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변화(재)

신혼시절, 그당시(외간) 남자 경험이 없던 순진 하기 그지 없던 와이프를 내 성적 환타지를 위해 가스라이팅을 1년여에 걸쳐 밤낯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아내의 머리슥엔 외간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신랑인 내가 허락한 상대와는 관계를 해도 나로 부터. 어떠한 추궁도 받지 않을거란 믿음도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와이프가 우연히 친구들과 같이 놀러간 클럽에서 알게된 남자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 부담 갖지 말고 사귀라고 말 했고, 몇번이나 되물어 보며 확인 하는 와이프를 향해 내가 딴 소리 하는일은 없을 거니까 걱정 하지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그리고 듣기엔 변태같이 들릴수 있으나 난 당신이 나외 다른 남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면 너무나 흥분된다. 고 하니
-그래!? 무슨 말인줄 알겠어
그후 와이프는 그친구와 만나기로 했고 만난지 보름만에
데이트 나갔던 와이프 에게 전화가 왔다.
- **씨가 쉬었다 가자는데 무슨말 이야?
- 응, 그건 당신과 자고 싶다는 말이야
- 그래? 그래도 돼?
- 당신 마음 이지 모, 내 눈치 보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돼
- 응, 알았어 오늘 약간 늦을것 같아
그렇게 시작된 첫 남자( 외간 남자 )와의 관계에서 그 짧은 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3번 이나 경험 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난 와이프가 데이트를 하고 돌아 오면 있었던 이야기를
상세 하게 전달해 주길 원했고, 와이프는 사실 그대로 감정 표현 까지 가감 없고, 실감 나게 해 주었고, 난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가 그자리에 있는것 같은 현실감에 흥분을 하였고, 그날밤은 와이프를 밤새 잠을 재우지 않았다. 그친구와 관계 한 날은 나에게 까지 시달려 힘들어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러다가 와이프 에게 스와핑 이야기를 꺼냈었고, 심각한 저항에 부딪친다. 그리고 오랜 설득 끝에 딱 한번, 그리고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녁식사만 하고 온다는 조건으로 약속을 잡았다.
주말 일산 IC 입구 캘리포니아 모텔 7시 2층 커피숍
내가 볼땐 부부가 품위도 있고 괜찮아 보였다.
그런데 와이프를 훨끔 보니, 약간 못마땅한 표정 이다.
그러나 난 모른체 하고 그냥 그대로 진행을 했다
룸을 2개 대실을 해서 치음부터 상대를 바꾸어 들어갔다
내 파트너는 많은 경험은 없었던것 같은데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는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 난 와이프 표정이
생각나 마음이 편치 못했다
첫 경험에서 만족감이 있어야 다음번 에도..앞으로도 ..
내가 계획 하는대로 할수 있을건데...
와이프 애인이 첫 관계에서 와이프를 만족 시켰듯이 ..
약 2시간 동안 난 파트너를 2번 이나 보내는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좋았다는 칭찬으로 키스세례 마저 받았건만...
우리는 엘레 베이트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문을 나섰다.
복도 저쪽에서 걸어오는 와이프를 자세히 보니 처음 만났을때 그 모습이 아니다.
환히 웃음꽃이핀 붉그스레한 일굴로 만족감이 가득 하다.
대략 짐작이 가는 분위기다.
와이프 파트너는 자기 와이프 눈을 피해 나에게 엄지칙을
보낸다.
서로가 그냥 헤여 지기 아쉬워 근처 노래방에서 한시간 정도 같이 있다 그날은 헤여졌다.
그렇게 스와핑을 성공적 으로 끝내고, 다음주 주말 성진씨(가칭) 에게 전화를 해 우리 와이프 어떻냐고 물어보니
너무 너무 좋았다고 무슨 보지가 그렇게 쫄깃 쫄깃하냐구
난리다
우리 와이프도 성진씨 좇이 굵고, 길고, 힘도 넘쳐 자궁벽을 때릴때 마다 정신줄을 놓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주말에 성진씨만 초대 할려구 하는데 시간이 나는냐고 하니 없어도 내야죠 한다.
