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친구의 비밀

각색없이 실제 그대로 써봅니다(약.. 5년 전 일이긴함)
학창시절로 거슬러 가는데 야구부였던(전학오면서 접음) 친구가 있었음, 걔도 전학왔었고 저도 전학왔었고 그래서 친하게 지냈고 그 친구가 워낙 키도크고 체격도 좋고
싸움도 잘해서 든든한 친구였음, 그 친구가 가정사가 좀 있었는데 부모 둘다 이혼 후 아빠랑 같이 살다가 아빠가 재혼하면서 따로 방 얻어서 혼자 삼
그것도 우리집 근처였고 엄마도 미혼모였고 그런걸 알아서 우리집에 자주와서 밥도먹고 게임도 하고 친하게 지냈음
근데 걔가 엄마를 엄청 좋아했음, 엄마한테 아줌마 같은 여자 만나고 싶다 이런말 정말 흔하게 했고, 엄마가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을 했었는데,
그 친구는 졸업하고 일찍 면허따서 당시 중고차 딜러로 일을 했었음 중고차사서 엄마 태우러 다니고, 엄마가 설겆이나 요리하면 뒤에서 끌어안고 엄마는 징그럽다고 하지 말라 그러고
이런게 흔한 일상이었음, 엄마도 근데 내심 하던걸 안해주면 서운해하거나 그런 모습도 적지 않게 보여서 엄마도 마음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들 때가 많았음
특히 가끔은 엄마 뒤에서 끌어안고 목이나 귀에 키스하면 엄마가 막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떨쳐내곤 하는데 막 엄청 싫어하면서 떨쳐낸다기 보다 애교스럽게? 했었음
그러던 중에 그가 군대가기 한달 전 쯤인가에 똑같이 뒤에서 엄마 끌어안고 그러는데 그날따라 엄마가 다 받아주고 그랬음
기본적인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옷차림도 그날따라 좀 야했고(짧은 치마에 끈 나시티) 그렇게 집에있고 저녁에 밥먹고 보통 그 친구가 오면 나는 내방에 엄마는 엄마방에 그는 거실에서 자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던 집이 오래된 빌라라서 문이 고장나서 커튼으로 가렸는데 그 커튼이 망사여서 불 빛 비취면 보이는 정도인데 그날 거실에 불은 꺼져잇고 엄마랑 그가
영화보고 있었음
근데 엄마 갑자기 "오늘 선 많이 넘네?" 라는 소리가 들렸고 그가 "좀만요" 라고 얘기 하고 있었음
그리고 좀 후에 나지막한 목소리로 "키스하고 싶어요" 라고 했고, 엄마는 웃으면서 "안돼" 라고 말했음, 근데 그가 "저 싫은게 아니면 조금만요" 라고 말했고 엄마는 "그럼 뽀뽀" 라고 했음
엄마가 "자 이제 영화보자" 라고 해서 끝난 줄 알았는데 한 20분정도 후에 "그만 만져 ㅎㅎㅎ" 라는 엄마 소리를 듣고 난 이후에 잠이 깨면서 정말 자세히 보려고 노력함
근데 갑자기 정말 쩝쩝 소리가 엄청 들리는데 엄마랑 그랑 키스하고 있는데 티비 불 빛으로 보임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상의가 위로 올라가있고 그가 엄마 가슴 만지는게 보임 그리고 그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니까 엄마가 막는데 역부족인듯 엄마가 "이럼 안돼" 라고 말했는데 그가 "쫌 조용히좀.. 그냥 받아주세요, 진짜 좋을거에요" 라고 말하더니, 치마랑 팬티를 아에 쑥 하니까 다 벗겨짐
"정말 조금만 만지고 끝낼거에요" 라고 말하더니 다시 키스하면서 손아래로 향하고 만지면서 가슴 빠는 소리가 들림 갑자기 "찌걱찌걱" 이런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엄마가 참는다고 참는데
중간에 신음이 새어나오는게 들림, 아마 그게 시오후키라고 불리는 것을 알고 있음, 정말 엄마 몸이 들썩이는게 보임
그리고 밸트 푸는 소리가 들렸는데 엄마가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 하면 너 두번다시 볼 자신이 없는데 이만 하자"라고 했고 그가 "알겠어요" 라고 하고 일달락된줄 알았음
엄마도 옷다시 입고 "그냥 누워서 같이 자자 응?" 이라고 말하길래 그도 알겠다고 했음
근데도 그가 엄마몸을 연신 만지고 계속 키스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왜 계속해.. 안 갈아 앉아서 그래?" 라고 물었고 그가 그렇다니깐 엄마가 "만져줄까?" 이랬음
근데 그냥 만저주는게 아니고 엄마가 만져주면서 그의 옷을 위로 올리더니 가슴을 빨아주면서 만져줌.. 그가 가끔 "아.." 이러면서 신음을 하고 엄마 쩝쩝 소리가 드릴 정도로 성의잇게 빠라줌
그리고 엄마가 먼저 그의 입을 맞추면서 손으로는 그의 자지를 흔들어줌..
