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나의 이야기 

오늘 나의 이야기를 하려고한다 내 이름은 민석이 아주 순진하고 평범했던 

아이가 이렇게 되다니... 나의 경험은 중2때부터 시작이된다. 그때 우리 집

에 전세로 살던 고등하교 미술선생님이 있었다. 남편은 사업을하다 말아먹

고 트럭운전을 하다가 1년전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병원 에 입원해

있고 딸아이가 있었는데 나와 같은학년으로 xxx여중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하교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그집 부엌에서 물소리가 나서 문틈

으로 살며시 엿보 앗더니 그선생님의 검은 보지털이 보이는것이었다. 너무

나도 떨려서 그만 문고리를 잡고 말았다. 

그러자 안에서 "누구야!" 나는 너무나 순진건지 아니면 무엇을 바란건지 그

만 그자리에 얼어붙어서"예"하고 대답을 하고 말았다. 잠시후 그선생님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나오면서 "아! 너 주인집 아들이구나 " 하면서 

들어어라고 하였다. 나는 그집방으로 들어가 그선생님과 마주 앉게 되었다.

그선생님이"너 뭘봤니" 

"예 그러니까.... 선생님 벗은모습...."

"그러니까? 내 알몸을 봤다이거지"

"........"

"내 벗은모습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그게 아니고 지나가다가 물소리가나서...."

"너 몇학년이니?"

"중하교 2학년이요"

"아 우리 성애하고 같은 나이구나"

"지금 사춘기니 궁굼하겠구나"

".........."

"그래 그렇게 여자가 궁금하니."

"예........ 선생님"

"애 선생님 이라고 그러지 말고 인숙이아줌마라고 불러"

"네"

"그래 여자 어디가 궁굼한데"

"그러니까 여자 벗은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디가 그렇게 보고 싶은데"

아주 작은 목소리로 ".........거기가..."

"거기가 어딘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선생님이 왜이러나 

"인숙이 아줌마 보.....지...."

"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아줌마는 "여기가 보고 싶단말이지"하면서 손으로 치마를 약간 드는것이었

다. 그런데 아까 급하게 옷을 입었는지 검은 숲이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얼굴을 그 아줌마으리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다리늘 오무리는것이었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들어 그

아줌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이었더니 "왜 만지고 싶어 " 

나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네"하고 대답을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그럼 조금만 "하면서 다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을하기 시작하

였다. 보지털을 헤지고 보니 아주 빨간 조갯살이 보였다 너무 흥분한 나머

지 손으로 보지르 좌우 로 벌려보고 입으로 빨아보고 장나감 다루듯이 손가

락으로 구멍을 마구 쑤시자 그녀는 그러면 구멍안이 상처가 난다면서 살살 

하라고 하면서 내 바지를 벗겼다.그러자 크게 텐트를 친 펜티가 나왔다. 

그녀가 다시 내 펜티를 내리자 굵고 긴 내자지가 툭튀어 나오느것이었다. 

나는 시원했다 갑갑한 펜티 안에서 너무나 아프게 꼴려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놀란눈으로 내 자지를 보면서 자기 남편보다 두배는 크고 굵다로 하

면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입으로 가져가는것이아닌가. 내자지에 

그녀 입이 닿자 나는 움찔 놀라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말을했다. 

'이상하게 내자지가 큰건지 또래 아이들보다 3배는 크고 같이 목욕가서 본 

아버지 자지보다 커서 대중목욕탕에 가지않는다고' 말했다 내 자지는 아직 

어린나인데도 길이가 18cm 가 약 간넘었고 굵기도 지름이 3cm 가 넘었다. 

그러자 그녀는 남자는 큰게 좋은거라면서 내자지를 입안에 넣더니 혀로 돌

리면서 빨기시작 하였다.

"쭙쭙...음음 너무커서 입에 다 안들어가"

나는 갑자기 자지가 찌릿찌릿 하면서 쌀거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그러자 아줌마는 "그래 싸 내가 먹어줄계"

"아! 으..."

나는 그녀의 입안에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양도 많이 쌌지만 내자지가 커

서 좇물이 그녀의 입가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좇물을 그대

로 다 삼키고는 "자 이젠 민석이가 나를 긴분좋게 해줄차래야"하면서 보지

를 내 입에 갔다 대었다. 나는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 더 쎄게 혀넣어봐"

나는 혀를 깊이 짚어 넣었다. 그녀는 다시 꼴린 내자지를 잡고 딸을 치기시

작했다.

"아 이제 넣어줘"

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살살 문질렀다. 

"아 아흑 그러지말고 빨리 넣어줘"

나는 자지를 하번에 뿌리 끝까지 쑤셔넣었다. 

"악 너무커서 보지가 꽉차는 것 같아'

나는 아주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수걱수걱 푹푹"

"아흑 아.... 천천히 네 좇이 너무커서 아퍼" 

".......으..알았어...가만히 있어봐."

나는 어느틈엔가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에 닿

아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아..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아////..."

"아 아흐흑 세게. 세게."

"수걱수걱 퍽퍽 푹"

"으 쌀것같아."

"그래 아아 아흑 나두 돼....아!"

나는 그녀의 자궁 깊숙 사정을했다.그리고 수그러든 내자지를 빼자 그녀의 

보지에서 내좇물과 그녀의 액이 흐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한숨을 도리고 

내자지를 입으로 깨긋아 닦아주면서 "어때니 ?"

"응 아주 좋았어 아줌마를 사랑할것같아."

그러자 그녀는 내 입술을덥치더니 혀를 내 입안 깊이넣어 내 혀를 빨기시작

했다. 나는 키스를 처음 해보는 것이지만 본는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 그런후 우리는 그녀의 부엌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아줌마 사랑해"

"민석아 나도 사랑해 ...."

"남편이 저렇게 된후 민석이가 우리 문앞을 지나갈때마다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크고 단단 해 보여서 벌써부터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저두 집에서 가끔 아줌마 생각하면서 딸을쳤다" 

"그래 그럼 이젠 그럴때마다 아줌마를 찾아와 알았지"

"알았어요"

나는 샤워를 끝마치고 옷을 입고 나와서 내방으로 왔다.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정말 죽였다. 내가 생각만 하던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그것도 옆

방 예쁜선생님을 먹다니.... 이런생각을 하다가 나는 잠이들었는지 어머니

가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에 깨었다. 아까 일이 꿈만 같았다. 나는 저녁을 

먹으러 나가보니 시골 큰집 사촌누나가 와 있었다. 

