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돼고 싶었을뿐이야 2.3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2-
그는 나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게했다
자기말로는 귀여운손녀딸이 있는데 따먹고 싶은데 못하는게 한이되서라고 했다
나는 최대한 귀엽게 "할아버지~"하고 애교를 떨었다
아까의 오즘 받아먹기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편했다
"아이고 우리이쁜 손녀딸.."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집에 가기만 기다렸다
보통 이런때는 집에 보내주던 그였다
물론 수표를 용돈하라고 주긴하지만 가수인내가 개인적으론 돈쓸일은 별로 없다
그돈은 매니저가 가 먹는다
그는 내머리를 쓰다듬다가
내몸을 어루 만졌다
그러다가 그가 일어나 옷을 벗더니( 뭐 입고있는것두 거의 없었지만..)
뒤로돌아 엉덩이를 들었다
"자..빨아라.."
"네...할아버지.."
나는 할수없이 항문을 빨았다
그가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내얼굴에 밀어 부쳤다
"아... 아.."
"좀더.. 손가락으로 더벌리고 혀를 넣어봐"
이런 변태같은..할아버지라 고 부르게 해놓고 이런 추접한 짓을 시키다니..
내가 손가락을 이용해 항문을 벌리고 혀를 넣자
조금더 엉덩이를 내얼구에 밀어부쳤다
"지 이번엔 여기.."
하면서 몸을 돌렸다
나는 그의 성감대를 대강 알고 있었다
나한테 시키는건 주로 성기와 항문가슴이였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좃을 빨았다
"아~~~..."
그가 좋은지 신음소리를 길게 내더니
나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말했다
"돈이 좋긴 좋단 말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를 이런걸 시킬수 있고 흐흐흐.."
그소릴 듣고 그의 자지를 물어 뜯으려라 참았다
미친놈 새끼..
그러나 그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가 기라면 난 기어야 한다
그래도 내가 이일을 허락한건 처녀는 안건드리겠다는 약속때문이였다
"자 다시 항문을 빨아라....."
"네 할아버지..."
한창을 빨고서야 그가 나를 놓아줬다
다시 내몸을 힐끔 보러니..
내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다
이건 내가 여간해서는 못하게 한다
나도 첫순결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기에.
그도 처음에는 이런걸 인정해주더니..
요즘엔 거의 강압적으로 요구한다
할술없이 다리를 벌렸다
그가 나를 보더니
나체로 바닥을 기어보라고 했다
나는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녔다
그가 내뒤를 따라오더니 내보지에 입을 대었다
순간 놈을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잉 할아버지 이런건 안돼여 약속 하셨잖아여..."
"시끄러 니가 누구덕에 스타가 된건데...."
그렇다..나도 나중엔 들었지만 오디션때 그가 나를 보고 뽑은거다
내 외모만 보고..
그가 내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내보지를 빨았다
얼마나 세게 빨던지 끝나고 나니깐 얼얼했다
그러더니 혀가 항문으로 가느것이다
난 기가막혔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어쩔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순간 엄청난 쾌감이 내신경을 감쌌다
"아..?? 으....으..."
항문애무가 그렇게 기분좋은건지는 몰랐다
그렇지만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였다
이변태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 내일일찍 촬영이 있어여 이젠 가야 되요..."
그가 내 항문을 발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쩝..알았다 아가...
그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면서
내게 수표를 건내 주었다
천만원 짜리였지만..
그가 가진 돈이나 내가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그냥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었다
어차피 매니저가 챙길건데뭐..
기획사에서 보낸차가 집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지친맘으로 하루를 보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3-
여전히 바쁜 한주가 지났다
요즘엔 우리 타이틀곡이 표절 시비에 걸렸디
참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데 너무 속상했다
이건 전 멤버를 포함 우릴 만들어준 팬들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작곡가에 달려있는 문제인데 왜 우리가 죄인취급을 받게되는지..
가수란 직업도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기실에 있는데 여가수 P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저년은 애초부터 몸바쳐서 가수된년이다
내가 욕할 처지는 못되지는 나는 거의 반강제에 의에서였다..
