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소라넷에서 송혜교 닮은 연예인 지망생 ㄱㄱ한 썰 1
김만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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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4:34
개인적으로 꼴렸던 썰이라 공유해 봅니다
제 경험담은 아니고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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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송혜교 닮은 연예인 지망생 ㄱㄱ한 썰 1
내가 서울에 있을때 이야기야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도 했고 클럽갈놈도 없고
난 슬슬 너무 심심해 지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는데
소라넷이라는 커뮤니티를 발견했지 ㅋㅋ
정말 보고있는데 불끈불끈하드라 ㅋㅋ 머랄까 딴세상 같았어 그사람들의 후기만 보고 있는대도
엄청나게 흥분을 했어
그렇게 눈팅을 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하나 봤어
제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게 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강간에 대한 판타지가 약간 있는것 같다
혹시 좋은아이디어가 있으면 메일을 달라
읽어보고 맘에들면 연락을 주겠다
머이런 글이였어
난 그냥 별 생각이 없었어 재미삼아
내가 하고싶은걸 적었어
내용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클럽으로 와라
그럼 남자 한 4명 섭외해서 그여자를 둘러싼다음에
천천히 만지고 하다가 점점 심하게 옷을 벗겨서
해버리는거 어떻냐
여자는 노출된 장소에서 더욱 흥분을 느끼는데
클럽은 어둡고 나름 스킨쉽이 있어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 곳인데다가
그렇게 4명이서 둘러싸벼리면 여자도 엄청 흠분을 할것이다
머 대충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좀있으니까 연락이 오드라 ㅋㅋㅋ
헐 씨발 이게 왠일인가?? ㅋㅋ 싶어서 얘길 나눴어
계획은 아주 맘에들고 그계획을 듣고 흥분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클럽을 별로 안좋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일단 더 얘기 나눠보자고 하면서 폰번호를 교환하고
이쪽으로 와서 술한잔을 하자고 하드라
그래서 난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강남으로 갔어
장확히 말하면 강남 부근의 역이였지
가는 도중에도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
와 이거 진짜 해보는가?? ㅋㅋ
이거 사기 라던지 이런건 아니겠지??
일단 가면서 계속 나쁜상황의 가설을 세워놓구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어떻게 타파를 해야겠다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가고 있었어
퇴근시간의 꽉찬 지하철은 의도치 않은 여자들과의 부비부비를 나에게 선물해 주었고 ㅎㅎ
드디어 역에 도착을 했어
도착을 해서 연락을 하니
좀있다 30대 중반 정도의 남자가 왔어
반갑게 인사를 하구 ㅎㅎ
그형님의 인상도 참좋구 편하게 대해주시드라
그형님도 내가 참 인상이 좋다면서
서로서로 좋은말들을 해주었어
그러더니 그형님이
술이나 한잔하자고 날 데려가드라 ㅋㅋ
그냥 소주나 한잔 할줄알았는데
날 바 로 데려갔어
제법 력셔리 해보이는 바였구
형님은 17년산 양주 하나와 맥주를 몇병 시키시드라
그러곤 바말구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어
첨오자마자 비싼 양주를 시키니 종업원이라기 보단 그래도 약간
책임감 있어보이는 여자가 테이블에 직접와서 폭탄 주를 만들어주드라 ㅋㅋ
그여자도 글래머스 한 몸에 가슴이 쫙파진 아주 하늘하늘한 면의 달라붙는 긴 원피스를 입었는데
친구들과 평소에 그런여자를 봤었다면 나는 발정이 났었겠지만
우리는 대업을 상의 하러 온거라
그여자에게 눈 돌릴 시간이 없었지 ㅎㅎ
이렇게 그형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이제 본 얘기를 꺼낼떄가 왔어ㅋㅋ
형님이 여자에게 단둘이서만 할얘기가 있으니 잠시 자리를 피해달라고 했어
여자는 자리를 뜨고
형이 형 여친 얘기를 하드라 ㅋㅋ
나이는 20대 초반이구
연예인 지망생이래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ㅋㅋㅋ
걍 연애인 급이였다
송혜교 닮았고 완성된 연애인 급이드라
