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한 부부 0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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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와일드한 부부 03
분명히 물이 나오는데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강한 조임에 화연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었다.
찡그리고 있는 방금 전까지와는 달리 전혀 쾌감이 어린 표정이 아니었다.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는지 나는 조금 더 밀어 넣는다.
겨우 겨우 내 물건이 다 들어갔을 때 화연은 고통스러운지 침대보를 심하게 움켜잡고 있다.
자존심을 세우려는 건지 아니면 창피한 것인지 입술을 깨물고는 신음을 억누르고 있었다.
확인을 해야 했다.
내가 들어가 있는 화연의 가랑이 사이로 시선을 옮겼을 때 선 붉은 빛의 피가 내 눈을 만들어버린다.
"처... 처음이에요?..................."
"....................."
내 말에 조그마한 눈물 방울을 흘리는 화연을 볼 수 있었다.
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앞에서 자연스럽 아니 좀 주저하긴 했지만 그래도 훌렁 옷을 벗고 아래 털까지 제모를 하는 여자가 처녀일리가 없는데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봐도 침대보를 적신 건 애액이 아닌 피가 분명했다.
"화연씨... 무... 무슨 생각으로.............."
"무시했잖아요.............."
"예??.............."
"사람 무시하니까... 저도 모르게 화나서................."
"예?????................"
이때 처음 알았다.
아내의 오기와 고집을 사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첫 만남에 내게 호감을 느낀 건 아내도 마찬가지였단다.
"아... 아니... 남자 친구들 많다면서요?!................"
"예... 친구는 많은데... 이런 거 하는 친구는 없어요..............."
"............."
"근데... 제모는..... 아니... 아래까지 털을 밀면서 처음이라는 걸 누가 믿겠어요?!............"
"예???................."
내 말에 화연은 이해를 못하는 듯 아주 빤히 쳐다보고는 갑자기 내 물건이 박혀 있는 자신의 중심을 손으로 황급히 가리기 시작했다.
술을 먹어도 빨개짐이 없던 화연의 얼굴이 이제서야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내가 다 봤다는 걸 인식한 듯 빨개지기 시작한다.
"그... 그거 원래 그런데요................"
"예??............."
"저... 겨털도 없어요... 꺅!~~~~~~~~~"
나는 수줍게 말을 뱉는 화연의 팔을 단번에 확인하기 위해 들어올렸다.
그랬다.
이제서야 확인해보니 솜털은 있지만 털이 없었다.
여자의 제모 여부에 대한 차이를 모르긴 했지만 전혀 털을 깎은 자국은 없어 보였다.
"그... 그럼... 원래 백보??.............."
"예??!!!..............."
내 입에서 나온 단어에 더 당황하며 날 쳐다본다. 천천히 움직여 본다.
조임이 처녀가 분명한 거 같긴 한데 처녀를 먹어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하옇튼 물이 나오는데도 빡빡하다는게 확실히 범상치 않았다.
조금씩 움직일 때 화연의 표정은 더 구겨졌다.
그러면서도 신음은 한마디도 뱉어내지 않는 많이 아플 텐데도 참고 있었다.
첫 경험을 나 같은 놈한테 선사해주는 화연이가 고맙기도 했지만 내 밑에서 신음을 참으며 애써 자존심을 세우는 화연이의 표정이 날 더 미치게 했다
그렇게 우리의 첫 관계는 좀 어이없는 오해로 만난 지 6시간 만에 이루어졌다.
27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켜온 순정을 내게 바췬 얘기를 나눠보니 자신에게 대시하는 남자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몸을 목적으로 노린 사람은 내가 처음이란다.
몇 번 자기와 만나보곤 터프한 성격에 남자가 먼저 손을 들었다나 하옇튼 덕분에 몸보신은 제대로 하게 된 나다.
담배를 입에 물고는 어지러운 머리로 혼자 킥킥대기 시작하자 아내가 날 의아한 듯 쳐다본다.
그러고 보니 결혼하기 전 3개월동안은 정말 하루가 멀다 하고 아내를 탐하면서 섹스로 길들이길 열심히 했는데 말이다.
갑자기 생겨버린 아이 때문에 서둘러 결혼하고 어려워진 가정사로 아내의 백보를 등하시하다니 오늘 제대로 먹어본 느낌으로도 아직 누구보다도 쓸
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아내였는데 엉뚱한 곳에서 쾌감을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내가 멍청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화연아.................."
내가 아내의 이름을 부르자 아내도 어색한지 날 쳐다본다.
"진짜... 이혼할거야?..............."
