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파혼 당한 사촌여동생 스폰해준 썰

나한테 가장 꼴리고 좋아하는건 남의 여자인 유부녀 따먹는거랑 근친상간인거 같아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더라고
사촌동생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좀 더 어떤 몸매를 가졌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인스타를 열심히 뒤져서 비슷한 몸매와 가슴을 가진년들 사진을 좀 가져왔어
뭐 얘들 처럼 뱃살이 이렇게 없지는 않은데 조금 있는? 그럼 몸매야
예전에 한번 쓴건데 사촌 누나는 이혼 당하고 사촌 여동생은 결국 파혼 당한적이 있었지
그래서 가족들이 사촌 누나랑 사촌 여동생이랑 연락을 끊고 지냈는데 특히 사촌여동생은 완전 나락으로 가버릴 정도로 연락을 끊어버렸어
보니까 사촌 누나는 같은 처지라서 그런지 연락을 하던거 같은데 사촌 누나를 빼곤 아무도 연락을 하지 않았지.
뭐 나도 솔직히 2년? 3년 간은 연락 안하고 그냥 페북으로만 소식을 보면서 살고 있었던거 같아
후터스 같이 약간 벗고 나오는 식당?카페? 바? 그런데서 일하고 또 밤일도 하는거 같던데 암튼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
어느날은 미국에 사촌여동생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한번 연락을 해볼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연락을 했지
그렇게 연락이 되서 출장 기간 동안 한번 만나서 밥 먹기로 했어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봐서 사서 미국으로 갔지
출장갔으니 일을 하다가 이제 밤에는 자유로워지니 날짜를 정해서 여동생을 보러갔지
사는 곳도 아시안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나 백인들이 사는 곳이 아니라
약간 허름한 곳에서 살고 있더라고
그렇게 만났는데 혼자 나오길래 의아했는데 뭐 바로 물어볼건 아니고 밥 먹으면서 물어봐도 되는거니
뭐 먹을지 미리 정해서 데리고 거길로 갔지
저녁을 먹으면서 약간의 신변 잡기를 했는데 애가 안보인다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페북에
키울 수가 없어서 위탁? 그걸 했다고 하더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입양 보낸거지
신분도 지금 불법체류자고 돈도 약간 불법적으로 벌기 시작했더라고
캐쉬잡 하고 몸 팔고 하면서
몸 파는 얘기 듣는데 솔직히 개꼴리더라
내가 사온거랑 지원금 명분으로 가져온 돈 주고 따먹고 싶어졌지
그래서 밥을 우선 먹고 내가 묶고 있는 호텔로 데려갔지
약간 내가 찾아온다고 햇을때 얘도 어느정도 생각 했는지
호텔로 가서 술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대놓고 물어보더라 오랜만에 할래? 하고
뭐 나야 땡큐 하면서 바로 따먹었지
그리곤 다음날에 호텔에서 쉬게 놔두고 난 다시 일하러 갔다 왔고
쉬는 날인지 계속 호텔에 있었더라고 푹 쉬면서
오는 길에 콘돔 사와서 또 호텔에 들어가서 또 박아주고 했지
그렇게 출장을 여동생 보지에 콘돔끼고 박다가 피임약 먹게하고는 질내사정하고 하면서 지냈지
당연히 사왔던 물건이랑 가져온 돈도 주고 말이지
근데 여동생도 혼자서 불체자로 살기 너무 힘든지 한국으로 돌아올거라고 하더라
사촌 누나랑 연락하는데 누나랑 같이 살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나온 말이 누나 어떻게 지내는지였는데 뭐 누나는 누나대로 잘 살고 있더라고
아예 누나는 어떤 남자를 만났는지 모르겠는데 노래방 도우미, 룸 도우미, 출장안마 같이 그냥 창녀가 되었더라고
사촌동생한테도 뭐 거리낌 없이 말하는
