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여로 15 (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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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성의 여로 15
앞집 새댁 정아..
앞집 남편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정아는 마치 꿈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근사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앞집 여자가 너무 부러웠다.
서 지혜라고 했던가.
그 자신도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미모를 갖고 있는 여자가 그렇게 멋진 남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자 새삼스럽게 자신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재원이다.
작년에 귀국하여 자신이 졸업한 여자 대학의 강사를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전임강사로 발탁될 예정인 성정아는 올 봄 동료 교수인 조상민과 결혼을 했다.
남편이 정아에게 '신의 축복'이라고 까지 하며 따라다녔었다.
얼굴이 예쁘면 머리가 못 따르고, 머리가 좋으면 얼굴이나 몸매가 그에 못 미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아는 흔치 않은 예외에 속하는 지 늘씬한 몸매에 누구나 한번 쯤 돌아볼 정도의 미모를 가졌다.
결혼하고 나서 처음 한달여 간은 미친 듯이 매일 밤마다 정아의 품속을 파고들던 남편이 성에 대한 환상이 깨진 듯 요즘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자신은 성에 대해서는 담백하다고 생각했던 정아는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이후 점점 변해가는 자신에 대해서 섬뜩할 정도로 놀랐던 적이 많았다.
조금만 야한 장면만 봐도 오금이 저릴 정도로 찌릿해 졌고, 하다못해 TV에서 야구 중계를 하는 것만 봐도 야구 방망이에서 남자의 성기를 연상하고는 겉물을 질질 흘려대곤 하는 여자가 되었다.
정아의 치근덕 거림에 냉정하게 몸을 돌리는 남편에게 심한 모욕감을 느낀 이후로 남편에 대한 성적인 기대를 던져버린 이후로 틈만 나면 자위를 하며 자신을 위로해왔다.
밤 늦게 들려오는 앞집 여자의 교성에 TV 볼륨을 낮추고 그도 모자라 현관문을 열고 몰래 엿듣는 일까지 별로 망설여지지 않는다.
그들의 사랑을 아니 그들의 섹스를 부러워하며 지내오던 정아는 무척이나 궁금했던 앞집 남자의 모습을 보고는 마치 첫사랑을 만난 여고생이 된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시장 바구니에서 물건을 꺼내 냉장고에 넣으려는 순간 앞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벌써?"
하며 중얼거린 정아가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그 집앞에 서서 귀를 기울이자 자지러지는 듯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침없이 현관 문을 뚫고 정아의 귀에 들려왔다.
구체화 된 앞집 남자의 모습을 떠올리자 자신도 모르게 현관문에 손을 대고 한 손을 반바지 사이로 집어넣어 음란하게 물을 흘리는 자신의 보지를 더듬었다.
점점 커지는 여자의 신음소리에 현관문을 손톱으로 긁어 버린 정아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쑤셔 박고 찌걱거리며 들려오는 앞 집 남자의 피스톤 질 소리에 맞춰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거의 두시간 동안 목청껏 소리치던 앞집 여자의 신음소리가 잦아들 무렵 벌써 여러번의 절정을 맞은 정아의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 졌다.
몸을 일으키자 다리가 휘청거린다.
겨우 몸을 추슬러 문을 열고 들어가 쓰러지듯 소파에 몸을 던진다.
'하아...정말...대단한...남자야...아아...그런..사람과..한번..해..볼..수...있다면....'
그렇게 정아는 이른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정아는 등을 돌리고 아직도 잠에 빠져 있는 남편을 한번 흘겨보고 나서 거실로 나왔다.
씻고 섹시한 반바지와 나시 티를 입은 정아가 거실을 서성거리고 있을 즈음 앞집에서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자 잽싸게 비디오 폰 수화기를 집어들자 출근을 하는 듯 남자가 문을 열고 나오며 부인에게 정열적인 입맞춤을 하고는 슬며시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는다.
눈을 하얗게 흘기는 부인의 모습에서 행복한 표정이 엿보인다.
앞집 문이 닫히자 마자 정아가 현관문을 열고 나간다.
남자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아의 모습을 보고는
"하하...안녕하세요?"
부끄러움에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엘리베이터를 타자 남자가 따라 들어온다.
