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수원 미용사 2
첫 만남 원나잇 이후에 연락을 주고받다가 일주 ~이주가 지났을 무렵에 약속을 잡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 번의 관계를 가졌었기 때문에 두 번째 만남이었을 때도 어렵지 않게 모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만나 인계동 CGV에서 영화를 한 편 보고 나와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근처의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모텔 방으로 들어가서 입구에서부터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민아의 옷을 전부 벗겨버리고 가슴을 빨고 손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민아도 점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그대로 모텔 방 현관문에 밀치고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밑으로 빨아주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쑤셔주기 시작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에 힘도 살짝 풀리고 허리도 숙여지더군요 ㅎㅎ 허리가 숙여지고 나서 밑으로 쳐진 가슴으로 타깃을 변경하여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쑤셔주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서 이미 모텔방을 뚫고 복도에까지 들렸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방 입구 앞에서 민아를 애무하다 침대 쪽으로 끌고 가서 눕히고 생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이미 물이 흔 건하게 흐르고 있어서 삽입하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역시나 입구가 좁아서 그런지 귀두가 삽입될 때 압박감이 상당하더군요
첫날에 이미 노콘으로 플레이를 하였기에 또다시 생으로 삽입을 하였는데도 별다른 거부 반응 없이 삽입을 받아드리고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어대더군요 ㅎㅎ
구멍이 좁아서 그런지 삽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 할 것 같아 체위를 후배 쪽으로 바꾸면서 사정 타이밍을 조절했습니다. 체위를 바꾸고 입으로 빨아달라 하며 사정을 미루다가 결국에는 사정을 할 때가 되어서 저번에 위험하다고 해서 밖에 다 했는데
오늘은 안에다가 해도 되지라고 물어보면서 민아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그대로 민아의 몸속 깊이 사정을 했습니다. 질 내 사정을 당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진정이 되었는지 욕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습니다.
민아가 씻고 나오고 나서 저도 욕실로 들어가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함께 담배를 하나 피우고 같이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고 남자친구는 나이트에서 DJ 인가 그런 일을 하고 있어 주말 밤에는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데이트도 주로 낮에 하고 관계도 남친 출근하기 전에 오후나 저녁쯤에 주로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모텔에 남녀가 같이 들어왔으면 여자가 한번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자기는 모텔에 같이 들어가면 좋든 싫든 한 번은 무조건 준다고 하더군요 ㅎㅎ그래서 자기는 지금까지 세 자리 정도의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그런 이야기를 듣자 저도 크게 부담감이 줄어들어서 앞으로 한두 번 정도 더 관계를 하고 헤어져도 크게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만나 성욕을 해소해도 되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같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한 번 더 물 빼고 자야겠다 싶어 다시 슬슬 민아의 몸을 만지니 그녀도 다시금 제 물건을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다시 세우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2차전을 하기 위해 서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샤워하면서 정액을 씻어내서 그런지 겉으로는 정액이 묻어있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깊히 넣고 빼보니 안쪽에서 정액을 묻어 나오더군요. 그대로 정액이 약간 묻어있는 손가락을 민아의 입으로 가져가서 빨게 하니 아무렇지 않게 손가락을 빨아대더군요 ㅎㅎ 그렇게 또 한참을 서로 애무를 주고 받다가 삽입을 하고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정상 위로 삽입을 하다가 후배 위로 바꿔서 계속해서 박아주니 다리도 힘이 풀리고 하면서 몸이 침대에 묻히게 되더군요. 몸이 너무 내려가서 후배 위로 박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 엉덩이를 좀 더 들어보라고 시키니 그대로 허리만 움직여서 박기 쉽게 엉덩이를 올려주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구멍에 박고 있는데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 위로 흐르는 땀이 너무 섹시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두 번째 사정도 그대로 질내 사정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만난에서도 역시나 쉽게 관계를 가질 수 있었고 다음 날 아침 모텔을 나오면서 다음에 또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이어진 세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이 아까워 이른 시간부터 모텔로 들어가서 바로 관계를 했습니다. 첫 번째 사정 후에 같이 누워서 티비도 보고 쉬고 있는데 저녁 시간이 되어 민아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치킨에 맥주 한잔하기로 하고 배달을 시켰습니다. 배달을 시키고 기다리면서 침대에 누워 있다가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나체 상태의 민아의 가슴을 살살 만지며 기다리고 있는데 민아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입으로 제 물건을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서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일어나서 옷을 대충 입고 나갈려고 했는데 민아가 모텔에 걸려 있던 가운만 대충 몸 위에 걸치더니 자기가 받아오겠다면서 제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나가더군요 ㅎㅎ 가만히 문 쪽을 훔쳐보니 배달 봉지를 받아서 바닦에 놓고는 제 지갑에서 꺼내간 현금으로 계산을 마치고 문을 닫고 치킨 봉지를 들고 들어오는데 진짜로 너무 대충 가운을 걸쳐서 그런지 끈도 꽉 묻지 않아서 가운이 전체적으로 많이 벌어져 있더라고요. 가슴도 거의 훤히 보일 정도고 밑에도 자세히 보면 거뭍하게 털이 보일 정도로 그런 차림으로 치킨 봉지를 받아서 몸을 숙여 바닦에 내려놓고 했으면 거의 100% 확률로 배달 왔던 분이 다 봤을 거고 가운 안쪽으로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걸 눈치챘을 듯 싶더라고요. 그런 상태의 민아에게 너 너무 대충 걸치고 나간 거 아니냐고 하니 "머 어때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상황이 너머 꼴릿해서 치킨을 먹기 전에 그대로 한 번의 관계를 더 하고 나서 좀 식어버린 치킨과 맥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을 보내고 다음 날 퇵실 전에 급하게 입으로 한 번 더 사정을 하게 하고 모텔을 빠져나왔습니다 ㅎㅎ
총 3번을 같이 밤을 보냈고 같이 밤을 보낼 때마다 관계는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나서는 저도 다른 여자들을 만나려고 하다 보니 그 이후로는 다시 만남을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ㅎㅎ
카톡이랑 그런 걸 보니 지금은 결혼해서 지방 쪽에 내려가서 지내는 듯하더군요
민아가 세 자리 숫자의 남자들과 잠자리를 했다고 하니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구멍동서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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