"누나 언제 왔어"

"응 아까"

"와서 보니까 너 자고 있더라."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불러도 모르고자니"

"어.. 학교에서 운동을 했더니 힘들었나봐"

우리는 둘러앉아서 밥을먹기 시작했다. 우리 식구는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나 그리고 오늘 올라온 사촌 해숙이누나. 

"누나 왠일로 우리집에는 다왔어"

어머니가"해숙이가 이번에 서울에 있는대학에 다니게 되서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있기로 했다."

나는 이상하게 낮에 그일이 있고 나니 해숙이 누나가 다르게 보였다. 하마

디로 섹스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큰가슴 통통한 어덩이 와 끝내

준다. 아침에 누나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그리고 누나를 보니 내 아래

쪽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누나의 시선을 따라보니 이불이 겉어져있고 그곳

엔 힘줄이 불근나온 내 꼴린자지가 있었다. 

"누나 뭘 그렇게 봐"

"응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내 자지 보고 있었으면서"

"앤 못하는 소리가 엀어"

"그런데 니거 왜이렇게 크니 징그럽다."

"뭘 남자는 크면 좋다고 그러던데"

"누가 그래"

"어... 누가 그러더라."

"근데 너무커 우리 아버지거 보다 휠씬큰다."

"어 그러면 누나 큰아버지 꼴린자지 봤어"

"어 밤에 물먹으러 나왔다가 아버지랑 엄마랑 섹스하는거 봤어" 

"누나 한번 만져볼래"

"앤 징그럽게 어떻게 만져"

"괜찬아"

"아니 지금은 말고 이따저녁때 지금은 아침먹고 학교 가야되잖아."

"알었어 그럼 이따 저녁먹고 엄마하고 아버지 자면 내방으로와"

"알았어 빨리 아침먹고 학교가야지"

"알았어"

나는 하교에 갔다와서 옆방을 기웃거렸다. 인숙이 아줌마가 학교에서 왔나 

하고 기웃거렷을 때 아줌마의 딸인 성애가왔다. 

"어 누구세요"

"아 난 이집 주인아들 민석이야 너 인숙이 아줌마 딸 성애지"

"응 그런데 왜 여기에 있어"

"응 아주마 한데 물어볼게 있어서"

"그래 그럼 들어와서 기다려"

"그래도 돼"

"응 들어와 기다려"

성애와 나는 방으로 들어 갔다. 방안에 들어서자 성애는 방옆에 있는 골방

에 들어가 옷을 갈아 입는 것 같았다. 그래서 문을 살짝 열어보니 잠그지를

않아서 열렸다. 살짝 열고 보니 브라우스는 벗어서 브라만한 상태에서 치마

를 벗고 있었다. 치마를 벗으니 아주 조그맣고 하얀 펜티가 걸려있다싶이한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어린 나이인데도 몸은 성숙해 있었다. 속옷도 

갈아 입으려는지 브라를 벗었느데 탱.. 어! 가슴이 인숙이 아줌마보다 컷다

. 

"와 끝내주는데" 

그러더니 손이 하얀 펜티로 가는것이었다. 펜티를 내리다말고 갈아 입을 펜

티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는지 두리번거렸다. 그러더니 "저기 있잖아 " 나

는 문에서 떨어져나와 "왜"

"미안하지만 장롱 3번째 서랍에서 내 속옷좀 꺼내줄래" 

"응 알았어" 나는 펜티를 찾아서는 문을 확열어버렸다. 

"엄마.."

펜티는 입고 있을줄 알았는데 바로 갈아입으려고 펜티를 벗고 있었다. 

"미안해" 

나는 펜티를 던져주고 문을 닫았다. 그런데 성애의 알몸이 눈에 선했다. 가

슴은 우람하달정도로 크고 보지에는 어른들 만큼이나 검은 털이 나있었다. 

나는 속으로 성애도 먹으면 끝내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성애가 방문을 열

고 나왔다.

나는 "미안해 옷을 벗고 있었는지 몰랐어"

"괜찮아 실수로 그런건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애는 학교를 한 살 일찍들어가서 나보다 한 

살이 어렸다. 그리고 아버지가 빨리 나았으면 한다고 그리고 남자가 궁굼하

다고 그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보니 아줌마한테 전화가 왔다. 오

늘 회식이 있어서 조금 늦으니가 성애 혼자 저녁 챙 겨먹고 있으란다는 말

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물어보러 온다는 말을 남 기고 

집으로 들어 왔다.

집에 들어오니까 엄마 아버지는 해숙이누나 일로 시골 큰집에 내려갔다것이

다 . 내일은 일 요일이고 하니 거기서 쉬고 월요일인 모래 올라오신다고 해

숙이 누나가 전해 주었다. 나는 해숙이 누나가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내 방

에 들어갔다. 내방에서 이런저런 공상을 하다보니 자꾸만 인숙이아줌마 보

지만 생각나고 다른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안방으로 가니까 누나가

혼자 TV 보고 있었다. 누나가 TV 보는데 정신이 없는것같아 살그머니 누나 

옆으로 가서보니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게 아니가. 

조용히 누나 옆에서 지켜보니 누나의 손이 자기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

물르 고 비틀고 다른한손은 치마 안쪽으로 들어가 꼼지락거리면서 숨을 몰

아쉬고 혼자 자위행위 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사그머니 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잡았다.

그러자 누나는 놀라면서 "어 너어젠 왔어" 누나의 보지에서 누나의 손을 치

우고 내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면서 "누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응..."

머뭇거리면서 아무말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누나 괜찮아 나두 집에서 혼자 딸치는데" 

"너 중학생인데 벌써 딸친단 말이야"

"그럼 내친구 하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딸쳤다는데" 

순간 나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푹쑤셔넣었다. 

"엄마야! 그렇게 어린나이때부터 딸을친단마이야"

나는 살며시 누나의 윗도리를 올리고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그라자 누나

는 "애 그러지마 이상해"

"누나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아버지한테 일른다." 

"....음 ..그래도 이상하데 "

누나는 시골에서 공부만해서 쑥맥인거 같아 나는 누나의 큰가슴을 한손으로

는 비틀고 입으로 빨아댔다. 와 옆방 성애빨통과 막상 막하 였다. 나는 한

손으로 누나으리 보지를 쑤시고 한손으로 는 가슴을 주무르고 입안 깊숙히 

흡입했 다.

"아...민석아 아...."