몸매는 두말할필요도 없고 그냥 사진 보는데 화보 보는줄 알았다
야한 마음도 안들드라 그거보는데
형님의 직업은 비밀로 할께 ㅋㅋ
본업은 약간의 권력을 가진 그런거고 사업도 같이 한다고 하드라
그리고 나보고 이얘기 아무대서나 하지 말라고 하드라
ㅋㅋㅋ 이름이랑 사는곳을 물어보든데 ㅋㅋ
웃으면서 ㅎㅎ 그것말 알고있음 너에대한 모든걸 알수있다드라 ㅋㅋㅋ
입조심 하라 이거지.,,,,ㅋㅋㅋ
나도 능글능글 하게 웃으면서
형 ㅋㅋ 제가 머 얻을꺼있다고 이런말을 하고 다니겠어여 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계획은 그냥 평범하게 하기로 했다
대충그림은 니가 @집에 들어가서 강간을 하는걸로 하자고 했다
그때 통한게 있따면
나는 나혼자 하긴 좀 그랬고
형도 혼자하긴 좀그러니 아는사람 한명이랑 같이 하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보길래
딱 떠오르는놈이 하나 있어서
그놈이랑 같이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형이 사실 이런건 쉽게 믿고 하기힘들꺼다
하면서 자기의 신분을 나타내는
증을 보여주드라
음 이리저리 보고 인터넷 검색해도 나올태니까
내 신분은 확실하게 증명되니까 걱정같은거 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고
우린다시 형님 동생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주쯤에 한번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하고
중간에 좋은아이디어 떠오르면 말해달라고 하드라
그렇게 그형님이랑 헤어지고
난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상황을 말하고
같이 해볼래?? 얘기하니까
동생이 그걸 어떻게 믿냐고 사기일수도 있다고 ㅋㅋ
그래서 난 그형님의 이름을 말하고
증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조회 해보라고 했다
그러더니 동생이 아 진짜네여 형 대박이다 ㅋㅋㅋ
알겠어요 같이 함 해요 그러드라
그러던중 난 일을하며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렸고
내가 그동안 해보고싶었던 것들을 아이디어에 첨부했다 ㅋㅋ
형에게 연락을 했고
형 그집에 정수기 있죠?
응 있어
그럼 제가 정수기 필터 교체하는것 처럼 해가지고 들어간다음에 돌변해서 강간을 하면 어떨까요??
오 괜찮은데???
우리는 이런이야기들을 아주 진지하게 나눴다 ㅋㅋㅋ
그리고 약속한 날이 왔고
그날이 오기까지도 매일 동생과 아이디어를 나눴었다
막상 날이 오니
아 ,, 진짜 잘할수있을련가 이걸 해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뒤숭숭했다..
그래도 이왕하기로 한것이니 안할수도 없고
미리 동생과 역에 도착해서 있었고
좀 기다리니 형이 왔다
형도 막상 날이 오니 좀,, 신경이 쓰이는지 영 걱정되는 눈치였다
마지막 작전을 더 짜고,,
형 제가 여자 옷도 찢어버리고 해서 좀더 긴장감을 둘까요?
하니까 ㅋㅋ 야 옷다 명품이니까 찢지는 마라 ,,ㅋㅋ 이러드라 ㅋㅋㅋ
일단 내가 먼저 들어가서
연기를 좀하다 갑자기 돌변해서 제압을하고 거실에가면
성인용품들이 담긴 상자가 있다고 하드라
거기 수갑도 있는데 수갑으로 여자를 결박하고 눈도 가린다음
문을열어서 형도 들어오고 동생도 들어 오기로 했다
세세하게 다 정리를 한다음,, 심호흡을 하고
@의 문앞에서는데
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오니까 ,,, 와,,
엄청 긴장되고 도망가고 싶드라,,,
형이 미리여친한테 오늘 정수기 필터갈러 올꺼라고 말을 해놨다
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에이 모르겠다 하고 벨을 눌렸고
곧이어 누구세요 ~~ 하고 말이 들렸고
정수기 필터 갈러 왔습니다
문을 열어주드라
탁 눈을 마주치는데
썡얼에 뿔태 안경을끼고
머리는 포니테일 식을 묶고있었다
그렇게 편하게 있었으면서도 미모는 엄청 뛰어나드라,,,
돈값을 톡톡히 한듯한 피부에
정말 사진에서 보던것처럼 송혜교와 거희 비슷했고
송혜교보단 좀더 색기가 보였다
형이 말하길 여친이 집에있을땐 거희 속옷을 안입고 있는다고 했었는데
그때도 속옷은 안입고있었는지
보통 여자들이 편하게 입는 원피스를 입고 거기에 내가 와선지 아님 원래 입고있는지 알수없는 얇은 가디건을
꼭지 가림용으로 대충 걸치고 있드라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디건 으로도 꼭지가 튀어나온듯한 느낌이 살짝 났다
의식하고 처다보지 않았다면 몰랐을거같다
원래는 좀 헐렁해야할 편하게입는 원피스인데
가슴이랑 힙이 커서그런지 약간의 여유밖에 없었다
하얗고 가느다란 목 그리고 잘빠진 쇄골
가슴 윗부분이 까지 삐져나온 가슴골
엄청 말랑해 보였다
짧은 치마밑으로 하얀 그라고 약간의 근육이 살짝느껴지는 탄탄한허벅지
[출처] [펌] 소라넷에서 송혜교 닮은 연예인 지망생 ㄱㄱ한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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