"어젯밤에...잘..못..주무셨나봐요?...피곤한..거...같네..."
남자의 말에 쏘아 부치듯
"앞집에서 워낙 난리를 쳐서 한잠도 못 잤어요..." 해 버린다.
머쓱한 표정의 남자가 뒷 머리를 매만지며
"우리...집사람이...좀...시끄러웠죠?...하하....미안해서..어쩌나..."
"난...아저씨가...부인..죽이는...줄..알았어요...무슨...사랑을...그렇게...치열하게..해요?...호호호"
"....."
"어제...너무..언니가..부러워서...혼..났어요...호호...에구..나도...그런..애인하나...만들어야..겠다...."
"하하하...내가...하나..소개시켜..드릴까요?"
"어머...정말요?...나...정말...소개시켜...주시는..거예요..."
"어떤..남자가..좋으세요?..."
"아저씨..같은..남자요....호호호"
"어?..나...같은..남자는...나...하나..밖에..없는데..."
"어머...그럼..아저씨가..내..애인하면..되겠네요.....호호호..."
자신의 말이 지나쳤음을 느낀 듯 정아의 얼굴이 붉어진다.
"저어...농담이예요...."
"어어?...난...내가...그쪽...애인되는..줄..알고...잔뜩...기대하고..있었는데...."
"어머....호호호...정말요?...그럼...아저씨가...내..애인..해요..."
"하하...까짓거..그럽시다..."
"호호...난...정아예요...성정아..."
"난...김준영이요...앞으로..잘해...봅시다..."
"뭘요?"
"글쎄..그건..나도..잘..모르겠지만...아무튼...우린...애인이니까...뭐든..잘해..봅시다.."
"그래요....잘해봐요..우리..."
슈퍼에 가는 척 하다가 돌아서 집으로 향하는 정아의 표정이 그렇게 밝을 수가 없었다.
준영이 사무실로 출근하여 아침에 있었던 일을 지혜에게 전화로 얘기해 주자
"어머...그래?...그럼...토요일..날...저녁때..술..한잔..하자고..그래야겠다...난...자리..피해줄..테니까...잘해...봐..."
정아는 부시시한 모습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오는 남편이 오늘 따라 너무 싫었다.
세수도 하지 않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남편의 모습에 짜증이 난 정아가 숟가락을 내려 놓고 일어선다.
"나...토요일..일요일...제주도..가...세미나가..있어..준비해..."
무뚝뚝한 남편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TV를 켜고 아침 드라마를 보는 척 한다.
토요일 아침
정아의 남편은 조그만 여행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선다.
강의도 없는 날이기에 동네에 있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온 정아가 무료하게 앉아 책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퇴근하는지 앞집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부인이 온 것 같다.
3시 쯤 되었을까...문득 베란다에 나가 창문을 열고 바람을 쏘이고 있는데 검은 색의 중형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더니 어떤 남자가 내린다.
이상한 예감에 자세히 바라보자 김 준영이다.
그를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아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아련한 무엇인가가 밀려오는 듯 한 기분이다.
불현 듯 생각이 떠올라 냉장고로 달려가 문을 열어보니 맥주 몇 병이 들어있다.
부랴부랴 슈퍼로 달려가 술과 안주거리를 사들고 들어오다가 앞집의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세요?"
"네..언니..저예요..앞집..."
문을 열고 나온 지혜에게
"오늘...저녁..때..우리 집에...놀러오세요...남편이..세미나 가서..안 돌아..오거든요..너무..심심해..." 하자
"어머..그래요...그럼..우리..그이하고..같이..가도..돼요?" 한다.
기대하고 있던 말이다.
"그럼요...같이..오세요...."
하고는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 찬 물로 다시한번 샤워를 한다.
장롱을 열어 젖힌 정아가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야하게 파인 티와 미니스커트를 입으려니 집에서 입는 복장으로는 너무 어색할 것 같아 다시 집어넣고 서랍을 열어보았다.
그 안에 들어있는 분홍색 반바지를 꺼내 펼쳐 본 정아의 얼굴이 달아오른다.
처녀 적 미국에서 살 때 호기심에 사본 반바지로 제대로 입어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야한 반바지다.