난 누나의 보지까지 손으로 쑤셔대자 "아..아... 그만" 

나는 누나의 옷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벌써 한번

의 경험이 있다고 리드해나가면서 급하게 벗어버렸고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

를 개 결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흑 민석아....." 

그러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누나의 몸이 들석이기 시작했다. 

''아...아 민석아 나좀 어떳게 해죠"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내좇을 누나의 입에갖다 댔다. 

"으 으 누나 좇나게 빨어봐"

"아이 어떻게 줍 *****$$$$" 

나도 쑤시던 손을빼고 누나의 빨간 조갯살 잘근잘근 씹었다. 

"악 민석아 아퍼 아...그만 아.....민석아 나 어떻게좀 해줘 아...."

"알았어 잠시만 좀더 빨고 쭙쭙.. 흐르릅"

나는 입에서 좇을박아대며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았다. 

"읍 숨막혀 헉헉..아..아......"

"미석아 이젠 아...그만 ..."

나는 누나의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지에 조준하다음 그대로 밀어넣자. 

"악 아퍼 그러지마 너무아퍼 그만...그만 집어넣어 "

"조금만 참아봐 왜 그렇게 아퍼해" 

"난 경험이 없단말이야"

"경험이 무슨상관이야"

"아 아퍼 !"

난 그때까지 처녀막에대해서 잘 몰랐다.그래서 나는 있는힘껏 자지를 누나

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악! 아퍼 빼 빨랑 빼"

내 자지가 남들보다 커서라고만 생각하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악 아퍼 으...... 천천히 ...살살해"

"알았어 가만히 있어 으 응 ..음"

"퍽퍽푹푹 쑤걱쑤걱" 

"아!아퍼 아... 그만해 아...아..아흑 아퍼...아.. 아흑 아..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져 아,..."

"쑤걱수걱 푹 푹....."

"아흑 아..아...민석아 나...나... 이상해 아..."

"누나 나..나 쌀것같아 으..."

"민석아 아...아흑 이상해 물이나오는 것 같아 아흐....." 

우리둘은 같아 사정을 시작했다. 

"............."

"............." 

"누나 어땠어"

"으응 ! 처음엔 너무 아퍼서 견딜수가 없었는데 조금지나니까 기분이 이상

해 지면서 막 날 아가는 것 같았어"

"그런데 처음에 왜 그렇게 아퍼했어 !"

"여자는 처녀막이라는게 있어서 처음 박을때 ..................." 

나는 오늘 여자에게 처녀막이 있다는 것을 처음 누나를 통해서 경험을 했다

........ 그리고 나는 내좇을 누나의 보지에서 빼자 내좇물과 피가 섞여나

왔다. 난 미안한 마음 갖고 측은한 마음에 누나를꼭 껴안고 잠이들었다. 

나는 어린 나이에 섹스에 맞이드려 매일같이 성애는 같은시간에 집에오기 

때문에 주로 섹스의 대상은 성애가 되었다.그리고 가끔 인숙이아줌마 나 그

리고 성애와 한이불속에서 섹스를 즐겼다.그러다 어느날인가 이숙이 아줌마

가 우리학교에 볼일이있다며 나와 같이 학교를 갔다.

"인숙이 아줌마 빨리나와 이러다늦어 "

"..애이 씨발 빨리좀 나오지 이러다늦겠네" 

우리학교는 지하철을 타고 30분이나 걸리기 때문에 아침마다 지하철안에서 

이리 붙데기고 움직일 틈이 없다 

"그래 가자"

"아줌마 빨리좀 걸어요.."

"그래 "

지하철안 오늘도 움직일 틈없이 꽉 끼었다. 아줌마를 마주보는 상태에서 

"아줌마 괜찮아."

"응 괜찮아. 그런데 매일 이렇게 학교에 가니" 

"응 오늘은 괜찮은 편이야 어..밀지말아요"

"엄마야...민석아 바짝 붙어 " 

우린 서로 껴안다시피 지하철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서있었다. 그런데 내

좇이 아줌마의 보지부분에 부대끼자 꼴리기 시작했다 

"어머 민석아 ...."

나느 아줌마의 귀에 입을대고 살며시 혀로 핧으며 "아줌마 보지에 부딪치니

까? 이렇게 되버리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내 앞으로 당겨 내좇을 아줌마 보

지에 비벼댔다. 

"음 민석아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아...그러지마....음 "

"아줌마 괜찮아. 사람들이 너무많아. 아무도 모를거야"

"그래도 아...."

나는 엉덩이를 주무르다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 펜티위로 엉덩이 계곡사이

항문을 찌르자 "학 ....민..석..아...아...ㅇ..." 

아주머닌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어 내 좇을 주물러 댔다.

"아....아줌마 좋은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 그러니까" 

"음 민석아..아....."

내귀에도 잘들리지않을 정도로 심음소리르 냈다. 나는 펜티 안으로 손을 집

어넣는데 잘들어가지 않자 나는 힘을 주었다. 그러자"툭 옆쪽 펜티끈이 귾

어져 손이보지에 다았다. 그래도 나는 만족을 느끼지못하고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

"왜 ...아.. 어떻게 할려고 "

그러면서 지금자리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나는 가방을 아주머니에게 

주고 내 좇을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아주머니의 펜티를 옆으로 당기고 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민석아...그러지마 여기선 안돼 "

말이 끝나자 힘을 주자 그대로 보지안으로 "푹" "아 ! 민석아 이러면 안돼 아..."

내자지는 지하철 흔들림을 이용해서 아줌마의 보지안을 들랑거렸다 

"북적 북적 푹푹 푹푹" 

아줌마는 얼굴을 내가슴에 파묻고 "음 민석아..아...음 나..아..." 많은 사

람들이 있는 지하철 안이라 우리는 빨리 정점에 달했고 난 아줌마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음 헉.....으 아줌마....."

"학...아...민석아..나두........음......."

우리는 아주 작은소리로 이야기를 했지만 옆에 있던 아가씨가 들었는지 나

를 처다 보았다. 난 아가씨에게 윙크를 하자 아가씨를 얼굴이 빨개지며 옆

으로 비집고 나아갔다. 그때 아주머니는 헨드빽에서 손수건을 꺼내 내자지

를 보지에서 뽑더니 깨끗이 닦아주고 내 바지속에 넣더니 손수건을 펜티안

에 구겨 넣었다. 아마 좇물과 씹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우린 역에 내려 서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창작] 나의 이야기 2부

2 부 성애.......