와이프 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니 알아서 하라면서
별말이 없다.
그리고 주말
일산 유명한 오리집에서 세사람이 만나 저녁식사를 하고
가볍게 술도 한잔 하면서 처음보다 좀더 친밀감을 조성 하려구 와이프와 옆자리로 앉게 하니 서로 좋아 하는 기색이
느껴진다.
주위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깊은곳 까지 스킨십을 하고
와이프는 술기운과 더불어 홍당무가 되면서 신음을 참느랴고 애쓰는 표정이 역력 하다.
난 와이프가 딴 남자와 섹스 하는 모습을 내눈 으로 보는건 처응 이었다.
여태까지 상상으로만 그렸는데 실제로 보니 온몸이 떨리고, 말을 더듬고 , 목도 마르고, 아랫도리가 터져 나갈것 같고, 질투를 느끼지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그건 또 아니고 내가 나 자신을 알수 없는 멘붕이 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이 되고 와이프는 상대와 좀더 밀착 해서 느낄려구 안간 힘, 기교를 다 부리고, 사내는 그 크고
긁은 자지를 자신 있게 길게도 짧게도 박으면서 와이프를
희롱 한다.
- 사랑해?
- 아~~아~~ 으~~
- 말 않해? 뺀다 !!
- 아~~니 하~지~마
그러면서 보지 에서 좇을 천천히 뺀다
동시에 와이프 허리가 위로 활처럼 휜다.
- 아~~여~~보~사~~랑~~해
- 그래. 그래 야지 자 !! 좇 받아라~~
푹~~
길게 찔러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한다
-악 !!!!!! ~천천히 아~~너무 좋아
그 모습을 보면서 와이프가 섹스를 저렇게 좋아 하는지를
처음 알았다.
아마 애인 하고 할때도 저런 모습 이겠지?
질외로 사정 하고는 와이프를 팔 베개 해서 누위더니 온몸을 찰흙 주무리듯 하고 와이프는 간지럽다고 까르르 거리고 그러다가 와이프가 좇을 물고 한참을 빨아주니
나바론 거포 모양 다시 빳삣하게 선다.
동시에 와이프가 올라타 자기 보지 구멍에 좇을 맟추어
넣는다. 그리곤 와이프는 힘차게 방아를 찍고 그친구는 위로 박자를 맟추어 쳐 받는다. 서로 물고 빨고 뒤집고 사내가 다시 박고 ..와이프 너무 좋아 죽는다고 난리 치고 ..
그렇게 시작된 3섬, 초대 가 4섬이 되고, 와이프와 함께한
파트너 가 늘어남과 동시에 와이프의 기교도 늘고, 용불용설 이라고 자주 하고 여러 사내들과 하다 보니 그부분이
발달 할수 밖에 없었다.
나 자신도 처음엔 와이프 애인을 인정 하고 상상 으로
그런 모습을 그리면서 즐기던 것이 ..
스와핑 이나 3섬, 초대 로 내눈앞에서 다른 사내와 와이프랑 물고, 빨고 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고 질투도 느끼면서 즐겼는데 그것도 시간이 가면서 시들해 지면서 더욱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같은 성향의 오픈 모임을 무주 에서 1박2일 하게 되었는데, 본래 없는 스케쥴 인데 처음 참석 하는 여자는 전체 남자 회원과 관계를 해야 하는 규칙을 넣어서 실행 하면 어떻겠냐고 내가 회장에게건의를 했다.
그러니 회장은 갑자기 그러면 회원들 반발이 있지 않겠냐고 해서 내가 알아보니 오늘 참석자 가운데 처음 참석 하는 사람은 우리 와이프 뿐이니 분위기를 이렇게 몰면 갱뱅 가능할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
부인이 괜찮겠냐고 도리어 묻는다.