팬티보다 조금 큰 정도인 크기도 크기지만 입으면 살색이 아련하게나마 확인 될 정도로 얇았다.
한참을 망설이던 정아가 결심한 듯 팬티를 벗고 그 반바지를 입어 본다.
처녀 적 보다 엉덩이가 더 커진 듯 찢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엉덩이에 걸쳐진다.
보기보다는 신축성이 있어 찢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몸을 일으켜 거울에 비춰보고 자신의 농염한 모습에 스스로도 깜짝 놀라고 만다.
시커멓게 자라난 보지 털이 환히 들여다 보였고, 밑자락이 보지 속살을 파고들어 자신의 보지 모양새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마치 가랑이를 벌리면 분홍 빛 속살이 그대로 보일 것 같다.
몸을 돌려 엉덩이를 비춰보자 짧은 반바지의 자락으로 엉덩이가 거의 반 쯤이나 드러나 있다.
엉덩이의 계곡을 파고 든 천이 보지 계곡까지 골짜기를 이루고 있다.
허리를 굽히자 거무스름한 항문 자국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아아..너무..야한거..같애...' 하고 생각하면서도 정아는 그 옆에 놓여 있던 천 조가리를 집어들어 위에 입어본다.
역시 분홍색의 얇은 나시 티를 걸치자 젖 가슴이 톡 불거져 나왔고, 아직 덜 자란 듯 콩알만하게 솟아있는 젖꼭지가 핑크 빛을 띠우고 요염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깊게 패인 탓인지 젖가슴의 구릉이 그대로 드러났다.
옷자락을 끌어내려 보지만 겨우 배꼽을 가릴 뿐이다.
그런 모습으로 주방에 나간 정아가 과일을 깎아 접시에 담고, 오징어를 구워 찢어 놓는다.
6시가 조금 넘었을까...
해가 길어 아직도 환한 대낮이다.
초인종 소리에 누군지 확인을 해 보니 앞집 부부의 모습이 보인다.
열림 단추를 눌러주자 철컥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어느새 준비했는지 남자의 손에는 꽃바구니가 들려있다.
두 부부의 눈길이 놀란 빛을 하며 정아의 야한 몸을 훑어보자 언뜻 창피해진 정아가 얼굴을 붉힌다.
"어머...제가...옷을..미처..갈아입지..못해서...죄송해요...잠깐만..앉아계세요...옷좀..갈아입고..."
몸을 돌리려는 정아를 지혜가 손을 잡아 제지한다.
"뭐..어때요...시원해..보여서...보기..좋은데...그치..자기야?"
"응...갈아입지..말아요...뭐..어때요...."
"그럼...그럴까요...대신...몸...안..이쁘다고..흉보지...마세요..."
하며 몸을 돌려 식탁으로 향하는 정아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준영의 팔뚝을 지혜가 세게 꼬집는다.
"아얏!"
무슨 일인지 궁금해 진 정아가 몸을 돌리자 지혜가 나서서 변명을 한다.
"글쎄...이이가..정아씨...엉덩이를..삼킬 듯이..쳐다보잖아요...호호호"
부끄러워 도망치듯 식탁으로 가서 앉는 정아의 뒤를 쫓아 자리에 앉는다.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듯 준영은 신경도 쓰지 않고 두 여자가 재잘거린다.
준영이 발 끝으로 정아의 무릎을 슬며시 건드리자 정아가 슬며시 눈을 흘긴다.
도망치지 않는 정아의 무릎에 발바닥을 대고 문지르자 정아가 지혜와 얘기하며 손을 내려 준영의 발등을 슬쩍 꼬집는다.
준영이 발을 떼자 정아의 손이 다시 위로 올라온다.
다시 발을 뻗어 허벅지를 발로 간지르자 손이 다시 밑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이번에는 준영을 나무라지 않고 발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더니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 살살 애무해 준다.
발을 가랑이 사이에 끼우자 살며시 가랑이를 벌려준다.
길게 뻗는 준영의 발 끝에 음부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물컹한 보지 살이 느껴진다.
정아의 얼굴이 붉게 물들며 입술을 바르르 떤다.