이상하게 오늘은 눈이 일찍떠졌다. 어제 누나와 그렇게 격열하게 섹스를 했

는데도 좇이 아프게 꼴렸다. 옆에 누나를 보니 어제 너무 심하게 해서 처량

하게 자고 있어 건드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인숙이아줌마를 생각이

났다. 나는 옷을 입고 인숙이 아주마방으로 가보았다. 문고리를 잡고 당겨

보았다. 그랬더니 어제 내 이야기를 들었는지 문이 열렸다. 

방으로 들어가니 아줌마와 성애가 나란히 자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옷을다

벗고 아주마 이불 속으로 살며시 들어가 아줌마는 속옷만입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아줌마의 가슴을 쓰다듬다가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자 "음..

헉 누구......"

"아줌마 나 민석이 좇이 꼴려서 왔어" 

"애는 성애가 옆에 있는데 "

"조용히 하면 안깰거야"

나는 아줌마 속옷을벗기고 젖을 빨기 시작했다.

"쭙 쭙 쩝쩝 "

"음.. 아 어제 밤에 올줄알고 기다렸는데... 아...아흠.."

"응 그냥기다리다 잠이 들었어."

나는 젖꼭질르 이빨로 살살 깨물면서 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

다.

"음 아아 ...."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잡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니 좇은 너무커"

"뭘 남자는 큰게 좋다며"

"아..아흠 큰게 좋아도 너는 너무...."

"음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나는 아줌마 손에서 벗어나 아줌마 보지쪽으로 내 좇을 가져다대고 문질렀

다. 

"아흑 그만 장난치고 넣어줘" 

"알았어"

"푹"

"악 흑흑..살살 너무 꽉차는 느낌이야"

"푹푹 퍽퍽 북적북적 쑤걱쑤걱"

"아아......아 더쎄게 깊이 넣어줘"

"아줌마 소리가 너무커 그러다 성애 깨겠어"

나는 살며시 성애쪽을 보니 성애가 실눈을 뜨고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계속 성애쪽을보니 성애의 이불이 들썩이고 있는

게 아닌가. 성애가 어느새 깻는지 우리를 보고 흥분 한것 같았다. 나는 아

줌마의 입술을 빨고 아래 보지를 쑤시면서 한손을 성애쪽으로 뻗었다.그리

고 성애의 이불안으로 살며시 밀어넣고 성애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자 성

애 는 처음에 놀라더니 흥 분을 해서그런지 가만히 내손을 받아들였다 

"쪼물락 쪼물락 "젖꼭지를 주물렀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는면서 손

을 성애를 성애의 가슴 밑으로내려가서 성애의 보지 를 만졌다. 성애는 손

으로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막았다.

나는 아줌마에게 "아줌마 성애는 성교육 안시켜"

"아흑 아,,,, 앤 ...아직어리잖아"

"뭐가 나랑 같은학년인데 난 아줌마 보지를 이렇게 쑤시고 있잖아"

"그래도 어려 아..빨리 더 쎄게"

나는 쑤시는걸 멈추고는 "아줌마 그러지말고 내가 성애 성교육 시키면 안

돼"

"아.. 빨리 쑤셔줘 ....응"

"빨리 말해봐" "민석이가 어떻게 민석이도 잘모르잖아." 

"그래도 이렇게 아줌마하고 씹하는데 " 

"아! 그러지말고 어서 박아줘 아...."

"아줌마 그냥 성애랑 씹하게 해줘 응 그러면 자연히 나처럼 알거아니야! 응

아줌마..."

"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어서.."

나는 아줌마의 젖을 빨면서 내좇을 보지에 박아댔다.

"푹푹 쑤걱 푹푹"

"아줌마 나 이젠 쌀것같아..으..."

"아! 아흑 아.....그래 내 보지안에다 민석이의 뜨거운 좇물을 싸줘 아

....아흑.아...아.....앙 "

아줌마도 절정에 달해 뜨거운 씹물을 싸댔다. 나는 아줌마의 자궁 깊숙이 

사정을 옆으로 쓰러지면서 성애쪽으로 자를를 움직였다. 그리고 아직도 성

애보지안에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다 

"흑 으....."

아줌마는 작은소리로 나에게"성애 깨어있었니." 

"응 아까 아줌마가 너무 소리내는 바람에....... 그래서 내가 지금 만져주

고있어"

"아이 챙피하게 엄마가 박는거 보고 있었단말이야"

그러면서 이불을 머리위로 디집어 섰다. 나는 이불을 살작 들추고 "아줌마 

지금 성애하고 씹해도 돼지" 

"몰라......."

나는 성애의 이불속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성애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

서 성애의 입술을 덮쳤다. 

"읍 음 ......"

내 혀를 집어넣고 성애의 혀를 빨자 아주 신선하고 풋풋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보지안에 있던 손을 꺼내서 보니 씹물이 많이 묻어있었다. 

"성애야 너도 하고싶지"

성애는 엄마와 내가 씹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흥분했는지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무릎을 약간 들고 다리를 좀 벌려봐"

나는 성애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아직 덜자란 내좇을 성애의 보지에 문지

르자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더니 단단한 몽둥이가 되었다. 나는 성애의 손

을 잡아 내 좇을 잡게 하자 성애는 깜작놀라며 "뭐가 이렇게 커 "

"크긴 뭐가 커 옆에 있는 니 엄마 보지에도 잘드렁갔는데"

"엄마는 어른이잖아"

옆에서 엄마가 "여자보지는 신축이커서 받아들일수 있어"

고개를 살짝 내밀며 애기르하자 성애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 그러고보니 오늘 엄마랑 딸보지를 다 먹어보네"

그러자 인숙이 아줌마가 "창피하게 그러지마 그리고 성애는 처음이니까 잘

해줘야돼 알았지"

"알았어요" 

나는 서서히 성애의 보지속을로 내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악 아퍼 그만 아퍼"

"조금만 참아봐"

나는 순식간에 내좇을 성애의 보지 깊숙히 밀어넣었다. 

"푹"

"악 엄마야 그만 아퍼 저리가 아!"

"조그만 가만히 있어봐" 

"푹푹 퍽퍽 쑤걱"

나는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자 성애는 조금 괜찮아졌는지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하...아.. 아아 응"

"푹푹 쑤걱수걱 푹"

"성애야 지금도 아퍼"

"응 조금 아퍼 하지만 뭔가 뜨거운 것이 악 아퍼 좋은 느낌이야.아흑 악

..."