엄마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오늘 너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오늘일은 둘다 싹 잊고 앞으로는 이러면 안돼? 너 오래보고 싶단 말이야" 라고 말했고 그는 알겠다고 했음
그러더니 엄마가 아래 내려가더니 이불로 가렸음.. 근데 나중에는 더운지 이불을 치웠고 엄마가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그의 자지를 빠는게 보였음 그리고 잠시 뒤 그가 "쌀게요"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빰.. 그러다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엄마 빠는게 멈췄고 엄마는 그대로 화장실로 갔음..
엄마가 다시 와서 "오늘일은 진짜 절대 비밀이구 앞으로 우리도 다 잊고 앞으로는 이러지마 알았지? 또 그럼 나 상처받을거야" 라고 말했고 그도 "죄송하다고 말함"
그일 이후 그는 거의 안왔고 와도 간단히 밥먹고 안자고 갔음
그가 좀 민망해서 거리를 두나? 싶었는데, 그가 군대 가기 3~4일 전이었을 거임, 만나서 그가 집 정리하고 왔다고 월세보증금 받았다며 소고기 사들고 왔음 그동안 신세 많이졌다고 하고
같이 식사하고 그는 조심스러웠는지 이만 가본다고 하고 가려고 했음, 내일 친엄마네 울산 가기로 했다면서 집을 정리했으니 오늘 어디서 잘거냐고 하니까 근처 모텔가서 잔다고 했음
엄마가 그러지말고 자고가도 된다고 했음, 엄마가 무서운 영화나보자고 했고 공포영화 극혐하는 저는 게임하다 자러간다고 하고 방안에 들어가서 거실 정리하고 이부자리 펴주고 엄마는 씻는다며 화장실로 감
방에들어와서 게임하다 거실 불 꺼졌길래 나도 잔다고 하고 불끄고 누웠음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와 방안에 들어가고 한 30분? 정도 있다가 거실로와서 그 옆에 누움
엄마가 하얀색 미니 가운 같은것을 어디서 샀는지 그걸 입고 그 옆에 누웠음, 누워서 그한테 "팔배개" 라고 말하고 그의 품으로 들어감
엄마가 계속 빤히 보는지 그가 "뭘 그렇게 봐요?" 라고 말했고 엄마는 이제 당분간 못보니 잘생긴 얼굴 많이 봐두려구 라고 말했음, 그가 엄마 입은 옷을 봤는지..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라고 말했고
엄마는 "너가 어차피 벗길거잖아" 라고 말하자 그는 "그럼 한번 벗겨볼가요?" 라고 말하고 가운 풀어해침.. 엄마가 "오늘은 너 마음대로 해.." 라고 말했고. 그는 "그럼 방에 들어갈까요?" 라고 말했고
엄마랑 같이 손잡고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중간에 신음소리랑 침대 흔들리는 소리 엄청 들림..
참고로 그 와는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사이임, 불과 3주 전에도 만나서 얘기 했고, 그가 휴가 때마다 엄마가 외박 겁나 많이 했음.. 지금은 그는 여자 친구 생겨서 잘 만나고 있고 전역하고 집에오거나
한적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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