하긴생각해보면 여자 연애인들이 그런거지 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획사나 매니적 잘만나 나처럼 성적노리개가 안된 애들보면 부럽다
그래도 우리그룹이 최고다
돈으로 움직이는 애들 말고도 우리그룹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래봤자 팬래터 오는것 보면 초딩 중딩 들이다
우리그룹이 사라지면 기억조차 못해닐 이들이지만
지금이 너무 힘이 된다
어떤 멤버가 내모습을 그려줬다
너무 이뻐서 공주님 같다는 말에 눈물까지 나오려 했다
추잡하게 노인의 성기는 빠는 내모습을 이들이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 생각이 들어서 였다
그래도 우리그룹은 안무하나는 제대로 한다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연습했눈데
우리 타이틀 고이 빠리 표절시비에서 벋어나고 일이를 차지햇음 좋겠다
팬들이 사랑만이 나의 안식처이다
대기실에 같은 소속사 남자구룹 FCUK들과 마주쳤다
우리보고 힘내라구 격려해줬다
같은 소속사다 보니깐 친하게 지낸다
그들을 보니깐 작년 연말 시상식후 재미있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새삼 생각난다
그떄두 참 재미있었다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 J군 이랑 애기를 많이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남자 연애인들은 좋겠다
몸 안버려도 되니깐..
아니다 매니저나 도움주는 사람이 동성연애자면 우리보다 더불쌍하게 깨진다
다행이 그넘수는 그렇게 까지는 많지 않다..
오늘은 늦게까지 촬영이 있어서 밴에서 몇시간 잔게 고작이다
피곤하다
밴에서 자는데 백댄서 K군의 손이 느껴졌다
이넘은 잘생기긴했는데 우리그룹멤버는 거의 다 찝쩍대기에 싫어한다
자고있는데 살며시 내게 키스를 했다
음...그 노인내 하고 할때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다
순간 내가 눈을번쩍 떴다
K군은 놀랬는지 섬찟하면서 물러섰다
"야 이리와봐"
내가 이러게 말하자 안심했는지 다가왔다
물론 다른 멤버들은 자고있다
솔찍히 가수들과 백댄서를 끼리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는사람들은 다안다..
"나 사까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그애좃을 꺼냈다
확실히 젊은애니깐 그게 크고 힘이 넘쳤다
당황한듯한 표정이였지만 그래도 흥분한 증거로
좃대가리에 이슬이 맺혀있었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특유의 냄새는 있었지만 좀 달랐다
한참하다 보니깐 좃물이 나오려는지 그넘이 빼려구 했다
나는 그래도 꽉잡고 계속 빨아주었다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넘이 사정을 했고
그건 뭔가 신선한 경험이였다
맨날 노인만 상대하다 젊은 애랑 해보니깐 재미있었다
좃물을 꿀꺽 삼키자 꿀꺽소리가 들렸는지
그넘은 미안해 하느듯 하면서도 흥분된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를 덥쳤다
"이런 발정난 숫캐같은 놈..."
걍 무릅으로 적당히 그놈것을 손봐주고 밴에서 나와 담배를 피웠다
호기심으로 해본건대 다시 생각해보니깐 내가 걸래 같았다
후..
그런들 어쩌리..
난 정상적인 연애는 이제 못할거란 생각이들기에 서글퍼졌다
다시 들어가 보니깐 K군이 자고 있는 유리를 건드리고 있었다
유리역시 우리그룹멤버로써 인기짱이다
k군 이넘 이러다 걸리면 매니저한테 쫏겨날텐데..
맥댄서들은 가수와는 달리 무지 천대 받는다
유리는 피곤한지 K군이 건드리는 데두 모르고 자고 있었다
하긴 오늘 하루동안 이 몇시간의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데...
K가 유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리는 좋은꿈을 꾸는지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3부에서 계속----------------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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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0 | 가수가 돼고 싶었을뿐이야 5 |
2 | 2025.10.10 | 현재글 가수가 돼고 싶었을뿐이야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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