"아줌마 이리와서 딸이 씹하느것좀봐 응 아.... 헉헉" 

아줌마는 살며시 내밑으로 와서는 딸보지속에 드나드는 내좇을 내불알과 딸

보지를 혀로 핧 아대기 시작했다. 

"엄마 안돼 아...아흑 아...아흥..아..."

"으 헉헉 아줌마 기분이 좋은데 "

아줌마는 내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더니 항문까지 핧아주었다. 

"헉...아줌마...으...."

"아...아흑 나..나 이상해 막 ..아... 아흑...나..나..막 날아가는 것 같아

... 아흥.. 아흑아아..."

"푹푹 쑤걱 북적북적 푹푹%%%#####***"

"으 성애야.으 나온다..나와....으........"

"아흑 아...엄마 나.....뭐가 나올려고 그래 아.... 아 아흑 앙..."

나는 내좇을 성애의 보지 깊숙히 박아넣고 사정을 했다. 

"푸욱 "

"아흑 아.....앙"

"아 ......"

나는 성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 ..하아.." 

"오빠 나 너무 기분이 묘하고 좋아....아.... 처음에는 너무 아퍼서 죽는줄

알았는데 조금 지나 자 막 기분이 이상해지고 하늘을 날아가는것같고 기분 

너무 좋았어 아..오빠..."

성애가 나 에게 오빠라고 하니 기분이 좋았다.

"응 그래 그렇게 좋았다니 다행이다 처음에 니가 너무 아파하니까 겁이났거

든."

"민석아 성애보지가 잘물어주고 좋다고 나 괄세하면 안돼"

"괄세는 무슨.... 성애 보지도 좋지만 아줌마 보지도 좋아해"

"그럼됐고...."

"아잉 오빠 ! 내보지도 좋아해줄거지 응"

"엄마 하고도 박는데 괜찮아!"

"엄마는 지금 왜롭잖아 그러니까 괜찮아....."

"성애야 고맙다.....이젠 우리성애 다컷내 엄마 위하줄도 알고 ....."

"알았어 ! 알았어. 내가성애랑 아줌마랑 똑같이 박아줄깨 그럼되지"

"응...고마워 오빠"

"민석아.........."

나는 성애의 보지에서 살며시 내자지를 뺐다. 

"악 아퍼 "

내가 자지를 빼내자 보지에서 많은양의 좇물과 씹물이 피와섞여나왔다. 

"많이 아펐겠다."

"그럼 당연하지 이렇게 큰자지가 이 조그만데 들어갔었는데"

"미안해!" 

"괜찮아! 그런데 너무 아퍼"

아줌마는 입으로 내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음 아줌마 고마워 이렇게 빨아주니까 ? 기분좋은데"

그러면서 나는 내좇이 다시 꼴리는 것을 느꼈다. 

"어머 다시 커지하네 민석이 정력좋네 "

"젊으니까 그렇지"

"젊어서 그렇긴 내남편은 신혼때 한번박고나면 다시 힘도 못쓰는데"

"엄마는 자꾸 아빠 흉볼거야" 

"너는 아빠좇보다 민석이 좇이 더 크다고 해놓고서"

"그건 .... 크니까 크다고 그랬지"

"아줌마 그만 싸우고 이리와 누워봐"

"왜 또 박을려고"

"왜 싫어 ! 그럼 성애랑한다."

"어 아니야 그냥 해본소리야 자 어서.."

나는 아줌마 위로 올라가 젖꼭지를 빨아대며 한쪽 가슴을 성애보고 빨개했

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서 아줌마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음..음 아..아..."

"성애야 너의 엄마보지 한번 빨아볼래"

"아이 어떻게 엄마보지를....." 

"그럼 인숙이아줌마가 성애 보지좀 빨아줘"

아줌마는 성애를 아줌마 얼굴위에 앉게 하더니 성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

다.

"후르르 쭈웁 쭙 **%%%"

"아 아... 으 응 아... 이상해"

"아줌마 성애 씹물맛이 어때"

"응 상큼한데"

나는 좇을 아줌아 보지에 조준해서 아주 깊게 박아넣었다. 

"퍽 푸욱 푹 쑤걱쑤걱 푹푹.."

"악 아흑 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어떻게해 아흑 아....."

"엄마 나 이상해 나 나...어떻게해 엄마 아.아......" 

"아 ...나두 이상해 아... 아. 더세게 아.... 깊게 넣어줘"

"푹푹 퍽퍽 쑤걱쑤걱 푹푹"

"아... 아~ 나죽어 아... 아흑 나...악..........." 

"퍽 퍽...푸욱 푹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아.....아흥 ....."

아줌마가 말이없어 처다보니 아줌마가 기절해 이었다.

"아이 나는 어떻게 하라고 "

"아이 오빠! 내가 있잖아." 

"그래 그럼 이리와서 업드려봐"

"응 알았어"

나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하기위해 성애를 업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내좇을

성애의 보지깊 숙이 쑤셔넣었다. 

"푹"

"악 아퍼 천천히 해 오빠 아까같지는 않지만 아지도 아퍼"

"그래 알았어"

나는 성애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푹푹 퍽퍽 쑤걱수걱 ..."

"아흑 아...아..... 오빠 ...좋아 너무 좋아...아...."

"글래 성애야 으.... 니 보지 끝내준다....... ..으 으 윽 ....헉헉..."

"오빠 나 또이상해져 아....아....아흥,,,아아앙.....아아흑 아....나 가

....오빠...앙.."

나는 성애의 자궁깊숙히 사정을 했다. 

"윽 으으응....."

나는 가쁜숨을 쉬며 성애 옆에 누웠다.

"하아 ...하아.. 후...성애야 니보지 끝내준다."

"오빠 정말 끝내줘"

"그래 니 엄마 보지보다 구멍이 작으니까 내좇이 다 얼얼할정도야"

"응 오빠.......... 사랑해 "하면서 성애는 내입술을 빨았다.. 나도 성애를

꼭안고서 입술을 빨았다. 저녁때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누나가 일찍 강의가

끝났는지 혼자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누나곁으로 가서 살며시 이불을 내

리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잠을자고 있느게 아닌가.. 

"뭐 이래 아무것도 안입었네 이러다 누가 오면 어쩌려고.." 

내가 살며시 젖을 주무르고 한쪽 가슴을 빨자 누나의 보지에서 액이 흘러나

오고 있자 나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보지안으로 그대로 밀었다

"엄마야! 누구야...."