회장이 그렇게 선포 하면 와이프는 내가 설득 하겠다 했다.
그리고 모두가 모인 거실에서 본래 일정은 서로 파트너를 정해 각자 흩어져 관계를 맺고, 일정 시간이 지난후 또다시 파트너를 바꾸어 관계를 갖는 걸로 했는데
그전에 처음 참석한 여자 회원들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 남자 회원의 좇맛을 동시에 느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실 오래된 여자 회원들 가운덴 이마 모든 남자 회원들과 관계를 맺지 않은 분들은 없을것 같네요
다만 짧은 시간 동안 시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돼
남자 전체 회원이 12 명 이니 일부만 신택 해도. 됩니다.
거실 가운데 매트리스가 깔리고 와이프가 준비한 티팬티차림으로 걸어 나와 매트리스에 눕는다.
그리곤 매트리스를 중심 으로 나를 제외한 11명의 전회원이 벌거 벗고 각자 좇을 흔들며 빙둘러 서있다.
잠시후 미리 뽑아놓은 순서대로 3명이 먼저 투입 된다.
애무가 시작되고
와이프는 양쪽 좇을 잡고 빨아 주기도 하면서 딸도 쳐준다.
또 한명은 와이프 보지를 빨고 핱고 ..
어느새 보지를 빨던 사내는 마음이 급한지 시커먼 좇을 와이프 보지에 온힘을 다해 박아대고 ...
와이프는 좇이 박힌 입으로 힘겹게 신음 소릴 흘리고
한참을 박던 사내는 갑자기 좇을 빼 와이프 배위에 사정을
하고 물러 난다.
곧장 순서를 기다리던 사내가 투입되고, 와이프는 투입된 사내 좇을 물고 빨아준다
좇을 물리던 사내는 내려와 와이프 보지에 좇을 힘차게 찔러 넣는다.
그리곤 자세를 바꾸더니 후배위로 ...
한 1시간 징도 흐르니 와이프 힘들어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간단한 음료와 간식 으로 보충을
하고, 양치를 하고
또다시 시작되는 광란의 파티 ..
온몸에 묻어 있는 정액 덩어리 ...
온몸에 찍혀 있는 키스 자국 ...
드디어
두번째 휴식 ..남은 사내는 둘
다시 시작되는 섹스
둘이 각각 따뜻한 물수건을 가지고. 누워 있는 와이프 온몸을 구서구석 딱아준다
그리고 좋은 오일을 한방울씩 와이프 온몸에 떨어
뜨린다.
부드러운 손길로 시작되는 오일 마사지 .
근육도 풀어 주면서 정성스레 마사지를 한다.
와이프의 입에서 편한함을 느끼는 신음소리
드디어 점점 좁혀지는 목표지점..
허벅지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점점 높아 가는 환희의 신음소리
조금전만 해도 힘듬이 믇어나는 신음 소리 지만
가나다랗고 편안한 신음 소리
잔잔한 클래식을 연주 하는듯한 그들의 손길
손가락이 부드럽게 질속 으로 들어 간다.
천천히 부드럽게. ..리드미컬 하게
찌걱 ~~찌걱~~
분비물이 부딪치는 소리?
와이프의 질속엔 어느새 우람한 좇이 들락 거린다.
강 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한 움직임에 와이프가 사내의 어깨 죽지를 꽉 잡고 뱃가죽을 파르르 떤다.
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키스를 깊이 주고 받고는
아쉬운듯 물러난다.
마지막 순서인 사내는
너무 오래 기다린듯 정상위로 그냥 전진만 전진만 백두산
꼭대기 태극기 꽂히는 그때까지 물러 서지 않았다.
행사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가운만 걸치고 나온 와이프를 향해 모두들 한호 하며 박수를 치면서
여자 회원 한명 한명씩 와이프를 끌어 안고 증을 토닥 인다.
[출처] 와이프의 변화(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device=mobile&wr_id=4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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