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두 남자의 아내 5
siegf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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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그날 저녁..
늦은시간에 집에 들어갔다
남편은 그때까지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었던 눈치였어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미안해..
재미있는 애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 줄 몰랐어
늦어서 걱정은 했지……
헌데…… 당신이 좀.. 늦은걸 보니 데이트가 재미 있었나 보네.. …….
웅..
데이트도 재미 있었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재미 있었고……
당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었어
자기야..
“고마워..”
고맙긴..
“여보……”
하지만..내가 남의 남자하고 데이트만 하러 나간 줄 알아?
비지네스도 하고 왔단말야……
자기 화났어?
화 나긴…… 나.. 화 안 났어……
머……
이왕에 나간 거……
잘생긴 남자하구 데이트도 하면 좋지머
일석이조 아니겠어..
듣고 보니 그러네..
다음 부턴 정말 그럴까?
그러 않아도 제리 아저씨가 나 많이 예쁘다 하던데……
그래..??
제리 아저씨하고 만남은 언제나 오케이 야..하하
그 말 믿어도 돼……?
당신 질투 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하하하
내가 그리보여…??
치……
나 같으면 당신이 다른 여자 만나면 화도 나고 질투도 할 것 같은데……
당신은 내가 제리님 만나는 거 질투 나지 않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있는 거 당신도 알잔 아…??
알지……그런데..
나두 내 마음을 모르겠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한다 하면 질투도 하고 많이 경계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제리님은 당신하고 더 가까워 졌으면 좋겠단 말이야……
왜 내가 이런 마음이 드는지 나도 모르겠네……
당신 비지네스 욕심 때문에 당신 와이프 밖으로 내놓는 거 아냐..?
“오잉..”
그렇게 말하면.. 나…… 서운하다……
여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 느낌에……
그들과 가깝게 지내면 손해날 일은 없을것 같구
우리들 삶에 이정표가 되어줄 것 같은 느낌이……
무언가 모르게 그들과 가까이 한다는게 느낌이 좋아..
자기야..
실은 나두 그런 느낌을 받았어
처음 제리님을 만났을 때 느낌이 예사롭지 않았거든……
그래 나두 기억하지.. 그때..
그를 처음 만나고 온 날 밤새도록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당신 모습..
여보..
당신이 우리 가정을 지키면서 나와 두 아이들을 버리지 않고
사랑 한다면……
난..
당신이 제리님과 사랑을 나누는 거 ……
“도와 주고 싶어……”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죽지 않는다면 말이야..
당신의 육체에 연연하지 않겠단 말이야
내 말뜻 알아 듯겠어?
여보야..
당신 마음이 참 이쁘구나
이런 마음을 가진 남자이기에 당신을 사랑 했나 보다
당신 그마음 잊지 않을께.
“여보 고마워……”
여보야
베리한테서 멜이 왔는데
내일 만나자 하네
웅
그리고 당신은 데이빗이 만났으면 하구..
언제..?
내일 오후에
베리네 집에서
무슨일로 만나자 할까?
잘은 모르겠지만 비지네스 로 만나자 하지 않겠어?
함께 가서 만나면 안될까?
그러면 좋으련만……
우리 둘다 나가면 아이들은 어떻하지?
이번엔 내가 먼저 다녀오고 당신은 내가 다녀온 다음에 나가면 되지만..
그러잖아도 아이들 문제를 당신과 의논하고 싶었어
당신 카페에서 일하는 윤정이 엄마가 한국에서 오셨다는데 마땅히 할일도 없고
또 거처 또한 편치 않은가 보던데..
우리집에 와서 아이들 좀 봐주면서 집안일 좀 부탁하면 안될까?
웅..
그런데 함께 일하는 나도 모르는 일을 당신이 어떻게 알아?
웅
친구 대성이 있지?
그 친구가 윤정이네 하고 같은 교회를 다닌다네
그래?
세상 참 좁구나
사람만 좋으면 좋은 생각이네
내가 먼데이에 나가서 윤정에게 물어 볼까?
웅..
그거 좋겠다
그러잖아도 가게는 윤정이 하고 소니아 에게 맡기려 했는데……
아무래도 카페에는 자주 못나갈 것 같아서……
그래..