나는 누나의 입을 막고 "누나 나야..그러길래 왜 홀랑벗고 자"

"앤 이집에 올사람이 어디있다고.."

나는 누나의 보지를 쑤시며"그래도 그렇지 도둑이라도 들어오면 어떻게 해"

"음 아...민석아....우리 오랜만이지....아.....아.."

"헉 그래 누나하고 씹한지도 오래 됐어..누나때문이잖아..흑..아..."

"미안해 그동안 학교에 적응하느라 그랬어 아흑 아....이젠 일찍들어 올게 

아....아흑 "

"아...그래 누나...아...그래야 누나랑 씹하지..아..." 

"푹 푹....퍽퍽...뿌지직 퍽...푹..." 

"아흑 아.....아흥......아...민석아....너무좋아...아...."

"누나 헉..아...누나 ....인재 일찍들어와...알았지..."

"그래 아...민석아..더세게 아..."

"푸욱 퍽..퍽..뿌지직 북적북적 퍽퍽..퍽...."

"악...민석아...이러다..아흑 보지가 찢어지는거 아니야 아흑...아.."

"누나 아...나랑그렇게 박았는데 여테 괜찮잖아.아..헉...."

"아....민석아...아흑 나..나..할거같아...아..아.흑 아...아흥....악

.....아..."

누나의 뜨거운 씹물이 내 자지를 때려왔다.

"누나 먼저하면 어떻게해 으..."

"미안해 너무 오래간만이라...아.....아흥....아......그만 민석아....아

...아퍼.."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서 누나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벌리고 국화꽃무

늬에 가져다 대자.

"민석아..뭐하는거야 안돼 거긴 악...아퍼"

난 반쯤 누나의 똥구머에 밀어넣고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 ..푹푹.. 으 누나 똥구멍 끝내준다..흑...으...."

이렇게 나는 해숙이 누나 와 성애 ,인숙이 아주마와 섹스를 하며 지내다 고

등학교에 입학을 했남녀공학이었다. 이곳에서 나는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에

게 죄를 지은거같다............... 

[창작] 나의 이야기 3-1부

...........고등하교시절 

나는 남녀공학 고등하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공부를 열심히 하기시작했다. 

왜냐하면 인숙이 아줌마와 성애 그리고 해숙이누나와 매일이다 싶이 박아대

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기때문이었다. 그리고 체력은 어렸을때부 터 남자놈은 튼튼해야한다

면서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 유도, 합기도 못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체

력은 자신있었고 키도 중하교 3학년때 훌쩍 자라 공부만 잘하면 여자아이들

에게 인기가 많아져 여자들을 가까이할수있느것에 프러스가 될것같아 공부

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 다.

그래서인지 1학년 1학기가 지나자 나는 전교10등안에 들어 인기도 많아지고

여자도 많이 따르기 시작했다.더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이연정 수학선생님

이 나를 많이 칭찬해주셨다. 그런데 아이들은 수학선생님을 싫어했다. 옷은

허름하게 입고 머리도 뒤러 묵어서 별로 볼 품없어보였다.그리고 아이들이 

싫어하는이유는 나이도 35 세 노쳐녀에 다가 매일 쪽지시험 을 쳐서 아이들

을 벌주기 일수였다.

나도 처음에는 벌을 많이섰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게 된 것은 1학기 중간

고사 시험을 치르고 난 다음날 목욕탕에 갔다나 오는데 그곳에서 목욕을하

고 나오시는 선생님을보았다. 그런데 학교에서 보았을때의 모습 이 아니었

다. 얼굴은 부시시한 얼굴이아니고 방금 목욕을해서 빨간 사과처럼 이쁘고 

환해보 였다.그리고 웃옷은 하교에서 입던 허름한 브라우스가아닌 브라를 

하지않은 쫄티를 입어서 젖꼭지가 보이고 가슴도 커보였다.그리고 맨날 입

던바지가 아니라 짧은 주름치마를 입어서 다리가 다드러났는데 아주날씬했

다. 선생님이 나를 보시고 놀란나머지 목욕용품 가방을 떨어트렸다.그런데 

가방 주머니가 열려 있었던지 그안에서 선생님의 브라와 펜티가 튀어나 왔

다. 선생님은 갑자기 펜트와 브라가 가방에서 튀어나오자 놀라 어쩔줄을 몰

라하고 있을 때 나는 얼른 쭈그리고 앉아 펜티와 브라를 주워서 고개를 드

는데.... 

" 헉!" 

선생님의 치마속으로 선생님의 보지털이보이는것이아닌가 나는 주위에 아무

도 없느 것을 학인하고 얼굴을 드는척하면서 머리를 치마속으로 드리밀고 

보지에 키스를 하자 "엄마야! "나는 치마를 내리고 선생님께 펜티와블라를 

얼굴을 가린 손을 잡고 쥐어주었다. 

"선생님 보지 참 이쁘네요"

"너..너.. 어떻게 어떻게 학생이 선생님 보지에다 키스를....."

"선생님 죄송해요. 그쎄 머리를 드는데 아주예쁜 보지가 보이길래... "

선생님은 말을 하지못하게 내입을 손으로 막으시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는 

날보고 조용히 따 라 오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어디로 가나 하고 

계속 따라와 보니 어느 아파트에 서시더니 내손을 잡아 끄셨다. 아파트로들

어가 문을잠그더니 나를 쇼파에 미시었다.

"민석아 너 오늘 본거 비밀로 할수있지"

"네 ? 제가 뭘 봤는데요?"

"민석이 너.....그래 아까 목욕탕앞에서 내보지 봤잖아? 그리고 보지에다 

키스까지 해놓고 선..."

"아! 아까 본거 말씀 하시는거에요"

"너 자꾸 딴청 피우고 그럴래"

"알았어요 알았어"

"너..민석이 ..."

"그럼 저에게 뭘로 보답해 주실건데요?"

'음 수학점수 올려줄게"

"그건 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럼 뭘......"

"선생님을 갖고싶어요"

"너 어떻게 그런소리를 "

"왜요 안돼요 그럼 뭐 내일 학교에가서 아이들한테......." 

"안돼 그러면 ......."

나는 선생님 머뭇거리시자 옆으로 가 앉으면서 어께너머로 살며시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 소문안낼게요 네....."

선생님이 가만히 있자 나는 용기를 내서 선생님의 입술을 덮쳤다

"음 음 ..."

