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손절관계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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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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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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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말은친구라며 잘되는꼴은 못보는 허구언날 시기질투
(이와 관련된썰만 풀어도 몇페이지는 거뜬할듯)
허구언날 왔다갔다하며 뒤에서 이간질
그 친구한테들은 다른사람욕이 몇명인지 셀수가 없고
본인이 나한테 잘해준거 하나가지고 몇달을 생색내고
내가 본인한테 잘해준건 그 순간지나고나선 끝
그 친구에게 가장많이듣던 단어 배신
나에게 그 친구가 하던말 "주변사람들이 니가
배신할상이라하더라 난 너 믿으니까 배신하지마"
위에 모든것들 다 참아가며 친구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 다 떨어져나갈때에도 난 남았었는데
그때는 매일같이 찾더니
다른지인들 생기자마자 안면몰수
그 꼬라지 지긋지긋해서 나역시 그 친구 이번에 끊었지
그 친구는 남들에게 나에게 했던말과 똑같은말하겠지
"배신했다고"
이게 배신이라고 하기도 웃기다만 그게 진짜 배신이라고
생각한다면 나포함 내가본것만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2년도안된사이에 배신을 하는 이유는 왜 모를까...
이게 연인관계도아니고 10대도아닌
30대후반의 친구사이에서 느끼는감정이라는게
놀라울따름
이 게시글을보며 그 친구가 생각이나네요.
인간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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