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근친 시키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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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21:53
잘들지내셨지요?저희부부도 잘지내고있습니다..작년 연말에첫스와핑이후 별일없이지내다가 이네토성향이또발작을하더군요.
지난달 우연히 친구놈하고소주한잔하다 친구네사는아파트에서. 어떤집에서 삼춘하고조카하고근친관계였다고그런얘길친구놈이막하는거에요..
그때는그냥별생가없이듣고집에와서 상상하니똘똘이가또반응을하는거에요..그때가새벽한신가두신가됬는데 안방에들어가보니아내는이미꿀잠..바로팬티내리고보빨로깨워서. 조카랑하는거라고상상하며 아내구멍안에걸쭉하게싸놓았죠..
다음날..한가지계획이또머리속을스치더군요..상상이아니라진짜근친하는모습을보고싶은거에요..
처남..저에게처남이둘있는데..작은처남은아직총각이고 개인적으로저를잘안따르는?좀부담스런처남이고..
큰처남은 학교다닐때좀놀았던친군데 유난히절잘따르고..저하고는아가씨집도같이다니고했던누나한텐비밀로하기로하고..ㅋ
지금은큰처남도결혼했고요..작년까지도 노래방가서도우미불러서같이돌림빵놓기도하고허물없는사이죠.
큰처남은우리부부가 초대남 스왑 이런거하는건몰라요..
남매가하는게너무보고싶은거에요..큰처남도 자지하나는실하거든요 대물까지는아니지만 저보단크고굵죠..
제아내가 지금은 초대남거부도별루안하고 나름저희부부만의원칙안에서즐건성생활을하지만 동생하고해봐그러면저보구미쳤다고하겠죠..
그렇게몇일이지날동안더미치겠는거에요..근친관련글이라던가 영상이라던가 그런걸더보게되면서미치겠더라고요..
계획을세웠죠...어차피아내하고는 초대남스왑..자연스럽게하니까..
가슴위로얼굴전체이불씌워놓고도몇번하면서 보이지안는것에대한절정.흥분.이런것도조교해놨거든요..
지난달20일..드디어실행..
아침먹으며 아내에게말했죠..
나:여보 오늘이벤트한번하자.
아내:또?
나:왜..실어?
아내:아니머..그런건아닌데 난당신이좋으면좋은거니까.
나:그럼 오늘하자 오늘당신다른남자랑하는거보고싶어 그리구나하구뜨겁게한번더하구..콜?
아내:스왑아니구초대야?
나:웅..그리구 오늘컨셉은 얼굴가리고..지난번처럼.
아내:진짜못말린다..
나:준비하고있어 저녁에전화할게.
아내:오늘은사진안보여줘?항상상대남사진먼저보여줬자나..
나:오늘은다비밀이야..암튼준비하고있어
그리고출근해서정신없이장사하고 점심장사끝나고나서큰처남한테전화했죠.
나:처남머해.
큰처남:예매형 지금머좀하느라왜요?
나:아니그냥저녁에소주나한잔하자고
큰처남:아..저녁에약속있는데요..어쩌죠매형?
나:꽁씹시켜줄게. ㅎㅎ
큰처남:약속취소할게요 어디서뵐가요?
여자라면사족을못쓰는걸알기에일부러섹스얘길했더니바로콜하더군요.
그렇게저녁이되고 큰처남을만났죠.
큰처남:매형머좋은건수있어요?
나:매형이얼마전에도우미하나꼬셨는데 쪼이는맛이죽여줘..그래서큰처남한테도맛좀보여주려고..ㅎ
제글을읽으셨던분들은아시겠지만제아내20대보다쪼임은더좋거든요.
큰처남:진짜요?매형사랑해요..
나:대신콘돔끼고해야되..
큰처남:아왜요..콘돔끼면재미없는데..
나:여자가그걸원해..왜실어?
큰처남:실킨요.알았어요 제가준비해갈게요.
나:그리구 여자가 얼굴다가린데 상관없지?
큰처남:그럼요 보지만보이면되죠얼굴안봐도되요.그렇지안아도와이프하고요세냉전중이라섹스못한지꽤됬는데 고마워요매형
나:그리구 모텔에들어오면서부턴나아는체하지마..여자한테초대남이벤트해주는거라했거든 처남인거알면먼쪽이냐..
큰처남:그런건걱정마세요..척하면척이지.
나:그리구이어폰끼구해..말은절대하지말구..혹시라도말실수해서들통날수있으니까.
큰처남:아매형걱정말아요..
나:기다리고있다가내가모텔호수문자찍어주면조용히들어와.
큰처남:알았어요매형
그렇게처남대기시켜놓고 아내에게전화해서모텔앞으로나오라고했죠 10분정도있으니아내가오더군요
자연스럽게모텔입성 306호문자보내주고..아내샤워하는동안잠시후눈앞에서근친이이루어진다는생각에 상상만으로도쌀거같더라고요..
아내가샤워를마치고나왔죠.
아내:오빠는안씼어?
나:난이따가..금방오기로했어 초대남
아내:사진안보여줄거야?몇살이야?
나:몰라도되.ㅎ그리구이거끼고있어
하며이어폰을줬습니다
아내:이거머야?
나:음악들으면서즐겁게하라고..당신어떤반응나오나궁금해서그래.
아내:알았어.
똑똑..
큰처남이왔나봅니다.