선생님이 입술을 열지않자 나는 치마 안쪽으로 손을 숙집어넣었다 

"헉 어머마"

나는 내혀를 빠르게 집어넣고 선생님의 입속을 탐했다. 

"아.."

그러자 선생님은 나에게 꼭 안겨왔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선생님의 보지를 쓰다듬고 긴손가락으로 구멍안으로 쑥 밀어넣었다.

"헉 거긴 안돼 아.. 아.. 그만 ...."

그리고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물기시작했다

"아흑 아퍼 물지마 아퍼 아...아.. 앙"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선생님손에 내 꼴린 좇을 쥐어줬다. 

"엄마 이렇게 크다니 "

"선생님 남자랑 박아본 경험 없으세요"

"아니 없어 아...아..."

"그럼 남자거 본적은 "

"전에 사랑하던 사람거 빨면서 본적은 있어 그런데 이렇게 크지 않았어" 

"아하 제게 남들보다 조금커요"

나는 이렇게 애기하면서 선생님의 옷을 다벗겨버렸다 

"아..아흑 아.....민 민석아 학교에가서 말하지않을거지 응 아흑"

나는 선생님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얼굴을 보지에 들리밀고는 보지 한입 

배어물었다.

"예 말하지 않을게요 그러면 계속 저를 만나주시는거죠"

"그건 안...돼느..." 

내가 보지를 꽉 깨물자 "알았어 민석이가 싫다로 할 때까지 만날게 그러면 

됐지" 

나는 선생님 보지르 열심히 빨았다.

"쭙쭙 쩝 잘근잘근 "

"아...아.... 아흑 나 나... 학..아...."

나는 선생님의 긴 쇼파에 눕히고 아직까지 잡고 있는 자지를 선생님 입가에

가져다대고는 "선생님 좀 빨아봐요"

"아..아흑 아 ..나 미쳐...아흑 알았어 "

선생님은 내좇을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선생님이 내좇을 빨다니 

인숙이 아줌마도선생님이지만 내가 배우는 선생님이 내좇을 빨아주니 기분

이 너무좋아 쌀뻔했다. 나는 급하게 선생님의 다리를 넓게벌리고는 좇을 보

지에 조준을한다음 그대로 드리밀었다. 

"악 아퍼 그만"

선생님은 나이가 많았지만 보지는 어린아이 같아 잘들어가지않았다. 선생님

보지에서 씹물도 많이 나오고 해서 성애처럼 잘들어갈것같아 들리밀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어린아이처럼 구멍이 적었다. 나는 선생님 방으로 들어가 

콜드크림을 자지에 잔득바르고 나와서 선생님 보지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그

러자 처음에는 무엇인가 막고 있는듯하더니 툭하며 뭔가 찢어지는 느 낌이

들더니 좇이 다들어가버렸다. 

"악 아퍼 민석아 빼 너무 아퍼 어서 빼줘"

"선생님 조그만 참아 봐요 잠시만 으 으..."

선생님의 보지가 너무적어 내자지를 너무 꽉붙들고 나주지를 않는 느낌까지

들었다. 그래도 나는 힘겹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뿌지직 뿌직 퍽 퍽..."

"악! 악 아퍼 살살해 너무 아프단말이야 아..악 "

나는 아픔을 빨리 잊게 하기위해 펌프질을 빠르게했다

"푹푹퍽퍽퍽퍽 쑤걱쑤거 퍽퍽퍽퍽"

"아 아퍼 악 아.아아아......아프지만 기분이 이상해"

"아 헉헉 으 너무꽉조여서 아프네 "

"퍽퍽퍽푹푹뿌직뿌직"

"아 아흑 아흥 아.아.......이상해 이런기분"

"선생님"

"아흑 아..왜 그러니"

"왜이렇게 구멍이 적어요 내좇이 끊어질것처럼 아파요"

"예전에 사귀던사람도 그랬어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잘안들어가서 포기했

어"

"윽 헉헉 너무 좁다."

"퍽퍽 뿌직뿌직 북적북적 푹푹 "

"아....아흑 나 미쳐 나죽어 민석아..아...아흥 아....."

"선생님 선생님 기분이 좋으세요 "

"아 ...그래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흑 나...나미쳐 ..아후악아..아..." 

아! 나도 아프지만 흥분이 돼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아흑 아.......악

....아퍼 아흑 나미쳐 아...아.... 앙....." 

선생님의 보지깊숙이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내좇을 때렸다. 난 아직 사정을

하지않았는데 "아퍼 그만 그만 "

"선생님 난 아직 싸지도 못했어요"

"뭐 너 경험이 얼마나 많기에 아직 사정도 안해"

"경험이 많은게 아니라 선생님 보지가 너무 아프도록 조여서 이제야 흥분하

기 시작했는데" 

"아이 민석아 미안해 선천적으로 좁은걸 어떻게해" 

"그래요 그럼 내좇으로 몇번 박아봐요 괜찮아질거에요"

"퍽퍽 푹푹 뿌직뿌직 북적 푹"

"아흑 아퍼 그만해 이젠 보지안이 쓰려 그만"

나는 자지를 뽑았다.그러자 선생님 보지에서 많은양의 피와 씹물이 흐러나

왔다.

"아흑 아퍼 너무해"

나는 내좇을 선생님 가슴 사이에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흑 아... 뜨거워 가슴이 타는 것 같해"

"슥슥 스슥 미끌미끌 슥슥"

"아흑 아.....아... 뜨거워"

"으 하아 으 너무좋다 꼭 선생님 가슴이 보지같아"

선생님은 자기 가슴사이로 드나드는 내좇을 보더니 드나드는 사이에 입을대

고 내좇이 입안 으로 들어가게 했다. 나처럼 좇이 크지않으면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다.

"으으...으 선생님 나와요 나와...윽 으....."

"찍...쭈욱찍찍....."

선생님 입안으로 사정이되자 선생님은 내좇물을 다삼키었다 

"선생님 빨통 끝내주는데"

"너 선생님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 확 깨물어버린다." 

"헤헤 그럼 한번물어봐요"

"너 그렇게 놀리지마 그리고 둘이 있을때엔 선생님이라고 그러지마"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연정이라고 불러 그게 좋겠어 너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보지를 먹은

첫남자니까"

"알았어요 연정이"

"존대말도 하지마"

"알았어 연정이 "

그러자 선생님은 나의핧기 시작했다. 