더운 듯 맥주 잔을 들고 단숨에 마신 정아가 손으로 준영의 발 목을 잡고 강하게 끌어 자신의 보지에 마찰시킨다.
손으로 지혜의 옆구리를 툭 치자 지혜가 미안한 목소리로 정아에게 말한다.
"저...미안해서 어쩌지......나..먼저..일어나야..겠어...언니가..온다고..그랬거든...일곱 시쯤 온다고 했으니까..가서..기다려야겠어..."
"어머..언니 그럼 어떻해..."
"어쩌긴...우리..이이..하고..마시며..얘기하면..되지...당신도...더..마시고..싶지?"
"그래..난...한잔...더..하고..싶은데..."
"그럼..여기서..더..마셔요..."
자리에서 지혜가 몸을 일으키자 정아가 따라 일어난다.
현관문으로 나가던 지혜가..
"정아...오늘..저..남자..조심해...완전...늑대야...겁탈하려고..달려..들지도..몰라..그럼..나한테...소리쳐...알았지?"
"하하...이 사람이..지금..무슨..소리..하는..거야..."
"당신..술...취하면...아예..집에..오지..말아요...난..언니하고..밤새..얘기할..거니까..."
"그럼..난..어디서..자고?"
"호호..그건..당신이..알아서..해요...정아한테..얘기해서..재워달라고...하던지..."
정아 모르게 눈을 찡긋한다.
"하하...그러면...되겠군..."
현관문을 잠근 정아가 돌아와 자리에 앉는다.
"왜...그쪽에..앉아?...이리..와..내..옆으로..."
"어머...싫어요..."
"무슨...애인이...그래?..."
준영이 짐짓 화난 표정을 짓는다.
"호호호...알았어요...그렇게...삐지지..말아요..."
정아가 몸을 일으켜 준영의 옆에 앉으려다 양 손으로 준영의 얼굴을 감싸 쥐더니..
"호호...우리..애인...삐지니까...귀엽네...호호..내가..뽀뽀 해줄 테니까...화...풀어요"
하며 입술을 뾰족 내밀어 준영의 입술에 붙인다.
그런 정아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붙여 바짝 끌어안자 정아의 젖가슴이 준영의 얼굴을 덮어버린다.
뭉클한 엉덩이의 감촉을 손바닥 가득 음미하며 강하게 쥐어주자 정아의 팔이 준영의 머리를 세차게 껴안느다.
"하악....아음"
한동안을 주무르다 손을 떼자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정아가 옆에 앉는다.
"하아...나...정말...겁탈..당할..거..같애...불안해.."
전혀 불안하지 않은 표정의 정아가 붉은 입술을 나풀거리며 종알거린다.
"하하..걱정..마...겁탈..안..할..테니까..."
"후후...또..안한다고...그러니까...무척...서운하네....호호호"
"야...애인을 겁탈하는 사람이 어딨냐?...그냥...먹어버리면..되지..."
"호호...먹어?...뭘...먹어?"
"우리...애인..보오지..."
하며 준영이 손바닥으로 정아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자..
"꺄악......못됐어..."하며 주먹 쥔 손으로 준영의 어깨를 두드린다.
"자기야...나...자기라고..해도..되지?...애인이니까..."
"그럼..부르고..싶은대로..불러...여보라고..하던...자기라고..하던..."
"못됐어...정마알...자기야...나...먹고...싶어?"
"응....먹고..싶어..미치겠어...이거..좀..봐...내..좆대가리가..아까부터..난리야.."
정아의 손을 끌어 자신의 자지에 대 주자 저항없이 살며시 쓰다듬는다.
"어머...이게...자기..그거야?...너무...큰거..같애...멋져....근데...언제부터..이렇게..고개를...들고..있었대?"
"아까...니..엉덩이...봤을...때부터..."
"후후...내...엉덩이가..그렇게...야한가..."
"그래...깨물어주고..싶을 정도로...야해..."
"정아는 어때?"
"뭐가?"
"보지...말야..."
"아아...몰라...젖은 거..같애...질퍽질퍽해....후후..."
"빨아보고...싶어...."
"어딜?"
"니...보지...구멍..."
"아앙...몰라...."
"니...보지..구멍을...까...뒤집고...빨고...싶어..."