나:왔다..누워
아내를 눕게하고안대씌우고이어폰꼽고음악틀어놓고 얼굴가려놓고문을열었죠.
큰처남이잔뜩상기된얼굴로들어왔습니다.저는손가락으로 쉿 모션을취하면서 이어폰주고옷벗으라고모션을취했죠,
큰처남이 귀에이어폰꼽고 옷을다벗었죠..오늘따라유난히커보이는자지 벌써잔뜩서서하늘로향해있더군요.
침대쪽을가르키며 시작하라는신호를줬죠..
큰처남이.침대로살며시올라가면서이불을살며시걷으니아내의브라와팬티만입고있는모습이드러나더군요..
큰처남 아내가슴을살살주물주물하니아내신음이살짝나오네요..
서로이어폰을하고있으니목소리는못듣죠..오로지저만듣는거죠..
드디어눈앞어서보는 남매근친..
가슴을몇번만지던큰처남이. 나내브라를위로걷어올리니 아내의젖무덤이드러나고아내도흥분했는지꼭지가발딱서있더군요.
그리곤큰처남이누나의젖꼭지를살살빨면서 한손은팬티위로이동하더니 아내보지위를문지르더군요.
아내:아..여보좋아..
몇번은양쪽젖을번갈아가며빨던처남이아내팬티를살며시내리려하자아내도엉덩이를살짝들어주네요..
드디어 처남앞에누나의보지기들어나고. 누나가랑이를벌리며보빨을시작하더군요.
아내도이미홍수..
후루룩쩝쩝소리가방안에울려퍼지고..
아내:어머난몰라..여보너무줗아..죽을거같애여보..박아주라고해여보..아~~아~~
그렇게한참누나보지를빨다가 처남이가져온콘돔을꺼내는데 헐..특수콘돔을가져온거에요..두꺼운데다도깨비방망이같이생긴거아시죠..
젤을발라서자기제끼우더군요.가뜩이나큰데 그걸끼니까무시무시하더군요..
젤을한번더짜서콘돔겉에한번바르고누나보지에한번바르더니입구에갔다대고위아래로몇번움직이더군요
아내:아~~좋아~~
드디어삽입..
아내:헉..아~~여보~~커~아~~보지터질거같애..
쑤걱쑤걱소리가예술이더군요..한십분정도펌프질한거같아요..드디어절정인가봐요 피스톤이점점빨라지고..
아내:미치겠어여보~~지금싸줘 지금..으~~~~~
처남이사정하려나봐요..갑자기피스톤질을멈추고누나보지에서자지를빼더니급하게콘돔을빼더니아내가슴에사정을하더군요..
아내:아~~~~미치겠어....
처남이씼으러들어가고 바로제가올라탓죠..넓어져있는구멍...그래도이미흥분이빠이상태라 처남이씼고나오기전에사정해버렸어요.
씼고나온처남은 옷입고나가면서가볍게목인사를하고나갔죠.
나:여보오늘은어땠어?
아내:이상하게오늘더좋았어.꼬추에다머했나봐..돌기같은게느껴지는데 그게지스팟을긁어주니까..오빠나세번쌌어..너무좋았어..
그렇게 남매와의근친을성공시켰죠..다음날처남한테전화왔어요.
큰처남:매형..어제는감사햇어요..매형말대로쪼임이진짜좋아요..막질근질근씹어대는데죽는줄알았어요.담에기회되면한번더부탁해요.
자꾸만 네토성향이강해져가는데..그래도우리부부여전히사랑합니다...다른이벤트또하면올리겠습니다..
지난달 우연히 친구놈하고소주한잔하다 친구네사는아파트에서. 어떤집에서 삼춘하고조카하고근친관계였다고그런얘길친구놈이막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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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오빠는안씼어?
나:난이따가..금방오기로했어 초대남
아내:사진안보여줄거야?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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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이어폰을줬습니다
아내:이거머야?
나:음악들으면서즐겁게하라고..당신어떤반응나오나궁금해서그래.
아내:알았어.
똑똑..
큰처남이왔나봅니다.
나:왔다..누워
아내를 눕게하고안대씌우고이어폰꼽고음악틀어놓고 얼굴가려놓고문을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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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처남이.침대로살며시올라가면서이불을살며시걷으니아내의브라와팬티만입고있는모습이드러나더군요..
큰처남 아내가슴을살살주물주물하니아내신음이살짝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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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몇번만지던큰처남이. 나내브라를위로걷어올리니 아내의젖무덤이드러나고아내도흥분했는지꼭지가발딱서있더군요.
그리곤큰처남이누나의젖꼭지를살살빨면서 한손은팬티위로이동하더니 아내보지위를문지르더군요.
아내:아..여보좋아..
몇번은양쪽젖을번갈아가며빨던처남이아내팬티를살며시내리려하자아내도엉덩이를살짝들어주네요..
드디어 처남앞에누나의보지기들어나고. 누나가랑이를벌리며보빨을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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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아~~좋아~~
드디어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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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아~~~~미치겠어....
처남이씼으러들어가고 바로제가올라탓죠..넓어져있는구멍...그래도이미흥분이빠이상태라 처남이씼고나오기전에사정해버렸어요.
씼고나온처남은 옷입고나가면서가볍게목인사를하고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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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매와의근친을성공시켰죠..다음날처남한테전화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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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매 근친 시키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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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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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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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Comments
부창부수가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케케케
행복한 라이프 응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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