"그럼요?... 당신도 더이상 나한테 흥미 없잖아요... 저도 이제 지쳤어요..............."
"뭐가... 집에서는 내색도 안했잖아..............."
"그럼... 당신이 밖에서 그렇게 다른 여자랑 놀아나는 거... 자존심 상해서 인정 못해요... 저..............."
"......................."
내가 회사에서 짤렸을때에도 저 자존심 때문에 계속 살아 갈 수 있었으니 아내의 자존심은 좀 특이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자존심이 상해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못한다고 그래서 보험이라는 직업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했지만 아내는 아니었다.
자존심이라는 건 자신의 내적 생각과 의지만 굽히지 않는다면 남에게 무릎을 꿇는다고 해도 자존심이 상하는 게 아닌 다리만 조금 아프다는 아내의 말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어차피 이혼할거면... 할거 다 해보고 하는 건 어때?..........."
"......................."
"당신 아직도 매력적이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더 생각해보자... 어차피 할 이혼이라면 이대로는 좀 아깝잖아..........."
"....................."
우리는 그대로 집에 돌아왔다. 며칠 동안은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다만 아내가 나와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만을 느낀 채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나는 갑자기 그 김과장이라는 사람이 생각났다.
"여보야..............."
"..................."
"그 이후에 그 김과장하고는 또 했냐?!!..........."
"............"
"했겠지... 그러고 갔는데 안하면 병신이지................"
"내가 찼어요..............."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아내는 설거지를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리곤 정말 그 놈한테 화가 났는지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차??... 김과장을?.............."
"남자새끼가... 그 다음날 바로 들이대더라... 참나..............."
"어떻게??...................."
내 질문에 손을 멈추곤 이제야 고개를 돌려 날 쳐다보는 아내다.
"왜... 그런거 물어봐요?............."
"궁금해서... 솔직히 여보가 바람핀게 성질이 나긴 했지만... 그런 놈하고 배꼽 마췄다는게 더 열 받더라고... 겉보기엔 멀쩡해서 바람 필만 했내... 라는 생각을 했다가... 이건 뭐... 무슨
남자가 창피하게 변명이냐 변명은................"
".........................."
"어차피 이혼이라는 말 나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네가 얼마나 맛나는데... 한번 맛보면 다시 생각나는 건 이해가 간단 말이야... 그럼 그걸 지킬 줄 알아야지... 뭐??... 여보야가
먼저 꼬셔??.................."
아내가 물을 잠그곤 가만히 날 쳐다본다.
"그렇잖아... 곧 맞아 죽어도 남자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화연 씨한테 빠져서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전부 제 책임입니다... 라고 말이라도 해야지.........."
"당신은 그럴거에요?.........."
"뭐??..............."
"당신은 바람피우다가 나한테 걸리면... 그 여자 앞에서 그럴 거냐고요..............."
"글쎄... 솔직히 나도 바람펴봤지만... 그 여자들은 전부 도우미나 그런 사람들이라서... 마음은 한 번도 줘본적이 없는데.............."
"....................."
아내는 가소롭다는 듯 콧바람을 치고는 다시 몸을 돌려 물을 튼다. 설거지를 다시 시작한 아내였고 나는 천천히 일어나 아내의 뒤에 다가섰다.
그리곤 천천히 아내의 긴 치맛자락을 들어 올린다.
아내가 가만히 있는다.
어느새 치마는 아내의 팬티가 보이도록 허리춤까지 올라갔고 아내의 예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파란색 땡땡이 무늬의 팬티가 내 눈에 들어왔다.
손을 내려서 그 볼록한 팬티를 살짝 잡아봤다.
"무... 뭐하는거에요..................."
"그냥......................."
그리곤 천천히 아내의 약간 벌려진 허벅지 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면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아내의 도톰한 둔턱살이 내 손에 그대로 전해졌다.
보통 도우미 아줌마들의 팬티 위를 만지려면 안에 털의 느낌이 먼저 전해졌고 아내의 백보에 익숙했던 나는 그게 더 섹시하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지만 부드러운 아내의 둔턱이야 말로 그러니까 강제로 제모를 하지 않아 까칠거림이나 어색함이 전혀 없는 천연의 아내의 하반신은 어떻게 보면 신의 축복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
"엉덩이 좀 더 빼봐............"
"이... 이러지 말아요............."
"왜?................"
"우... 우리 이혼할거잖아요... 그... 근데............."
"그래... 여보야가 먼저 말했잖아... 그러니까... 이왕 할거 다 해보고 하자고................."