순간 정아의 손 아귀에 힘이 들어가며 준영의 자지를 바짝 움켜 쥔다.
"하앙....싫어...그런..말...너무..자극적이야...."
"니...항문도...빨고...싶어...."
"아아...몰라아...자기야...나도...하고..싶어...보지를...빨리고...싶어....내가...내...보지..벌려..줄께...아아...여보....여보...나...정말...이상해...보지가...움찔거려....아항..."
세차게 준영의 자지를 움켜쥔 정아가 몸을 잘게 떨었다.
에로틱한 말 만으로도 작은 절정이 찾아온 것이다.
"침실로...갈까?"
"그래...아앙...나좀...안아..줘...도저히..못..일어나겠어...."
축 늘어진 정아를 안아 들고 침실 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부드럽게 내려놓고 바닥에 지저분하게 흐트러진 옷가지를 본 준영이 정아의 옆에 몸을 던진다.
"일부러...이렇게...입었지?"
"으응....그랬어...자기...유혹하려고....일부러...그렇게...입었어..."
"그렇게...나하고..하고..싶었어?"
"아앙...그래...너무...하고..싶었어...자기...얼굴만...봐도...보지가...꿈틀거려...아아...자기야...나...자기...사랑하는..거...같애...."
"나...여기서...재워..줄..거야?"
"아아..그런..말...하지...마...언제라도...얘기해...여긴...자기...집이야...난...자기...마누라야...."
"신랑은?"
"몰라...그..인간...헤어지고...싶어....아아...그런..얘기...그만..하고...나좀...어떻게...해줘...미치겠어..."
준영이 몸을 일으키자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며 정아의 눈길이 끈적하게 따라온다.
옷을 벗어 던진 준영이 벌려진 정아의 가랑이 위에 엎드려 손을 치우자 정아의 손이 준영의 머리카락을 움켜쥔다.
정아의 보지 털이 반바지 속에서 환히 보였다.
이미 음부를 파고 든 바지 밑자락이 흠뻑 젖어 있었다.
다리를 벌린 탓인지 바지 자락 양 옆으로 음순이 삐쭉 튀어나와 있다.
준영이 그 곳으로 입술을 가져가 튀어나온 음순을 길게 핥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 주었다.
"하악....좋아...미쳐...자기야...아아....깨물어..버려...씹어...버려...내...보지...아아..여보....좋아.....하악...."
준영의 뒷 머리를 강하게 잡아 누르며 정아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슬며시 몸을 일으킨 준영이 반바지 밴드를 잡고 끌어내리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준다.
"아아...예뻐...멋진..모습이야...엎드려 봐"
준영의 말에 정아가 재빠르게 몸을 굴려 엎드린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오리의 그것처럼 불룩 솟아있다.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벌리자 항문과 함께 입을 다물고 있는 보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항문을 쪼듯이 빨던 준영이 슬며시 정아의 엉덩이를 끌어 올리자 가슴을 침대에 묻은 채 무릎을 굽히며 엉덩이를 위로 띄워 준다.
엉덩이가 양쪽으로 쫘악 갈라지며 환한 햇살아래 가랑이의 음란한 모습이 떠오른다.
정아가 다리른 살며시 벌리자 보지 살이 갈라지며 물기에 축축히 젖은 연분홍 보지 속살이 부끄러운 얼굴을 내밀었고, 그 속으로 살며시 입을 벌린 보지 구멍이 벙긋거리고 있었다.
혀를 꼿꼿이 세운 준영이 보지 둔덕부터 항문까지 쭈욱 핥아주자 무엇에 놀란 듯 정아의 몸이 펄떡거린다.
"하악....너무...좋아....나...미쳐..."
보지에 입술을 붙이고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샅샅히 핥아 먹는다.
시큼털털한 느낌이 드는 정아의 감액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손가락으로 정아의 항문을 쑤신다.
"하앙....너무해...아아...이상해...자기야.....아아...너무...좋아...자극적이야...하아...하아...자기야...나...이상해...또...돼...아아..."
두 번째 절정에 이른 정아가 울컥 음액을 토해낸다.
"이제 박아도...돼?"