늦었으니 내일 애기하자
나 사워좀 하고 나올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피곤이 몰려온다
집에 오는 동안 제리의 정액이 조금은 흘러 나왔는지 팬티가 촉촉하네
아직도 질속에 정액이 가득 담겨 있는듯
손가락으로 휘져보니 질퍽거린다
질세척기를 사용해 말끔히 씻고 나니 개운하다
그런데 보지가 부었나 봐 통증이 있네……
하기사 뻐근하리 만큼 밀려 들어오는 큰자지를 담그었다 왔는데
보지가 아프지 않으면 이상하지
물속에 몸을 담그고 눈을 감고 있으니
제리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또……온몸이 또 불끈 달아 오르네..
남편에게 내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내숭은 떨었지만.
난.. 남편을 똑바로 바라 볼수 가 없었어..
“여보 미안해……
정말 당신한테 잘하고 살께
마음 속으로 다짐 해본다……”
헌데……
남편에겐 미안 한 일이 었지만
오늘 일은 좋은 기억으로 가슴에 담아두고 싶어..
다음날 아침……
남편은 일찌감치 베리네 집으로 떠났다….
난 그동안 밀린 집안일에 세탁도 하고 청소도 하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 였더니
한나절이 후딱 지나 버렸구..
몸은 피곤하지만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어디를 바라 봐도 깔끔한 게 기분이 참 좋다……
그때..
핸폰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함께 일하는 윤정이 아닌가?
웅..
그래 윤정아 어쩐일로 전화까지?
언니
지난 주에 한국에서 엄마가 왔는데..
엄마와 함께 언니네 집에 잠깐 들리면 안될까?
웅
그래 기다릴게 언능 오거라
그러 않아도 어젯밤 남편하고 나눈 애기가 있어 전화를 할까 했는데.. 잘됐네
잠시후.
그들이 도착했는데
윤정이 엄마가 생각보다 엄청 젊으시고 천성이 밝게 보이셨다
윤정은 자리에 앉자마자 무언가 주섬주섬 보따리에서 꺼내더니
나에게 건네 준다
한국에서 엄마가 오실때 갖고 오셨다고 이것저것을 꺼내 놓는다
참으로 마음이 이뿐 모녀를 보는 듯싶다
윤정이가 엄마를 닮아서 표정이 밝고 예쁘구나
어머님 참 젊고 이쁘시네요
웅
언니 그렇지?
우리엄마 이쁘지?
그래 느낌이 큰언니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언니야
우리엄마 혼자 되셨어
일년 전에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혼자 한국에 계셨는데
내가 이곳으로 모셔왔어
나두 아직은 형편이 어렵지만 그래도 엄마 혼자 한국에 사시는것 보단
나와 함께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자식이라고는 나뿐인데……
그래 잘했다 윤정아
어머니 잘오셨어요
참.. 외롭고 힘 드셨겠어요.
언니야
우리엄마 어디 일할때 없을까?
혼자 집에 계시는 것보단 무언가 이곳 생활에도 적응도 할겸 아무일 이라도 하셨으면 하는데……
그렇구나..
내생각도 집에 계시는 것 보단 일을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으실듯..
윤정 아
엄마가 좋다면 윤정이와 커피 삽에서 함께 일하면 어떨까?
그렇잖아도 다음 달 부턴 윤정이 하고 소니아가 커피 삽을 맡아서 해줬으면 하고 생각 했는데
왜.. 언니?
웅
내가 다른 비지네스를 할까해서..
오래전 부터 준비 하던 게 있었는데 이제 곧 시작을 해야 할것같아
언니 그럼 많이 바뻐 지겠다
웅..
커피삽에도 사람 이 더 필요하구..
또 집안 일도 도와줄 사람 이 있었으면 좋고……
언니야
울 엄마 커피삽보다 언니네 집안일 도와주면 어떨까?
윤정아
어머니께서 그래만 주시면 난 좋지만 힘드신 일이라……
언니야
정말 집안일 해줄사람이 필요한거야?
웅
꼭 필요하지..
언니야
우리엄마 언니네 집에 계시게 하면 않될까?
엄마만 좋으시 다면 난 너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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