커질수록 사회 공정성이 무너지고 법과 질서가 특정계층을 위한 사유할 될수록 커짐
이것은 미친살인뿐만 아니라 매춘이나 마약 도박등에 흘러가는 인구들이 많아짐
극단적인 예로 베네수엘라에 방치되 매춘으로 살아가야하는 사람이며
많은 예시가 있지만 너무 혹독하고
결코 범죄를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님
개인적으로 범죄자의 인권에도 동조하지않음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수잇을 사람들이 물에 빠지지 않게 함께 사는 사회가 필요함
군대에서 한번쯤 보셧을 듯한
밖에서는 멀쩡한넘이
육체적으로 몰리고 정신적으로 고립되서
이상한 짓 하는 자들 다들 경험이 잇을듯 합니다
가족과 보내는시간이 더 확보되어 정서적 보호받았다면
그래도 튀어나오는 자들도 잇죠
학교나 친구 또는 연인
아니면 누구나 지나치듯 베푼 선의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도 잇듯이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겨 소중함을 깨달으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등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있을수록 역지사지 하죠
만약은 가정일뿐이고 어차피 그럴놈들은 그러케 행동하죠
각박해지고 나 하나 챙기기 힘든 사회에서
기회는 한번 더 주고 처벌은 더욱 강화 됏으면 하네요
불쌍하다..
motorhead
다이아몬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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