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이 다짜고짜 댕댕이를 자랑하는 사장들.jpg
baecw2002
10
23783
0
2023.06.09 17:59
[출처] 맥락없이 다짜고짜 댕댕이를 자랑하는 사장들.jpg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humor&page=91&sod=desc&sop=and&sst=wr_comment&wr_id=889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걸레 |
07.08
+28
Gneis |
07.07
+18
Gneis |
07.07
+27
상어년 |
07.06
+53
익명 |
07.06
+67
Author
Comments
10 Comments
주소콕
김간디
저도 댕집사가 된지 이제 막 2주가 됐는데요. 4개월차 아가라 정말 악마같고 매일매일 집은 개판이고 퇴근 전 후로 쉬지도 못하고 똥오줌 치우고 밥주고 산책 나가야 하지만 진짜 내 시키라 그런지 미치도록 귀엽습니다. 미친 강아지처럼 날뛸 때는 맨날 이 놈의 개시키라고 주둥이를 부여잡지만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원래 개를 좋아해서 다 귀엽다고 생각은 했는데 남의 새.끼랑 내 새.끼는 느낌이 정말정말 다릅니다. 내 새.끼 아니면 알기 힘든 미칠듯한 귀여움이 있어요ㅠㅠ 너무 힘든데 너무 이쁨..
nnkjfgb
글읽기 0 | 글쓰기 +1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2,812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