"음 읍 사랑해 민석아"

"연정아 사랑해"

"연정아 나 아침부터 목욕하고 그리고 너랑 박구나니까 배고프다.밥있어" 

"응 있어 목욕하고 와서 먹을려고 전기밥솥에 않혀놓고 갔거든"

"응 그래 그럼 배고프니까 밥좀줘 그리고 나서 또 박아줄게"

"뭐야 또해 "

"그럼 안할려고 그랬어"

"아니 그런게 아니고 전에 만난사람은 입안에 한번 사정하더니 다시 커지지

않았었어"

"그거야 그사람이 삘리삐리해서그런거구 나는 달러"

속으로 난 인숙이 아주마와 성애 그리고 해숙이누나와 하루에 두 번씩한적

도 있는데 하고 생각했다. 

"알았어 밥차려줄게"

나는 샤워를 하고 밥상을 차리는 선생님 엉덩이를 보니 또 꼴리기시작했다.

그래서 살며시 선생님뒤로가서 가슴과 보지를 주무고 쓰다듬기시작했다. 

"아....왜 이러지마 밥차리게 얌전히 앉아있어"

"연정이 엉덩이를 보니까 다시꼴리잖아."

나는 선생님을 식탁에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았다. 

"악 아퍼 아직도 아프단말이야 억 아퍼"

"가만히 있어봐 괜찮아질거야"

"푹푹 북적북적 푹푹 쑤걱쑤걱 "

한번해서 늘어났는지 처음보다는 수월했지만 내좇을 조이는건 마찬가지였다

.

"아.아퍼 아직도....아. 아...아니 이젠...아.아앙...아..."

"이젠 어때 괜찮아.응 윽 헉헉" 

"북적북작 푹푹 "

"응 이젠 괜찮아 아...아..아흑 아...이상해 " 

"으 나도 이젠됀다.으 헉헉 쌀것같아.으"

"아흑 아..앙 미쳐 나두 쌀것같아. 더 세게 박아줘 아...아흑 ..아...아흥"

"푸욱 푸욱 부적 퍽퍽 푹 푸욱 "

나는 자궁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했다. 

"아흑 아....아......아흥악......아.....ㅇ음....."

"윽윽윽..."

"아! 황홀해 아......"

"연정아 보지가 이젠 보지 안 아프지 "

"응 그렇지만 아직도 약간은 거북해"

"거봐 자주 박으면 괜찮아 진다고 그랬지 두 번 박에 박지 않았는데 이정도

면 몇번 더 박으 면 아주 좋아하게 될거야. "

"알았어 그러니까 조금만 옆으로 나와 봐 이젠 밥먹어야지"

"천천히 해 연정이를 두 번이나 먹었더니 참을만해."

"아잉.... 장난하지마 "

"알았어 어서 밥이나 차려 "

"어머 ! 꼭 그렇게 말하니까 꼭 남편같네 "

"거럼 연정이를 처음 따먹은 사람인데 "

"자꾸 그렇게 장난하지마 응"

"알았어..."

나는 밥을먹고 나서 몇번 더 박고 나서 늦은밤 집으로 돌아왔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고 선생님은 시간이 날때마다 나를 부르셨다

. 특히쪽지 시험을 본날이면 채점을 핑계로 나를 부르셨다. 집에서도 선생

님을 도와 드린다고 말씀드리면 그날 저녁 들어가지 않아도 걱정을 하지 않

으셨기에 선생님 집에서 밤새도록 섹스를 했다. 

"학 민석씨 아...아...아흑 "

"연정아 업드려봐 응 빨리.."

"알았어...아...자 이렇게하면.학..아흑 갑자기...아흑 아..."

"퍽퍽 푸욱 북적북적 푹푹..."

"아...연정아.. 으.....아흑...아...."

"아...민석씨.."

연정이 선생님은 나에대한 태도도 바뀌었다. 둘만있으면 나를 어였한 남편

인양 대해 주었다. 

"아흑 아...민석씨..너무좋아..아흑 아...여보 나...아...할것같아..아

...아흑.."

이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1학년이 끝나가고 연정이 선생님에 대한 내 정도

식어갔다. 그런데 여자는 아닌가 보다 전보다 더 원하고 나를 찾았다..... 

[창작] 나의 이야기 3-2부 

2학년생활 

나는 요즘도 가끔 해숙이누나와 부모님 눈을 피해 누나를 박아주고 있다 누

나는 학교에서 만난 사람과 했는데 간지럽기만하고 별 기분이 나지를 않느

다고 하면서 나를 보챈다.그리고 선생님은 이젠 섹스에 맞이들려 매일같이 

찾아오라고만하고 이젠 실증 도 나고 해서 2학년이 돼면서 이상하게 담임이

남녀 짝으로 앉게해서 나는 늘씬하고 제일이 쁜 송이 옆으로 가서 섰다.그

래도 송이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었고 송이와 짝이되었다. 

"송이야 왜가만히 있었어 내가 싫지않았어"

"으응 나 1학년담임인 연정이 선생님이 너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어"

"뭐라고 그랬는데"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전교에서 10등안에 들고 착하다고 그래서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었 어"

"그래 송이야 1년동안 잘지내보자"

"그래 많이 도와줘"

우리는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더욱더 친한계기가 있었다. 2하년이 되고 

일주이쯤 지나서였다 아침에 교실에들어오니 힘께나쓴다는 한성준이라는아

이 가 송이가 마음에 든다면서 강자를 부리고 이었다. 나는 자리에 앉으면

서 "성준아 싫다는 애 자꾸 건드리지마"

"뭐야 너 니가 송이 남자냐?"

나는 화가나서 " 그래 왜 " 그러자 성준이는 시건방지다며 주먹을 날려왔다

. 나는 옆으로 피하면서 이단옆차기로 가슴을 차버렸다. 

"악 윽 너 너."

성준이와 친한아이들이 몰려와서 말렸다. 

"성준아 민석이 건드리지마 너 이정도가 다행이다." 

"재 전에 깡패 5명하고도 붙어 안깨진놈이야"

그러자 성준이는 내눈을노려보다 자기자리에가 앉았다. 

송이가 "성준아 너 멋있다. 언제 싸우는거 배웠니!"

"응 ........"

나는 작년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하고 늦게 집으로 돌아오다 남자 5명이

서 여자를 추행하 는 것을 보다못해 한번싸운적이 있었다 그때 5명을 두들

겨 패고 나도 팔이 부러졌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