".............."
아내가 서서히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몇 번 만지지도 않았는데 털이 없어서 그런지 아내의 계곡의 굴곡이 팬티위로 그대로 보여진다.
도끼 자국은 어느 야한 사진들보다 선명하게 내 시선에 들어왔다. 가볍게 손가락을 세워 그 굴곡의 중심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위 아래로 문지르자 설거지를 하던 아내의 손이 멈췄고 물줄기 소리만 내 귀에 들려왔다.
조금씩 아내의 파란 팬티중 내가 문지르고 있는 부분이 군청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역시 감도가 좋은 아내였다.
아내의 몸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을 때에 그저 몇 번 박아주면 흥에 겨워 소리를 지르는 금세 만족하는 아내의 몸이 좀 지겹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미 남의 육봉으로 맛을 봤을 아내의 몸이었기에 호기심과 함께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아내의 중심이 되는 그런 젖음으로 보였다.
"음... 뭐... 별로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젖내............"
".........................."
"말해봐... 그놈이 좋았어?... 내가 좋았어?............."
"예??..........."
내 말에 아내는 당황한 듯 엉덩이를 조금 빼어내곤 몸을 돌리려 했지만 나는 아내의 발목을 잡고는 그대로 아내의 젖어있는 팬티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소리를 내며 아주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씹어 먹듯 빨기 시작하자 아내도 곧 반응을 시작한다.
역시 이 여자 감도하나는 최고다.
너무 잘 느껴서 실증감을 느꼈었는데 자고로 여자란 좀 빼고 부끄러워하는 맛이 있어야 공략하는 맛도 있는데 돈 주고 산 여자들도 처음에는 일부러 빼도록 돈을 꺼내놓지 않는 전략을 사용하는 나였다.
어느 정도 빼주면서 내 간을 아주 살살 녹여주는 여자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여러가지 섹스를 생각하게 된 나였기에 아내의 반응이 이렇게 반가운적이 없었다.
팬티를 옆으로 좀 더 재끼고는 아내의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앙~~~~~"
아내가 엉덩이를 더 치켜세운다. 살살 만져주면서 아내의 반응을 살피는데 역시 느낄 줄 아는 여자였다. 내 손을 쫓듯 엉덩이를 움직이는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빼내곤 그대로 식탁에
앉아버린 나다. 아내는 치마를 엉덩이 위에 걸치고 영문을 모른 채 헐떡이던 숨을 고르며 날 쳐다본다.
"......................."
"쪼그리고 앉아 있었더니 다리에 쥐난다........."
"풋..............."
"크크크크크크크크..........."
"치... 침실로 가요..............."
아내가 내게 다가와 내 손을 잡고는 잠시 머뭇거리며 침실을 말한다.
하고 싶은게 분명했다.
아마 외도 사실을 내가 모르고 있었다면 이것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날 이끌었을 아내였다.
나는 그대로 앉은 채로 아내에게 첫 번째 제안을 시작했다.
"김과장 불러봐............"
"예?..............."
"그 놈이 너 무지 먹고 싶어 한다며............"
".,............."
"아니다... 김과장은 그렇고... 회사로 가자 지금 당직으로 윤대리 있다.........."
"무... 뭐하게요?..............."
"싫어?............"
"예.............."
"싫기는... 한 놈이나 두 놈이나... 이미 더렵혀진 몸뚱이 상관없는 거 아니야?..........."
"무... 무슨 말이에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에요?.........."
"어차피... 이제 예전처럼 조신한 척... 교양 있는 척 할 필요 없잖아?... 현장에서 딱 걸렸는데... 당신도 어제 즐겼잖아... 자지만 졸라 잘 빨더만............."
"............."
아내는 황당한 듯 날 쳐다보지만 이미 내 생각에는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이혼이라는 단어가 나온 상황에서 아내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었고 아내의 성격상 오기를 발동할게 뻔했다.
"좋아요!... 가요!..........."
역시 아내는 내 생각대로 대충 정리를 하고는 보란 듯이 옷을 벗고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아내도 윤대리를 알고 있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 직원 중에 그나마 정상적인 놈으로 여자 친구도 있고 생김새도 나름 평범한 놈이었다.
아내는 회사에 나갈 때처럼 정장을 입더니 검은 팬티스타킹까지 신고는 내가 보는 앞에서 구두를 신는다.
그렇게 우리는 차로 회사로 가게 되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5 |
| 2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4 |
| 3 | 2026.07.18 | 현재글 와일드한 부부 03 |
| 4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2 |
| 5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