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썰) 부부 단톡방에서 와이프 ntr 썰2
someo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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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56
여행 당일날 아침에 그 남자동생차가 집앞으로 왔습니다 bmw 530i ... 전 아내를 태워주고 짐을 실어줬습니다
그리고 전 출근을 하고 바쁘게 일을 하는중간에도 틈틈히 카톡에 올라오는 단톡방 사진을 주시했죠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서 회랑 소주랑 사서 집에 와서 마시고 있었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중 남자1명과 여자1명은 서로 썸타는 사이입니다.. 만나서도 매번 둘이놀고 둘이 붙어앉는애들이고
나머지 남자2명과 아내가 남습니다.. 그중에 오늘 대릴러온 bmw동생한테 라인으로 보이스톡을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근데 잠시후 "연락하셨네요?" 하면서 카톡오길래 있다가 혼자있을때 잠깐 전화좀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후 연락오더라구요..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놀다가 방에서 같이 술마시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걔한테 우선 나한테 연락왔다가 얘기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한다고 하고 오늘 아내랑 잘꺼냐고 했습니다.. 당연히 걔는 그게 무슨말이냐며 형수님이랑 어케 하냐고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나도 본게 있는데 그걸 믿겠냐고 하니까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짜 걱정안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제가 아무일없으면 그게 좋지만, 괜히 나한테는 그러고 뒤에서 하면 기분 나쁘다, 차라리
나한테 얘기를 해라, 그런데 가면 다 결국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말하니까.. 걔도 하면하는건데.. 하면서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마무리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새로운 단톡방에 초대 됐습니다
저랑, bmw남자동생(이하 남자동생1)이랑.. 그 나머지 남자동생한명(이하 남자동생2)..
대뜸 얘기하더라구요 "형, 저 형수님이랑 한번해도돼요?"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응?ㅋㅋㅋ" 이렇게 얘기했죠
아까 저랑 통화한거 남자동생2한테 얘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얘기를 했는데 저한테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얘기한다고 했죠.. 저도 솔직한게 차라리 좋다고 했구요..
있다가 아내랑 통화할건데 이런얘기한거 나도 말안할테니까 너네도 말하지말라고 했죠
그리고 잠시후 아내랑도 통화를 했습니다.. 뭐하냐 잘 놀았냐 이런얘기하다가 오늘 남자동생이랑 할거야? 하니까 미쳤냐 장난하냐
하다가 제가 안할거면 끝까지 하지 말라고.. 단톡방에 계속 있다보면 결국 알게될껀데.. 그러면 뒷통수맞는 기분일거 같다고..
차라리 한다고 말하면 그냥 너 호빠 잘가니까 호빠한번 간셈치면 되는데 나중에 뒤에서 배신하지 말라고 얘기하니까 알았답니다..
그순간에는 믿게되더라구요.. 오히려 내가 남자동생들한테 뭐한건가 싶어서 잘못말한것 같은 후회가 밀려왔죠.. 근데 5분체 지나지 않아서
아내한테 카톡오더라구요.. 진짜눈 감아줄거냐고.. 제가 할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할지안할지는 모르겠는데.. 같이 술먹고 하다보면
혹시 모르니까 나도 잘 모르겠어 라고 하길래 그럼 하게되면 솔직하게 말해달라니까 알았답니다.. 지금 뭐하냐고 하니까 계속 술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3시간정도 카톡도 없고 연락이 없어서 좀 지칠때쯤 됐는데...
남자동생1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형, 형수 잘먹었어요 ㅋ"
"했어?"
"네, oo랑(남자동생2) 같이했어요, 지금 둘이 방에서 하고 저는 잠깐 담배피러 ㅋ"
"아 진짜?"
"네 형수 섹스 잘하네요 ㅋㅋㅋ 형수 남자좀 만났죠?"
"예전에 좀 놀았지 ㅋㅋ"
"ㅋㅋ있다가 한번 더하려구요 ㅋㅋ"
"으응 살살해"
"ㅋㅋ쉬세요"
뭔가 말투가 상당히 바뀌었다고 할까요 그전에는 그래도 제법 깍듯했는데 ㅋ < 이것도 이렇게 비꼬는듯하게 안썼었는데..
순간 뭔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걔네들은 저보다 더 키도크고 젊고 돈도더 많이벌고 자신들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한체 우리 가정을 초토화내고 있죠..
그들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청순하고 이쁘고 좋은대학나온 와이프는 가정에있죠, 그리고 그들은 와이프에게 못푼 욕구를
저의 아내에게 풀고있죠...
아내는 그날 저한테 어떠한 카톡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녀석들에게 집중하고 있었죠
잠시후 남자동생2한테도 비슷한 카톡이 왔습니다..
"아.. 형수님 섹스진짜 잘하네요"
연이은 칭찬.. 아내는 그들에게 이쁨받기위해?? 어떤 서비스를 해줬을까.. 마치 나 이런것도 하는 여자야.. 하면서 온갖서비스를 다해줬을거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복잡하게 했습니다..
그날 늦게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너무 피곤했죠... 아내한테 몇통의 카톡을 보냈는데 읽지를 않더라구요
점심이 한참지난 3시쯤 답장이오더라구요 늦게일어났다고.. 저는 보자마자 했냐고 물었죠..
"그냥 뭐..."
저는 했다는 얘기로 간주하고.. 그냥 "재밌게 놀았으면 됐어" 하고 넘겼습니다..
단톡방에 계속 음식사진올라오고 하는거봐서 또 잘 돌아다니면서 노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저녁도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피곤했습니다. 전날 거의 2시간정도 밖에 못자서..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소주 거의 반명만 마셨는데
잠이들었죠.. 거의 9시도 안돼서 잠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벽에 눈뜨고 카톡보니까 아무것도 안와있었습니다..
세벽2시정도 됐을때였죠.. 웃긴게.. 지금 섹스하는중일까봐 전화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동생1,2화 저있는 단톡방에 카톡보냈죠.. 뭐하냐고..
답장이 없었죠.. 3시다 돼서 오더라구요..
"뭐하긴요, 형수랑 섹스하지 ㅋ(남동생1)"
"아.. 행님 형수님이 제꺼 먹어줬어요..진짜 죽이네요(남동생2)"
먹었다?? 저는 진짜 입에다 싸본적도 없었는데..
"뭘먹어?"
"뭐긴요..ㅋㅋ 제 사랑스러운 좆물이죠(남동생2)"
"아까 제것도 먹어줬어요 ㅋㅋ(남동생1)"
"근데 행수님이 그러는데 형거는 안먹어줬다는데(남동생1)"
"그치.. 너도 너네 와이프 입에 안싸잖아"
"그렇네.. 하긴 원래 유부녀입에는 다른남자들이 싸는거긴 하지(남동생1)"
"형저의 막날이나 한번더 해야겠어요 쉬세요(남동생1)"
그리고 다음날 출근해서 들어오니까 아내가 와있더라구요, 그전처럼 똑같이 컨셉인지 지가 뾰루퉁에 있떠라구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는 원래 동남아 가려고했는데 일본가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남자랑 놀러가서 놀았으니까 그냥 풀라고 하니까 알았답니다.
어땠냐고 하니까 그런거 묻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술집가서 술집여자랑 어땠냐고 자기가 물어보냐면서 그냥 한번 논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현재글 (네토썰) 부부 단톡방에서 와이프 ntr 썰2 (1) |
| 2 | 2025.11.18 | (네토썰) 부부 단톡방에서 와이프 ntr 썰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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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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