몸을 일으키며 묻자 침대에 묻힌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래요....박아..줘요...힘껏...박아..줘요...내..보지..구멍에...자기..자지...좆대가리...박아..줘요..."
공중에 떠 있는 둥그스름한 정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지를 밀어 넣는다.
"하아....꽉...차...대단해...아아...자기야...멋져...자기..너무...멋있어....아아...좋아.....마치...처음인..거..같애...보지가...아려...아파....아아...그래도...너무...좋아..."
정아의 엉덩이가 둥근 곡선을 그리며 회전한다.
"하앙...자기야...움직여...줘...쑤셔..줘...마구...마구...쑤셔..줘...."
"헉헉...."
힘차게 박음질을 해 대자 어느 새 들려 있던 힙을 가라앉혀 배를 깔고 엎드린다.
그런 자세로 절구 공이 찧듯 짖이겨대자 정아의 머리가 바짝 치켜 들어진다.
옆으로 정아의 몸을 굴려 바로 누이고 정상위 자세로 박아가자 정아의 양 다리가 준영의 허리를 감싸안고 옥 죈다.
"하앙...자기야...나...미쳐...아아....나..좋아...어떻게..해...죽을..거..같아....아극"
"헉헉...나도...이제...나올..거..같아..."
"아아...그래요...내...보지에...싸버려...당신...좆물...보지로...받고..싶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하는 정아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울컥거리며 쏟아낸다.
"하아...좋아...이런..기분...처음이야....아....죽는...줄..알았어요..."
정아가 손바닥을 까불러 붉게 달아오른 얼굴의 열기를 식힌다.
몸을 씻고 가운을 걸친 정아화 함께 거실 소파에 다정히 앉아 있으려니 인터폰이 울린다.
"어머...누구지?"
수화기를 든 정아가 깜짝 놀란 듯..
"어머...언니...네...잠깐만요..."
"언니예요...받아보세요"
준영이 수화기를 들고 대답하자..
"자기야...좋았어?...아아...나도..하고..싶어...미치겠어...."
"그럼...이리로..올래?"
"아이...싫어...내일..아침에..해줘.."
"셋이..하는..것도..재미있을..거..같은데..."
"다음에..하자..나도...하고..싶어..내일..일찍..와야돼.."
수화기를 내려놓고 정아 쪽을 바라보니 TV를 보고 있다.
"언니가..뭐래요?"
"으응...그냥...재미 많이 보라고..."
준영이 정아의 어깨를 슬며시 끌어안자 조용히 기대온다.
"정말...좋았어?"
"으응...죽는...줄...알았어요...너무...좋아서...아직도...자기..자지가..내..보지..속에..들어있는..거..같애...후후...뻐근해..."
그런 정아의 가운 자락을 헤치자 놀랍도록 탄력적인 젖가슴이 튀어나온다.
꼬고 있는 정아의 다리를 밀자 슬며시 떨어지며 가랑이가 벌어진다.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매만지자 몸을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끈적한 물기에 흠뻑 젖어있다.
"또...젖어..있네?"
"후후...모르겠어요...준영씨..얼굴만...봐도...얘가...이렇게...미치네...."
손가락으로 볼록 튀어나온 음핵을 톡톡 건드리자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뜨거운 한숨을 준영의 귀에 토해낸다.
"하아....그러지 마...또..하고..싶어져요...아아....더 이상..하면...내...보지...흐드러질..거..같애...."
그러면서도 준영이 상체를 밀자 소파 손잡이로 엎어지며 한쪽 다리를 소파 위에 걸쳐 사타구니를 활짝 열어 젖힌다.
맑은 이슬을 머금은 정아의 보지 속살에 혀를 가져다 내자 정아의 몸이 부르르 떤다.
손가락에 음액을 묻혀 항문에 대고 슬며시 밀어 넣자 정아의 엉덩이가 위로 퉁겨진다.
"하악...아아..몰라...."
준영이 몸을 일으켜 정아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잇대고 슬며시 밀어 넣자 정아가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리며 커다란 준영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인다.
"아아....미쳐....최고야...깊숙히...밀고...들어오는...맛이....아앙..."
준영은 밤새도록 정아의 뜨거운 몸을 탐닉하다가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잠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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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