현재는 동거하는 남자가 없어서 한동안은 누나랑 여동생이 같이 살기로 했다고 해
누나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동생이 물어보더라 예전에 누나 먹고 싶어하지 않았냐고
너 근친상간 좋아하지 않냐 해서 예전이 아니라 여전히 먹어보고 싶다고는 했지
사촌누나는 항상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었으니
뭐 그런얘기하다가 나중에 기회 되면 해보면 좋겠다 라고만 했지
그렇게 며칠동안 여동생과 해피타임을 보내고 난 한국에 왔지
또 연락 가끔씩 하면서 지내다가 결국 여동생이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왔지
예정대로 사촌 누나 집으로 들어가서 잠깐 동안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누나 집에 들어가서 그런지 같이 바로 룸 다니기 시작하더라
뭔가 진짜 창녀가 되어버린거지
그러다가 분가한다고 하길래 이사하는거 대충 도와주고
또 이사한 집에서 사촌여동생 따먹고 하다가
내가 못 참고 제안을 했지 스폰할래 라고
뭔가 계속 따먹고 싶은거야 젖탱이도 크고 보지도 애 낳았는데도 맛있고
애널도 개발되서 애널도 하고 질내사정도 하고 아예 피임 뭔가를 해서 임신도 절대 안한다고 해서
그때부턴 그냥 무조건 노콘으로 했지
그러다 맛 들려서 그냥 계속 먹고 싶은거지
얘는 갑자기 바리스타 공부하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돈 대준다고 넌 다리 벌리는게 어떻냐 해서
극적으로 타결이 되고 스폰이 시작되었지
많이는 못주고 한 200? 정도 주고 시작했지
찐 스폰들처럼 가방 사주고 그런건 없고 그냥 한달에 200 끝
그렇게 정부 뭐시기 통해서 바리스타 배우고 하는 동안 6개월인가 7개월 동안 스폰을 했지
당연히 스폰 하는 동안 뺀질나게 퇴근하고 외근 나왔을때 야근하고 여동생 집에 찾아서 섹스 맘껏하고
섹스촬영도 당연히 하고 사진도 찍고
야노, 야외섹스, 카섹스, 복도 섹스, 비상계단 섹스 등등 다 했지 아니 시켰지
얼싸하고 얼굴에 싼거 사진 찍고, 입싸하고 입 벌리게 하고 좆물 입에 들어가 있는거 사진 찍고
질내사정하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거 사진 찍고 하면서 즐거운 6-7개월을 보냈지
그렇게 다 즐기다가 이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동네 카페에서 알바하면서 낮에 일정 시간을 일하고
밤일은 잘 안나거다락로 프리랜서처럼 하고 싶을때만 하는건 아닌가봐 그건
그러다가 뭐 미국에서 몸 팔면서 모은돈, 한국에서 몸 팔면서 모은돈, 알바하면서 모은돈, 내가 준 스폰비용 등등 해서
결국 다른 동네에 조그만 카페 차리고는 카페 여사장 을 하고 있엇었지
뭐 그것도 오래 안갔지만
금방 질려서 그런지 또 카페는 카페대로 하긴 했는데 슬슬 다시 본성이 드러나서 밤일을 시작하고 카페는 뒷전으로 하다가
카페하면서 단골 손님 중에 호구가 있었는지 거기랑 골프 치러 댕기다가 뭐하다가 하면서
카페는 팔고 그 단골 손님이랑 놀다가 뭐 하다가 동거 하다가 하게 되엇더라고?
나도 뭐 이제 스폰도 끝났고 바빠지기도 해서 간간히 그냥 안부만 묻고 따먹을때 찍은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딸이나 잡고 있지 가끔씩
뭐 결국 사촌 누나를 따먹게 도와준다는 식으로 했었는데 못했고
누나는 미용을 배워서 동네 1인 미용실 하는데 대부분 남자 손님이라고 동생이 알려주는거 보니 퇴폐 미용실인지 남자들한테 서비스 해주는 그런 미용실인거 같아
한번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만 벌써 몇년째라 아마 안갈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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